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지역사회 ‘어린이집 근처 공원에서 놀이해요’를 주제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매일 가는 산책 길이지만 오늘은 특별히 서율이 어머님과 함께 세종대공원에서 자연을 느끼고 직접 보고, 만지고, 듣고 하며 오감을 자극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조금 씩 달라지는 자연을 둘러보며 아장이들의 일상생활을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은 아이들의 출석, 컨디션, 안전과 놀이가 방해되지 않게 촬영하고 있어 아이들이 고르게 나오지 못 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