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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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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그때그시절) 순천봉화산 둘레길(2014.3.22)
鐵竹(철쭉) 추천 0 조회 135 14.03.22 22: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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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2 22:12

    첫댓글 오오~~~
    사진도 잘 찍으셨네요
    여긴 아직 진달래 개화전인데...
    역시 남쪽이라서 진달래가~~~

    흰말채나무도 보이고~~~~피곤하실텐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3.22 22:17

    저도 고창김언니님의 네이버 블러그에 가 보겠습니다. 저는 완전초보입니다. 뭐든지 겉만 훑으며 살아왔듯 그저 그렇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단언컨데 뭐든지 열심히 한다는 건 자타가 인정하지만 집에서는 늘 부족하고 마이너스 아빠이자 가장입니다

  • 14.03.22 22:24

    에고~~~
    무슨 말씀을요~~~~
    카페운영하시는게 보통일은 아니실텐데~~~
    대단하신겁니다

    소중한 자료가 넘 많던데 종종 자주 와서 보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3.22 22:54

    @고창김언니 소중한 자료라기 보다는 제가 사는 흔적을 적나나하게 빼지도 보태지도 않고 묘사를 한겁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거역하거나 거슬리지 않게 순리에 따라 살아가려는 것이 저의 작은 꿈이자 평소 철학입니다. 누가 뭘래도 욕심 내지않고 성실하게 살자는 게 제가 강조하는 가치관입니다. 오늘 토요일 고창여샘을 만나 정말 보람되고 자긍심을 더 갖게되는 시간으로 기억될겁니다.

  • 14.03.22 22:21

    저도 개장하면 시간내서 꼭 가봐야겠어요 생각보다 잘되있는것같아요~~!!!

  • 작성자 14.03.22 22:56

    4시간남짓 걸었는 데 크게 오르고 내린 길이 없어 큰 육체적인 부담도 없고,
    자신의 미래의 청사진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꼭 걷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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