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이오봄과 봄라이프(주) 업무협약식 있는 날...
드디어 곤지암에 있는 바이오봄 사무실에 도착.
오늘도 손하은 회장님은 우리 꿈비모 식구들을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멋진 3단 화환이 있어 더욱 화사하고 협약식을 환영해 주는 듯 했다.
없었으면 서운 했을 듯~ (우리 꿈비모 4명의 리더분들께서 보내놓은 거. 역시 리더분들은 다르군! 멋지십니다)
이 날을 준비 하시느라 손회장님은 얼마나 여러 가지로 애쓰시며 준비를 하셨을까?
그동안 손회장님께서 중사에 오실때마다 마음 쓰셨던걸 기억하니 짐작할 수 있었다.
<손하은 회장님 말씀>
먼저 AI헬스케어에 대한 설명을 영상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진짜 꿈같은 공간이다. 이걸 꿈비모와 함께 하신다니 정말로 감사한 일이다.
노팔소재가 관심의 포인트 1이라고 한다.
신물질 노팔과 발아메밀로 빵을 만든다는,,, 또다른 기회가 있을 수도 있는 소식...
협약식 준비하느라고 너무너무 바쁘셨다고 한다.
마이크만 잡으시면 끊임없이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는 손하은 회장님^^
몸이 아프셨던 분이라 정장을 못입으시고 편한 옷을 추구하신다고.
당헬스케어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좋아요
이번에 만드는 거는 정말 밤을 세우고 또 밤을 세고 또 세서
정말 제가 아픔과 어려움 속에서 목에 피까지 토하면서
만든 제품이에요.
이거 진짜예요. 눈물이에요. 눈물 설명을 다 할 수가 없어요.
어제밤 10시 가까이에 이 케이스가 들어왔어요.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 고급스럽게 만들려고 애썼어요.
너무 화려하면 사람들이 제품 껍데기에다 돈을 많이 들였다
할거고, 그렇다고 초라하면 제품의 질이 떨어져 보이 잖아요.
그래서 금박 은박도 빼고 내츄럴하게 했어요.
여는걸 어른들이 힘들어해서 자석을 넣어서 열기 편하게 했어요.
우리 회사는 기능이 어떤 거냐면 1번 2번 3번 4번이 아니라
5, 6, 7번부터 잖아요.
지난번에는 식약처에서 그걸 허락을 못 받아서
바나바잎 추출물 이런걸 썼는데 그걸 싹 빼버렸어요.
제가 이번에 이거 허가 받느라고 애썼어요.
그래가지고 그냥 "식약처 인정 4가지 기능 원료로 바이오봄 기술로 과학적으로 배합했다"를 앞면에 집어넣었어요.
설명서도 흘리길래 박스 속에 집어 넣었어요. 바나바잎 안 넣었어요.
-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항산화 높은 혈압 감소, 기억력 및 혈압 개선, 혈중 콜레스톨 개선
이거 넣고 그거 바이오봄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오랜 기간 연구해 왔습니다.
- 본 제품은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 품목 제조 신고와 엄격한 품격을 통하여 제조되었습니다.
- 바이오봄의 건강기능식품은 안전한 제품을 위해 원료부터 엄선하고 있으며 고도의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고객의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싹 뺐어요. 이거 들어갔다, 특허 들어갔다. 뺐다, 들어갔다, 뺐다,,,,,, 이러는 바람에 시간을 많이 걸렸어요.
대충해서 주면 되는데 여러분 사업에 그래도 큰 도움이 되라고 문구 하나도 무척 애를 썼어요.
그리고 이제 여기에 보증서는 잘했고 이번 제품은 열흘만 먹어도 효과를 봐요.
진짜로 틀려요. 하루 이틀 사이에도 얘기를 해요.
그 정도가 돼요. 그래서 이것도 번쩍번쩍하게 안 했어요.
그냥 여러분이 꼭 이해해 주세요. 제품 껍데기를 번쩍번쩍하고 저거 돈을 얼마나 넣는데
이런 거를 조금 없앴어요. 그리고 이렇게,, 이게 열흘분 이거든요.
그 안에 이렇게 열흘분 이라서 이렇게 넣었어요.(박스 패키지 설명)
이것도 아이디어를 계속 짰어요.
