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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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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쌍방울 내부자 폭로] ① "검찰청서 김성태 회장과 공범들 수시로 만났다"
문 무 추천 0 조회 75 24.06.05 22:3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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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05 22:44

    첫댓글 이거 만약 밝혀진다면 :
    "대한민국 검찰청"은 이 나라에서 사라지게 될것이다.
    * 이 건이 아닌 것에도, '검찰청을 해체하고 기소청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법안을 반들고 제출할 것이라고 하는데, 시중에는 "검찰총장이라는 직책은 '이원석이 마지막일 것 같다'라는 이야기가 폭넓게 회자되고 있다 하는데 말이다.
    * 역시 대한민국 검찰청이라는 조직은 "복마전"이라고 해도 과장될 일이 없는 것 같다 [伏魔殿 복마전 : 음모(陰謀)가 그칠 새 없이 꾸며지는 악의 근거지(根據地)] * 일제(日帝) 강점기때부터 가장 악랄한 조직이였으니 말이다.
    * 가장 악랄한 조직을, 조직 그대로 '이승만'이 승계한 것이다.
    이제는 "검찰청"이라는 조직을 해체할 수밖에 없다.
    그들 스스로 "해체해 주세요"라고 애원하고 있지 않은가!!!!!
    바로 윤석열과 한동훈과 검찰청 조직원들이 그렇게 애원하고 있는 것이다.
    * 이제는 주권을 가진 국민품으로 되돌려 놓아야 할때다.
    야당(野黨)은 '구국의 일념'으로 활동해야 한다.
    무슨 얼어죽을 관례인가? 관습인가?
    "법대로"를 가장 즐겁게, 줄기차게 외치는 놈들이 누군가? 바로 국민의힘과 윤석열과 한동훈과 그 정권 앞잡이들이다.
    * 법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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