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마음 그것의 본질은 분별할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것이다.그것은 성욕이라 할 수도 없고, 분노라 할 수도 없으며,우치라 할 수도 없다.그러므로 그대는 알아야 한다.마음의 본질 속에는 생사도 없고,짓는 것도 없으며나타나는 것도 없다는 것을(문수사리보초삼매경)불기 2567년 10월 5일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참회진언(懺悔眞言)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3번)광명진언(明眞言)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우리의 몸은 마른 섶과 같고성난 마음은 불과 같아서남을 태우기 전에 먼저 제 몸을 태운다.한순간의 성난 마음은 능히 착한 마음을 태운다.(법구경)https://vt.tiktok.com/ZSN8Dmgfq/
TikTok · Linh Ngoc825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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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我緣者江 文昌圭 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