넣었다. 뺐다 버렸다. 그것도 너무 불편하고
그래도 이렇게 소소하게 하면은 여기다가 화장품이라도 넣어놓고 쓰라고 버리기도 하고 그러라고
제가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하게 이렇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이게 열흘분이에요. 만약에 이제 이게 지금 아직 포장이 다 붙인 상태 아니다.
어제 밤에 와서 그렇거든요.
그러면 이거 열흘분을 만약에 여러분 사업하면서 여러분들이 이제 소개를 해서 먹었어요.
그러면 그다음에는 두 개만 주면 되는 거에요.
비싼 거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활동하기 좋게 하고 여기 뒤를 보면은
한미양행에서 이렇게 제조 공장이 나와 있어요.
한미양행이 연간 OEM하는게 7천억에서 8천억으로 하는 회사에요.
우리같이 이렇게 이런거 안 해도 어마어마한 시스템이 돌아가는데 저희 바이오봄이 감사하게도
어떻게 됐냐면 이거 여기서 하게 되었고, 최고의 품질을 하게 되었고,
그 대표님이 이번에 식약처의 건강기능협회의 회장님이 되셨어요.
그러면 제가 일하는데 엄청 편해져 까탈스러운 것들은 그냥 통과가 돼요.
그런데 이 제품에 저희 거를 여기다가 노팔을 개별인증 안 넣고 뭐 안 넣어서 이런 것들이 들어가면
타깃이 되어가지고 막 제가 일하는데 보통 힘든 게 아니에요.
그래서 그냥 노팔 추출 분말 이렇게 딱 해버렸어요.
그러면 조사가 힘들지가 않아요. 이번에 노팔이 멕시코에서 와서 식약처를 통과해서 이 시간까지 오는데
묻지마로 찍어서 빼는 거 있잖아요.
마약이 그 안에 숨겨져 있나 그거 검사하느라 한, 두 달을 애 먹였어요.
또 나오고 이게 가루잖아요.
가루다 보니까 정부에서 어디서 찍었는지 모르게 찍어요.
그리고 찍어도 직접 나와 가지고 얼마큼 들어왔나 공장 다 확인하니까 공장도 피곤한 거예요.
가만히 있는데 식약처에서 나와 갖고 공장을 다 뒤지니까 자기들도 불편한 거예요.
그런과정 저런과정이 여러분들 없을 때 제가 이런 과정으로 이 제품이 나왔어요.
제가 여러분 드리려고 오늘 아침에 퀵으로 한미양행에서 12시에 도착했어요.
이것을 식약처에서 하도 빼고 넣고 빼고 하니까 선생님은 이게 우리 식구들하고 약속한 시간은 넘어가고
저도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통과가 안 되면 뭘 못하냐면 박스로 제작을 못하고 스탠바이 이렇게 기다려야 하잖아요.
원료도 다 기다려야 하잖아요. 시작하는데 이게 아무리 빨라도 시간이 있지 않아요.
이거를 담는 것이 다음 주 화요일까지 완성된다.
수요일부터는 완제품이 나와요. 오늘 여러분들 드리려고 한미양행 전무님 왔는데 이랬어요.
전무님 50인분만 만들어줘요. 하나씩 우리 먹게. 그리고 축복해줘요...
요번에 만든 제품이 이렇게 삼각형이에요.
너무 예뻐요. 그래갖고 코팅을 못한 상태에 보내줘도 돼요? 그러더라고요.. 진짜 감사해요.
우리 식구들한테 내가 이 얘기를 하면 우리 식구들 감동받아요.
그러니까 해주세요. 그런데 지난번하고 색깔이 틀려요. 제가 레시피를 완전히 바꿨거든요.
사람들에게 저희 기술력을 지금 제가 낱낱이 설명 못하지만 이 제품이 사람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사람을 살리는 데 전 세계에서 없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아마 이 제품으로 여러분들 우리 꿈비모와 저와 함께 부자가 될 거예요.
우리가 원치 않아도 달라고 할 사람들이 줄을 설 거에요.
그 정도로 좋은 제품이에요.
