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씨앗으로 새싹키우기를 해 보았어요.우유팩에 이름을 붙여 직접 씨앗을 담고 물도 주었어요.커가는 과정을 직접 보고 냄새도 맡으면서 사랑으로 지켜보았는데 주말동안 관심을 주지 않아 시들어 버렸네요. 아쉽지만 사진으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