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직은 맡았으나 여차여차한 연유를 빌미 삼아 게을음을 피운데 대해
회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죄송 하다는 말씀 부터 드립니다.
기다려 주시고 배려 해 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도 올립니다.
많이 부족하여 잘 한다는 약속은 못 하지만
올 한 해 우리회에 누 가 되는 일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 주십시오.
함께, 같이, 웃으면서 나아가는 가치있는 내일을 바래 봅니다.
의성 시 낭송회의 보석같은 값진 이름이 더 빛 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을러 회원 여러분들의 도움을 구 합니다.
나 자신을 우선으로 하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어
여러분의 걸음이 닫는 곳 곳 마다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김계순 배상
첫댓글 회장님 청룡의 기운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