당헬스케어 시식하는 타임
보증서도 삼성화재로 했어요.
책자만 봐도 설명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제품에 무조건 하나씩 넣었어요.
쇼핑백, 패케지, 포장상태, 상품설명서 등 설명...
영업하기 좋게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셨다고.
다음번에도 제가 혼자 잘하면 뭐 하겠어요?
우리 가족이 잘해야지!! 그러니까 그거를 제가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못하면 못하는 대로 하면 아, 이럴 때 이렇게 해주세요.
제가 말씀드리면 큰 도움이 되잖아요.
이제 오늘은 처음이니까 제가 잠깐 잠깐 간단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릴게요
이런 거는 그냥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대로 얘기해도 돼요. 책자에 있는대로 안해도 돼요.
그 이야기는 얼마든지 스토리를 만들면 되니까 거기까지 하세요.
그러면서 이 제품을 설명하면서 이 첫 페이지에 노팔을 넣는 거는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첫 페이지에 넣었어요.
다른 회사 종근당 뭐 등등등 했는데 그 회사는 이거 없잖아요.
우리 회사만이 가지고 있는 비법이 있어요.
우리 회사만이 가지고 있는 개별 인정도 있고, 특허도 있고,
이 시대에 꼭 맞는 거야. 같은 표현이지만 그런 식으로 여러분이 들어가면은 쉬워요.
설명이 15분 이상 가면 지루해요. 그러고 나서는 뭐가 좋고, 뭐가 좋고, 뭐가 좋고 가야 돼요.
이게 길어지면은 지루해져, 요즘은 하여튼 8분 안에 끝나는 게 최고에요.
설명을 그러니까 8분이 넘어가면 지루해져서 동영상도 만들 때 8분안에 해요.
집어넣는 거는 설명 했어요.
제가 이거 통과되려고 기도 엄청 했는데 통과가 되었고 왜냐하면, 기존거는 식약처의 4종을 강조를 했어요.
우리 것이 4종이 아니라 6종이 들어가 있거든요.
우리 거는 그런데 제가 법으로 싸워서는 이길 수가 없고 힘드니까 식약처 4종은 넣었어요.
식후혈당, 높은 혈압, 기억력, 혈액 개선, 콜레스테롤 쫙 그렇게 해서 설명을 끝내버린 거예요.
여러분들 설명할 때 그렇게 하시면 돼요.
그래서 어쩌고 저쩌고 해서 36종을 35종으로 바꿔놨어요.
기억나죠? 이제 이걸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루에 한 번씩 읽으셔야 돼요. 그러면 돼요.
그러면 저보다 더 잘할 수 있어 그렇죠? 저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거는 제가 이걸 다 넣은 이유를 보세요.
바나바잎, 코엔자임 빠졌죠?
저희 회사는 그것은 주가 아니라 어쩔 수 없어서 제가 넣어놓은 거예요. 그것도 도움이 돼요.
왜냐하면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거에 도움 되잖아요.
저희는 그것 때문에 이 제품이 그렇게 좋아하는 게 아닌 거 아시죠?
그래서 제가 이렇게 디자인하고 색깔을 좀 바꿨는데 봄 같아요?
읽어만 봐도 자신감이 붙어요.
그 다음에 뒤에는 효능이 뒤따르니까 알아야 돼요. 알아야만이 이야기를 하고
그다음에 저한테 질문도 할 수 있고 이렇게 다 넣어드렸어요.
그 장 안에 이거는 별도로 프린트해서 주면 되는데 한 달 거 넣었어요.
한 달 거 넣고 우리 마지막에 AI헬스케어 우리 꿈, 우리 같이 함께 봄라이프와 함께 만들 거 넣고
제가 시 하나 넣었어요.
저희 카다록에 있는 시. 이거 제가 쓴 거예요.
어둠을 물리치는 빛처럼, 어둠을 물리쳐요. 아침에 해가 뜨면 어둠이 없어지죠?
어둠을 물리치는 빛처럼,,,
이거를 나한테 적용을 한번 해보세요.
저도 저한테 적용한 거예요.
겨울를 이겨내고 생명을 꽃피우는 봄처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인류에게
찬란한 봄을 선사하는 생명의 빛을 전하고자 탄생한 건강 전문기업
바이오봄, 봄라이프.
