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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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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행 이야기 영남알프스 태극종주
기탁 추천 0 조회 213 12.11.13 10: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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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3 11:32

    첫댓글 형님, 대단한 산행 하셨네요.
    영남알프스, 말씀 들으니 산행코스를 잘 살펴봐야 할곳인것 같습니다.
    다솜이 산악회도 산길 열어주시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곳이기도 하구요.
    자유로운 영혼과 강건한 체력으로 세상의 오지와 산들을 종횡무진 누비시는
    형님이 부럽습니다. 장문으로 감동을 안겨준 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 12.11.13 12:49

    에~효~~!!!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산행기를 보니 고생하신 흔적이 눈에 선하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영남알프스 태극종주 저도 꼭 한번 도전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언제가 기회가 되면 저와 동행해주실 거죠~???
    다음에는 알바를 두 번 경험 하셨으니 알바할일은 없겠지요!!!
    자세하게 써내려간 산행기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내년 휴가에는 영남알프스 태극종주 코스로 추진해야겠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항상 몸 건강하세요!!!

  • 12.11.13 13:09

    비록 알바는 했지만 멋진 산행이었네요.
    저도 그 옛적에 천황산에서 석양에 흔들리는 억새를 감상하며,
    비박하고, 종주의 절반은 산행한거 같은데,
    오래 되서 가물가물 하네요.
    기회되면 꼭 한번 다시 가보고싶네요.,
    조만간 실현 되겠지요.
    고문님의 건강과 자유로움이 마니 마니 부럽네요.


  • 12.11.13 13:33

    저는 지난 10월 27,8일 형님처럼 영남알프스 태극종주갔다가 계속오는 비때문에 일정을 바꿔
    석남터널에서 환종주 산행을 시작했지요. 첫날 비록 빗속을 산행 했지만 샘물산장과 털보산장의 막걸리와 제약산, 천황산의 운무가 인상깊었지요. 둘째날은 비온뒤의 산뜻하게 맑은 날씨덕에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의 억새를 마음껏 즐기고 왔습니다. 덕분에 제가 또가고 싶은 산중 제1번이 되어 버렸네요. 기탁형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12.11.13 18:47

    고생이야 집나온 순간부터 예고된것이지만~~
    알바까지 열쒸미 뛰시면서...ㅎ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힘든만큼 오래오래 잊혀지지 많을 추억 담아 오셨잖아요~~
    고생하고 또 힘들고~ 섭섭하고....이런것들이 오래 남잖아요~
    언양의 삼겹살처럼...ㅋ

  • 12.11.27 18:24

    추억의 산행 하셨네요
    한동안 멋진 산행을 한듯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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