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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칠오-남원 동갑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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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오두막집 캠프파이어, 조개줍기, 밤줍기 어떨까요?
강물처럼(김종신) 추천 0 조회 167 12.09.19 17: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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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9 19:29

    첫댓글 성칠오 회원들아 우리 다시한번 옛 추억을 기리며 다함께 모여 봅시다.
    일정은 당일놀다가도 되며~~1박이 충분히 가능한 관계로 1박또한 따뜻하게 자연스럽게~~진행되며.....
    캠프파이어에 소주한잔 크~~죽이지 않겠는가~~~
    다양한 게임을 할것이며 내기도하고 한번 실컷 웃고 떠들다 옵시다.
    달력에 동그라미 해놓고~~ 이날 좋은 추억 만들어 보세나~~~

  • 12.09.19 19:06

    12월6일 토요일 내차 카풀하실 회원은 11시 우리가게나.. 11시15분 석수역으로 오시면 됩니다.
    인원파악여부를 위하여 참석여부 댓글을 팍~~올려주시면 우리가 최선을 다하여 열씸히 준비하겠슴다
    감솨하무니다.......

  • 12.09.26 11:20

    12월에도 한다고??!!?
    동일 장소에서~~~~ㅎㅎㅎ

  • 12.09.26 22:04

    ㅎㅎㅎ10월이구나~~

  • 작성자 12.09.19 19:31

    캠프파이어 기대 됩니다.
    작년에 용문산 가서 큰 통나무를 베어다가
    밤새 모닥불을 피워 봤는데
    즐겁 더군요......................!

    조개 줍는 곳은 차를 타고 10여 km 가야됩니다.
    각자 하고 싶은일 하면 좋을 듯...................!

  • 12.09.20 07:46

    건물을 중심으로 주위풍경좀 올려놨음 더 좋았을텐데요....!
    종신이 운영자 등급 언제 올랐나요??
    축하합니다^^

  • 12.09.20 12:55

    조개 캐려면 호미 준비해야하나?

  • 12.09.19 20:23

    오케이!!
    좋구나~~~참석

  • 12.09.19 21:45

    와우~
    가을여행~
    여유즐기며 잼난시간 나누고 오자궁~
    근데 난 4시퇴근~
    어케가야하는지 자세히 올려주삼^^

  • 12.09.19 22:41

    나두 참석
    신난다 ~~~~~~~

  • 12.09.20 18:00

    현철아 같이가자...여기 수원서 멀지 않은 것 같애..

  • 12.09.20 22:51

    집근처가서 전화하마

  • 12.09.20 18:16

    좋은 행사고 좋은 의견이다. 좋은 장소 섭외한 종신이 수고했고,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하나 구상을 해봐야 할 듯...
    1. 잘 때 이불은 충분한지? 난방은 잘 되는지? 밤에 손전등은 있어야 하는지?
    2. 끼니별 음식과 안주, 알콜은 어떻게 차갑게 유지하는지? 끼니 챙겨 먹을 도구는 구비되어 있는지? 아님 매식해야하는지?
    3. 가벼운 산보나 나들이 장소, 체험장소,
    4. 추석후에 바로 답사를 가보면 답이 더 쉽게 나겠는데...

  • 작성자 12.09.27 02:12

    그래 장교장
    기냥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장소여
    냉장고도 있고 주방용기가 부족할것 같아서 내가좀 준비하고
    이불도 부족할 듯한데 조금 준비하면 될 듯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면 될 듯................!

  • 12.09.27 22:32

    그려~~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면 좋겠고~~~
    참석한 친구들끼리 재미나게 놀아 봅시다...
    친구라는 이름이 얼마나 좋은가~~~
    지금 우리가 친구라는 이름을 부르며 인생을 살아가는 나이인것 같네~~~

  • 12.09.29 16:20

    울큰아들 모범병사로 뽑혀서 6일날 3일 특박 받았다고 휴가나온다는데 우째노~
    일단 상황보구~

  • 작성자 12.10.04 14:34

    모처럼 친구들과 소박한 별장에서 가을을 즐겨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원영이 친구가 고향갔다 오다가 교통 사고(큰 사고는 아님)가 있었고
    그외 친구들의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으로

    많은 친구들이 참석할수 있는 날로 일단 순연 하기로 했습니다.

    항상 계획을 세울때가 즐거운 것 같습니다.

    다음 계획을 세울수 있는 계획이 있어 즐거운거 아니겠습니까

    각자 상황대로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들을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 12.10.04 15:09

    그려 다음에 가자

  • 12.10.04 15:45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들이 참 많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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