여러분 축하합니다.
어제밤에 늦게까지 일하고 새벽녘에 제가 이걸 준비했어요.
우리 꿈비모 식구 오면은 어떤말로 여러분한테 선물 인사를 할까!
말을 못하니까 적어요. 적어서
여러분한테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이런 마음이었어요.
아, 우리 회장님이 우리를 협약식 하러 오셨을 때 정성을 다했구나! 그거를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이 마음을 주는 감동 그것이 우리와 함께 갈 때 시작인 거예요.
정성을 다했구나! 이거를 아침까지 생각하면서 여기와서 정리해서 쳤어요.
이게 어떻게 했냐?
저희 바이오봄은 여러분하고 함께 이제 어떻게 회사가 아닌
사랑의 가족이 되어 함께 성공하는 저 혼자만 성공하는 게 아니라
우리 봄라이프와 우리 꿈비모 가족과 함께 성공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1번을 그렇게 사랑의 공동체라고 제가 썼습니다.
두 번째 판매가 아닌 최고의 제품을 최고의 정성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이들에게 증정한다는 섬김의 정신으로 우리 제품을 팔자.
그러면 이게 내 수입도 되고 내가 나도 보람이 있잖아요. 좋은 제품을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제품을 생명을 연장시킬 뿐만 아니라, 살릴 수 있는 제품을 할 수 있다.
그런 마음을 여러분한테 하기 위해서 이 정성에서 아까 드신 거 그거를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는데 자신 있어요. 제가 자신 있다고 할 정도로 진짜 자신 있어요.
위장장애도 없고요. 드시면은 피곤도 없고요. 당도 떨어지고요.
여러분들이 열흘만 먼저 드시면 알게 돼요.
그때 그 말씀하셨는데 진짜구나! 이게 준비되거든요.
그다음에 세 번째는 여러분한테 쓴 게 아니라 저한테 썼어요.
늘 부족함을 깨달아 초심을 가지고 성실히 성장하는 겸손한 자세로 여러분과 함께 가야 되겠다.
이래서 아침에 이걸 썼거든요. 이게 제 마음입니다.
여러분 받아주세요?
사실은 홍삼의 봄을 선물하려고 했는데 다음주에 나올거에요.
아직 완성이 안되어서 노팔 원액과 여자분들한테 좋은 최고로 좋은 콜라겐을 담았어요.
글씨를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직접 다 썼어요.
최고로 좋은 떡과 노팔, 차가버섯, 홍삼을 넣은 차까지
신명희 님의 사회로 협약식 시작 *******************
꿈비모 이복규 선생님 등장~~
좋은 선물도 받고 회사명도 하사 받고 얼마나 좋아요.
손회장님을 만나면서 손회장님도 편하다는 표현을 많이 하셨는데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편해요.
저도 경험이 굉장히 많은 사람이에요.
그리고 제가 누구하고 얘기해도 저 이복규라는 사람 때문에 누군가의 일이 처지는 거를
굉장히 스스로 관리를 잘하는 사람 중에 하나예요.
제가 바이오봄을 만나면서 컨셉을 잡은게 시대의 흐름에 맞고,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고,
국민들한테 맞아야 한다는 거에요.
제가 정한게 지금 손회장님도 저희가 하는 일이 궁금하실 거예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화두와 문제가 초고령화사회이다. 이거 놓치면 안된다.
2025년도에 우리나라가 초고령화사회에 진입을 합니다.
거기에 선생님이 1번 주자이다.
여기있는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그 내용이 뭐냐면 우리는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한다.
초고령화사회란?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국민의 20%이상으로 넘어가는 시점이다.
그러면 이제 사업의 쪽에서 볼께요,
사업은 돈 가진 사람한테 해야 된다.
초고령화 사회로 들어간 사람들이 돈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을 거라는 거예요.
초고령화 사회 우리가 진입하고 돈도 다 거기서 번다면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그분들이 원하는 게 뭘까?
건강, 행복, 등등 그런 거예요.
