이 곳을 너무 오래 비웠군요.
오랬만에 토론 주제를 하나 제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하드라마를 보면서 세가지를 느낍니다.
역사를 배우고,인간처세술을 배우고,또 사람(인간)을 배웁니다.
역사드라마로써 역사를 다루니 역사를 배우고
(드라마다 보니 일부 잘못된 부분도 보입니다.)
그리고 역사 속 그 시대 주요 인물들이 나름대로 살아가는 법,인간처세술을 배우고 국가경영이나 인간경영에 관한 것 인간을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역사영화나 역사소설도 해당한다 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 기다립니다.
추신:태조 왕건,명성 황후,홍국영,여인천하 등 여러 대하드라마가 각 방송사 별로 방송 중입니다.
저는 태조 왕건이나 여인 천하는 한 회도 거르지 않고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명성황후도 매주 볼 에정입니다.
홍국영은 여인천하와 시간대가 겹치니,재방송을 보거나 못 보는 경우가 있지만.......
그냥 이것은 여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