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h Ocarina Ensemble Festival
오카리나앙상블 페스티발
지도선생님
한 현 주
단 장
정 영 면
총 무
김 용 준
오늘(09.11.19.) 제5회 전국 오카리나 앙상블 페스티발이 강남 구민회관 대강당에
있었습니다.
한국 오카리나 교육협회 www.korea.kr 주최로 열린 페스티발은 전국에서 모인
14개 팀이 이날 오후 4시부터 약 두시간에 결쳐서 연주 되었는데, 우리 전주고등
학교 팀인 까리따스 실버 오카리나 앙상블 팀은 세번째로 지도 선생님인 한현주
선생님과 같이 출연하여 "나는 행복한 사람/오동식 곡" 과
"You are my sunshine/Oliver Hood 곡" 두곡을 연주하여 만장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오늘 불행하게도 오카리나 멤버인 孟泰均(筆田)동문이 세미나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여 鄭暎勉, 金容俊, 文建柱, 金喆洙 동문만 연주에 참석하였으나 모든 관중
들은 멋진 실버팀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쳐주어 흐뭇한 음악회가 되었습니다.
이 초겨울 자연의 소리와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회를 동영상으로 보여주지 못한
것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멋진사나이 - 李 昇 煥 보냄
1. 지도선생 한현주님과 전고 35회 까리따스 실버 오카리나앙상블팀
2.
3.단장인 정영면 동문
4. 오카리나 지도선생님 한현주님
5. 총무인 김용준 동문
6. 문건주 박사님
7. 김철수 동문의 독사진이 빠졌는데 어찌된 일인지 참으로 아쉽습니다.
8. 우리 까리따스 오카리나팀의 연주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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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현주 선생님이 지도하는 주니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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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현주 선생님의 독주 장면
16.한선생님 지도의 퀸 실버 오카리나 앙상블팀 - 서울 중구팀
17.사회자의 중간 휴식을 알리는 멘트
18.중간 휴식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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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문건주 박사가 부인과 같이 연주회에 나오셨군요
21.중간 휴식 시간에 커피를 한잔씩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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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한현주 선생님이 수녀님들과
25.부산에서 온 향기 오카리나 앙상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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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청아 오카리나 팀
28.찬조 출연 한국 오카리나 음악 협회장 박봉규님
29. 오산에서 온 드림 오카리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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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대구에서 온 백련화 오카리나 팀
32.청운 오카리나 앙상블
33. 연주에 춤까지 추어 정말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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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안양에서 온 흙피리 오카리나팀
38. 자리가 많이 비었네요
39.문건주 박사가 사모님과 다정하게 관람하고 있습니다.
40.춘천에서 온 청소년 오카리나 팀
41.특별출연 쿼드러플 오카리나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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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한국 오카리나 협회장과 인터부
44.오늘 마지막 팀인 KOG 그룹
45.음악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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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55. 문박사 부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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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현주 선생님! 이번 오카리나 아상블 페스티발을 준비 하시느라 수고를 너무 하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필요한대로 선생님이 배치해 주세요
매번 먼길 오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시길 기원하면서..멋진 사나이 이선생님![짱](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44.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 먼저 우리 홍보대사 이승환 친구 고마워. 열심히 찍어준 덕에 실버樂童 4인조 사진빨이 너무 좋아! 당연히 연주 솜씨도 좋아겠지. 그 아름다운 모습 영원하길... 한현주 선생님의 열정의 또 하나의 결실 아닌가. 모두 수고했습니다! 박수. 짝짝짝... 그러고보니 공식 데뷰한지 1년이 됬네 그려. 오카리나와 함께 세월도 흘러가지만.그래도 얼마나 즐거운가. 근데 나는 저자리에 왜 자꾸 빠지는지. 괜히 속이 상한데 누굴 탓할까.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아무튼 오카리나 실버팀 파이팅!!
실버팀 공식 데뷰 2년차입니다..^^...세미나는 잘하셨지요?..함께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답니다..당일 연주회는 무사히 아주 잘~치뤘어요..^^..매번 페스티발때 마다 빠지셔서 왜그리 운이 안닿는지 모르겠습니다..담엔 꼭 함께해요~^^*
까리따스실버/퀸실버/엔젤/분도/그리고 객원단원으로 함께 해주신 까리따스앙상블의 김우선선생님.김효정선생님 ,홍권실선생님...모두들 함께 애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진의 위력! 보존하기 따라서는 영운한 것! 순간순간의 스냅이 정말 훌륭한 추억꺼리로 포착되었구려! 우리 멋진 사나이 덕에 훌륭한 작품(사진)이 남게 되었구려!
아마도 오카리나 소리가 녹화되었을라 믿는데 그것도 갖고 싶습니다.
카타리나 샘의 열정과 사랑의 힘에 우리 실버팀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한발자국도 걸어나가기가 불편하다는 사랑하는 아내가 연주장에 나올수 있었던 것은 우리 멋진사나이의 희생적 봉사-우정의 덕이었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주전 한때 부진한 실력에 그만 포기해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마름이 가시고
이제 좀더 훌륭한 연주자로 오카리나를 즐기는 지혜를 열심히 노력해 예술의 한경지로
끄러 올려야 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해보았답니다. 왜냐구요? 남들이 연주하는 소리가 정말 내 뇌리를 새롭게 울려주었으니 말입니다.
함께한 우리 단장님을 비롯해 총무님, 그리고 김철수 형제, 그날 참여,하지 못한 필전 형제 모두 합심해 애당초 단이 겴성될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훌륭한 씨니어 팀으로 발전해 갑시다 그려!
사진을 쭉 내려보고 있으니 그때의 셀렘과 떨림이 다시 느껴지는거 있죠?ㅎㅎㅎ
안녕하세요? (-.-)(_._) 꾸벅~~ 피아노 반주를 했었는데...
이렇게 그날의 순간순간을 사진기에 담아 주시고... 멋지게 올려주시고...
덕분에 제 모습도 볼수 있고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수 있게 됐어요.감사감사^^
그때도 느낀거지만 실버팀 정말 멋졌답니다.연주뿐 아니라 의상도 당연 최고였어요.
넘넘 멋찐 할어버님들과 함께 무대에 선게 영광이랍니다~~~
우리 퀸 실버팀 할머님들께선 연습할때부터 떨린다고 하셨는데 ...넘넘 잘하셨어요.
단장님 말씀 "무대에 오르니 하나도 안떨려"ㅋㅋㅋ 무대체질 이신가봐요....^^
연습때마다 요쿠르트 챙겨주신거 감사했어요....^^
참참참...울 쌤~~ 문자 메세지로 감사 인사 드렸지만요....요기다가도 한마디 해야죠!!!!
추운날 무거운 짐들고 언덕길 내려오셨는데 기다리게 해서 죄송했구요.
한팀도 힘든데 4팀씩이나 무대에 올리시려고 얼마나 고생하셨어요....정말정말 대단하세요~~
쌤의 열정이 느껴졌어요.몸은 고단하고 힘들어도 즐거워 보이시고 행복해 보이신던걸요....
정말 여러가지로 열심히 해야겠구나 다짐을 해보아요~~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