실버산업이라는 한 축과 바이오산업이라는 한 축
그런데 실버와 바이오산업이 결합된게 뭐다? 당헬스케어프리미엄 바이오봄
여러분들이 지금 드신 거, 여러분들이 손에 잡은 거, 여러분들의 미래가 달려 있고
여러분들이 꿈꾸는 이 제품 속에 지금 세상이 원하는 메시지가 다 들어가 있다 라는 거예요.
각도가 다를 수 있어요. 여러분들 생각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이 흐름을 지금 읽고 있고 이 흐름에 대한 중심을 갖고 있어요.
당헬스케어프리미엄 바이오봄.
이 제품속에 지금 세상이 원하는 메시지가 다 들어있어요.
각도가 다를수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직업군,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하는 노인들의 일거리로 우리가 창출해 줄 수 있다 라는 가능성이
굉장히 큰거에요.
왜냐하면 소문내서 먹이다 보니까 돈도 되고, 건강도 되고, 행복해 진다고 이런게 얼마나 물같은 순리일까요.
ㅇㅅㄴ께서 주신 선물일 수도 있다.
시대의 흐름에 맞물리고 우리나라에서 원하는 것들 또 내가 원하는 그게 한 직업군으로,
선생님이 연구하고 고민하는 이런 일들이 이제 걸림돌이 없어요.
당 헬스케어라는 제품을 통해서 당뇨병 환자, 대사증후군 환우들 10만 명한테 무료로 먹일 수 있는
플랜을 저희가 짜겠습니다.
프리마케팅
프리 마케팅이라는 건 한 분을 공짜로 먹이기 위해서 공짜로 먹는 사람은 그냥 할 수 없잖아요. 뭔가 대가를 치러야 되는데 그 대가를 치르는데,,, 내 주변에 있는 당뇨병 환자를 5명을 소개하는 거, 이해됐어요.
그러면 이제 계산을 해야 돼요 한 사람이 무료로 먹게 된다면 100,000×5=50만명,
50만 개가 나가는데 근데 따져보면 50만 개가 아니에요. 60만 개가 나갑니다.
그냥 50만개 곱하기 한 제품당 이득금을 만 원씩 갚는다(500,000×10,000=50억)
5,000,000,000×12개월 = 6백억
무료로 먹이는 사람을 더불어서 한 회사의 매출이 이득만 남겨서 더 커지겠죠.
10만명에게 무료로 먹이려고 하는 마케팅을 뭐로 쓴다고요 ? 프리마케팅
오늘 회장님한테 들은 얘기, 또 저한테 이런 얘기를 여러분들이 체험을 시켜서 여러분들이 가져와서
어쨌든 이렇게 하는것은 스토리텔링 마케팅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그 두 가지 마케팅을 접목해서 저희는 운동처럼 진행을 할 겁니다.
다른 회사들이 갖지 못한 지금 바이오봄의 특별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게 이제
마케팅에 다 포함되는 부분인데 다~ 믿으셔야 돼요,
여러분들이 하는 일을 믿으셔야 돼요. 저는 그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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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말씀까지 끝나고
선생님이 선곡해 오신 오늘의 주제에 맞는 주옥 같은 노래를 부르며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선생님께서 선곡한 가요의 노랫말은 모두가 한편의 드라마고 인생인거 같다.
오늘도 우리는
동반자, 태클을 걸지마,
바램, 아무라도, 꿈의대화 를 부르며 울고 웃고 감동의 시간으로
한껏 목청높여 노래를 불렀다.
이어서 협약식 절차가 진행되고 단체사진 까지 찍고
다과회를 끝으로 오늘의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감사와 감동의 날이였다.
새해 시작과 더불어
이제 부터 진짜 시작임을 알게 해준 역사적인 날(?)이다.
환경과조건 방법까지 만들어주시고 알려주시고 나만 잘하면 된다.
아직 준비되지 않은 나의노후
꿈비모에서 바이오봄을 만나 이룰수 있는 확신을 갖고 행동합니다.
200개
40명 8000개
월 2000만원, 3500만원
프리마케팅으로 우리나라 당뇨, 대사증후군 환자 10만명 공짜로 먹게합니다.
스토리텔링 마케팅으로 극대화 시킵니다.
메타인지하고 마스터마인드해서
공동의꿈 나의꿈 이룹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