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이꺼 아이비님을 비롯..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꼭대기에 다시 올립니다..

1. 본 명 : 김용현 2. 생년월일 : 82년 4월 2일 3. 키 : 176 4. 몸 무 게 : 68 5. 허리둘레 : 30 하지만 바지는주로 38 입는다.. 6. 가슴둘레 : 몰라..하지만 가빠(?)는있다.. 7. 발 크 기 : 270 하지만..신발은 280신는다..원래 발 사이즈는 265도 정도.. 8. 혈 액 형 : 열라 소심한 A형 9. 별 명 : 초등학교때: 용팔이, 중학교때: 미친놈, 왕자 고딩때: 잠용현, 싸이코 10. 태어난곳 : 설마 주워왔겠어....(잘 몰라요..) 11. 현 주 소 : 서울시 도봉구 방학3동 신동아 아파트...(민영이 누나네서 열라뛰면 한 20분 거리) 12. 가족관계 : 엉아 나 엄마 아빠 13.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 신학 국민학교-방학중학교-선덕고등학교 14. 주 량 : 잘 못마심..(강제로 먹다간..언제 죽을지모름..) 15. 담 배 : 많이는 안피는데 열라 좋아함.. 16. 기타 기호품은 : 사이다를 비롯한 &#52453;량음료(거의 중독수준..) 초콜릿, 불량식품 17. 성 격 : 나도 잘모르겠음..밝다고들 하는데..기복이 심해서..가끔 한동안 말이 없어짐.. (성격파탄자, 비관론자) 18. 취 미 : 피아노 뚱땅거리기 (디지게 못침) 농구, 스케이트보드, 뒷조사 19. 특 기 : 잠자기, 딴 생각하기(좋은말로 공상), 잡생각 20. 좌우명이나 인생관 : 폼나게 살자 21. 결혼은 언제쯤할 생각인지 : 독신주의입니당..(나 살기도 바쁜데..무슨..) 22. 당신을 한마디로 묘사한다면 : 폼생폼사 23. 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은 : 여자친구만들어보세 24.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장인의 능력 25. 기억에 남는 시나 소설 (내용을 약간 써주길) 친구 이세상 모든 짐들이 당신의 어깨위에 있다고 느길때 눈물조차 말라버려 울지도 못할때 당신의 꿈이 깨어진 유리조각 속에 비칠때 제가 있겠습니다.. 당신이 모르게 언제나 한 발자국 멀리서 바라보겠습니다.. 당신을 지켜보고있는 사람이 나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난 행복합니다.. 제가 당신의 친구가 되게 해준 하늘에 감사할뿐입니다.. Y.H.... 이건..내가 고딩때 쓴건데..아무리 내가쓴거지만.. 가장 감동적인시다.. 26. 가장 존경하는 분 : HIDE, 마이클 조던, 엄마 27. 평소 건강 유지법 : 원체 건강치 못하다..그거 알면 안아프게... 28. 고치지 못하는 버릇/남들이 말하는 괴벽은? : 남들 이야기할때 딴 생각을한다..가끔 말도 안되는 상상을 즐긴다.. 29. 잠 버 릇 : 모르겠다..아! 자고나면..모든 머리가 서있다..특히 뒷머리.. 30. 자신이 '멋진 남성&여성' 이라고 생각하는가 : 당빠 (하지만..요즘..점점 아니라고 생각되어짐..) 31. 자신이 속해있는 학교나 직장, 또는 모임에서의 인기도를 설명해 줄 수 있는가?약간은 있는것같은데 (있다면 왜 있는지도) : 지지리도 없는거 같다..T.T 32. 자신의 장점은 : 계획없이 일을 처리한다.. 33. 자신의 결점은 : 계획없이 일을 처리해서..실수가 많고..애새끼가 뭘 맨날 빼먹고다닌다.. 34. 스트레스 해결법 : 고딩때까지..내방에 있는 잡다한것들은 마구 집어던졌으나..내 의자바퀴가 부서진후론..절대 안그런다..그것때문에 고3내내 삐걱거리는 의자에서 공부했다..그냥 피아노를 때려부수라 뚱땅거린다.. 35. 가장 잊을 수 없는 친구 : 중학교때 축구를 참 잘하던 녀석이 있었는데..븅신이 전학가는날 연락하겠다고 자기 스케치북에다가 디따 크게 우리집 전화번호를 쓰고는 스케치북을 놓고갔다....그후로 연락두절.. 36. 현재 가장 친한 친구 : 고요한, 유명수,김욱, 등등.. 37.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그램 : 청춘의 덫 38.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 8월의 크리스마스, 러브레터,4월 이야기 39. 좋아하는 색깔 : 흰색, 분홍색 40. 좋아하는 노래 : 문리버(가수는 모름, 가사도 모름) 41. 좋아하는 음식 : 패스트푸드, 양식, 육류 42. 좋아하는 계절 :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 43. 좋아하는 옷차림 : 세미힙합 (난 교복바지도 힙합이었다) 44.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 : 얼굴만 이쁘면 뭘입어도..ㅋㅋㅋㅋ 45. 가장 충동적이 될 때는 언제인가 : 이쁜애가 뭐사달랠때, 폼잡아야할때, 껨기살때 46. 어릴때의 꿈 : 의사 47. 현재의 꿈 : 없다..(슬프다..) 48. 감명 깊게 읽었던 책 : 운수 좋은 날 49.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 : 엄마랑 여행간다.. 50. 좋아하는 여성상 : 돈많고 얼굴 이쁘고 통통한 여자 51. 좋아하는 남성상 : 원빈 52. 가장 행복했을 때 : 내가 좋아하는애가 나한테 잘해줄때 53. 가장 화났을 때 : 명령받을때 54. 가장 슬펐을 때 :친구에게 오해받을때 55. 아침 기상시간 : 보통12시.. 56. 저녁 취침시간 : 평균 새벽3시30분 57. 하루일과 : 잠에서 깨고나서 이딱고 옷입고 학교간다. 학교에서 밥 얻어먹고 수업시간에 자고 집에와서 컴퓨터하다가 잔다 그리고 다시반복 58. 자신이.바람기가.있다고.생각하나: 당빠 59. 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사랑은 그런게 아니야.. 60. 잊지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 고1때 경주, 수학여행을 그리로 갔는데..난 그전날 발목이 박살나서 버스와 숙소에만 있어서 아직도 경주가 어떤곳인지 모른다..기억에 남는건 밤에 친구랑 38광땡 하다가 열라 싸운것뿐.. 61. 가보고 싶은 나라는 / 그 까닭은 : 캐나다(이모만나러) 미국(삼춘만나러) 일본(친구만나러) 62. 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 더위 (추위도 탄다) 63. 단골 술집이 있다면 / 있다면 어디인가 : 켐브리지(대학로에 있는데..단굴은 아니고 가장 많이 가봤다) 64. 미녀의 조건 : 심은하, 윤손하 65. 미남의 조건 : 원빈, 정우성 66. 살면서 가장 곤혹스러운 순간은 : 오해받을때 67. 못먹는 음식 : 야채류 (못먹는건 아닌데..잘 못먹는다..) 68. 꼴불견인 여성 : 커피숍에서 의자에 앉아 다리를 45도로 힘겹게 꼬고앉아서 담배를 뻐끔뻐끔 피면서 들어오는 사람마다 선그리스 아래로 힐끔힐끔 야리는 아줌마 (죽이고 싶다.......) 69. 꼴불견인 남성 : 깝치는 놈 70. 짝사랑한 최초의 사람은 : 중학교1학년때부터 고2말까지..(도중에 물론 샛길로 새기도 했지만..) 이름이 두글자이고..이본을 닮았던... 71. 첫키스는 언제 누구랑 :........디질래? 72. 잊지 못할 일 3가지 : 1:위의 여인한테 고2겨울방학때 지난나의 이야기를 말했던 밤.. 2: 그달 전화비가 18만원 나온날.. 3: 지난 겨울 눈 디게 많이온날 국민학교에서 동창들이랑 밤세도록 눈싸움하고 딩굴었던일 73. 가장 힘들었던 때 : 내 꿈을 접어야할때.. 74. 남자&여자는 무엇으로 말해야 한다고 보는가 : 둘다 머릿속에든 생각들 75. 본인 : 내입으로 말하기 쑥스럽다... 76. 10년후 당신의 모습은 : 서른...생각하기도 싫다.. 77. 20년후 당신의 모습은 : 글쎄...뭐 잘살고있겠지..설마 벌써 죽었을까.. 78. 30년후 당신의 모습은 : 뭐,,잘 살고있겠지..아직까진 살아있겠지.. 79. 10년전 당신의 모습은 : 반장으로서 반을 개판으로 몰아가고있었다... 80.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하고 있다면무엇을 하고 있을까 :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있을것이다.. 8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 '의 모습중 가장 큰 차이점은 : 몇몇 사람들이 내가 말이 별로 없는 줄안다.. 크나큰 오산이다.. 82. 받은 선물중 잊지 못하는 것은 : 손으로 접은 장미 다발 83.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 내역 : 께임기.. 84. 이 질문에 대답하는 지금 지갑속의 현금은 : 젠장 백원 한푼 없다.. 85. 하고 있는 운동은 : 얼마전에 전통무예에 가입함..(언젠가 불쇼를 보겠지....) 86. 초등학교 성적 : 우등생(전교 부회장이었음..) 87. 중학교 성적 : 반에서 4,5등.. 88. 고등학교 성적 : 완전 븅신 됨 89. 대학교 성적, 직장에서의 평가 : 이제 곧 심판의 날이 오겟지.. 90. 학창시절 잘했던 과목 : 국어(뻥안치고 국어는 참 잘했다..) 91. 밖에서 시간이 남을때 하는 일 : 혼자 싸돌아다니거나 친구한테 전화질함) 92. 밤에 잠이 안올 때 타개책 : 계속 잠을 &#52453;해도 안오면 컴퓨터하다가 밤샘.. 93. 무슨 일이든 실패해 본 경험 있나 / 있다면 그일은 : 너무 많다...가슴이 미어져서 말 못하겠어..크흑.. 94. 도박 (고스톱 / 포커) 실력은 : 고스톱은 안하고 한떼 38광땡의 귀재라 불리웠음..지금은 다 잊어버림.. 95. 언제 눈물을 흘렸나 : 가끔 혼자 멍하게있다가 빙신같이 슬퍼지면 운다..... 96. 다음 세상에선 무엇을 하고 싶나 : 초대기업 손자로 태어나 원없이 돈 쓰고싶다.. 97. 사랑이란 :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이 나는것.. 98. 결혼이란 : 걱정의 시작 99. 돈이란 : 요즘 세상에선 인간을 구분하는 기준 100. 인생이란 : 허무한것 101. 비오는 날의 기분 : 기분 싸~ 해짐 괜찮은거 같다.. 102. 눈오는 날의 기분 : 아이 좋아~~ 103.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삼행시를 지어보면 : 김: 김치를 안먹는 용현이는 용: 용하게도 현: 현재까지 살아있다.....(재미없다..) 104.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 내가 어디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