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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이야기 스크랩 운지버섯(구름버섯) 자료모음
파인송 추천 1 조회 41 13.11.20 08:1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운지버섯에 함유된 유용한 성분

야생 운지버섯은 중국 원시 삼림의 고목에 기생하는 일종의 균류로서,
각종 운지 다당과 기타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다당체(Polysaccharide)

*크레스틴 (Krestin, PSK)

-암 억제 효과를 가진 크레스틴 (Krestin, PSK)은 운지 다당체의 일종으로,
일본과학자들이 인공 배양 한 운지 침출액 중에서 발견한 것으로,
일종의 단백질과 다당체를 함유한 물질이며,

항세균, 항매독균과 바이러스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거식세포의 전화를 자극하고,
혈액 중의 백혈구의 인터루킨 Ⅰ, Ⅱ를 증가시키며,
인터페론과 종양 괴사인자 등의 수량을 증가시켜서,
임상에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항산화물질 (Antioxidant)

-운지 다당체는 바로 일종의 항산화물질(Antioxidant)로
암을 유발하는 유리분자를 중화시켜서 유전자 변형을 방지하고 암 발생율을 줄인다.
강소성 간암예방연구소의 고위험군(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운지 다당체가 신체 내의 알파태아단백을 정상수치로 회복시키고,
간암에 일정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또한 운지 관련 자료에 의하면 기타 혈액생화학 실험(가령 PSA)에서 암 종양 환자가
운지 다당체를 수개월 복용한 뒤에 양성으로 전환되었다.
이것은 운지 다당체가 다양한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리그닌(Lignin)

-운지 침출액 중의 리그닌(Lignin)은 세포가 어떤 치명적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막아주는 아주 효과적인 물질인 것으로 일본 과학자들의 실험에 의해 증명되었다

*암세포 억제 효과

여러 차례의 실험 연구 결과, 운지 다당체는

임파암, 위암, 유방암, 비인후암, 혈액암, 폐암, 장암, 간암, 자궁암 등에 모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운지의 암 세포에 대한 억제 작용은 그 효과가 40-90%에 달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알파태아단백(Alpha-Fetoprotein) 양성에 대한 치료 효과

강소성의 계동 간암연구소는 환자에게 운지 다당체를 1개월에서 6개월간 복용하도록
한 결과 운지가 간암 발병과 성장을 저지하는 작용을 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간암 종양 억제 효과

중산의과대학 종양 연구소는 동물 종양을 이식한 생쥐의 간암에 대한 암 억제 실험에서
운지 내복액을 20g-60g 복용한 경우 암 억제율이 약 30%에 달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면역시스템 강화 효과

운지버섯은 면역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T 임파세포의 활성과
거식세포 능력을 증강시킴으로서 암환자의 병세를 안정시키는 데 뚜렷한 효과를 보인다.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감소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운지 다당체는 암 치료 방법 중
화학요법과 전기요법으로 인한 부작용을 감소시키는데 상당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운지버섯의 효능

나는곳은 활엽수 썩은 줄기, 가지 위에서 자랍니다.

봄부터 가을에 걸쳐 활엽수의 썩은 줄기나 가지 위에서 군생한다.
자실체는 착생이거나 반착생 또는 겹으로 뭉쳐난다.
갓은 지름 1∼5cm, 두께 1∼2mm로 반원형이고 가죽질이며
회색·흰색·노란색·갈색·붉은색·녹색·검은색 등으로 된 고리 무늬가 있어요.

가장자리는 얇고 예리하며,
아랫면은 보통 무성(無性)이다.
살은 흰색 또는 젖빛을 띤 흰색을 띠고 섬유질이며,
두께는 1mm 이하의 것이 대부분이다.
자실층은 흰색 또는 회색빛을 띤 흰색이고
관공(管孔)은 길이 0.1cm이며 관공구는 원형 또는 다각형이다.
포자는 원통형이나 가끔 굴곡이 있고 민둥하며 포자무늬는 흰색이죠.

목재에 흰색 부후를 일으킨다.
항암 성분이 최초로 발견된 약용버섯으로 항암제로 이용되고 있다. 전세계에 분포합니다.

* 항암효과와 혈청 GPT치를 감소시키고 간세포 손상 억제 작용 *

운지버섯(구름버섯)은 민주름버섯목 구멍장이 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으로서
학명은 Coriolus versicolor 이고.
이 버섯의 기능성 성분은 이 버섯의 세포벽을 이루는 물질인 Glucan인데
흔히 Polysaccharide-K 또는 PSK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PSK의 경우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이 거의 없고,
항암효능 이외에도 면역체계에도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PSK의 작용기작은 인터페론 등과 같은
일반적인 항암제와는 매우 다른 과정을 통해 종양의 성장을 억제한다.

인터페론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세포들의 생장, 분열을 억제하는 반면,
PSK는 면역기능의 강화를 통해 암세포를 제거해주죠.

인터페론이나 이와 유사한 항암제의 경우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다른 정상적인 세포까지 억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이로 인한 부작용이 있으나

운지버섯에서 추출한 PSK의 경우는 직접적으로 세포독성을 나타내지 않고
암세포를 비롯한 체내의이상조직을 제거하는 세포로 알려진 T-Cell의 활성을 높여
암세포의 생장을 억제합니다.

운지차 :

운지버섯 (일명 : 구름버섯)은 담자균류 구멍장이 버섯과에 속하는 것으로
한국 등의 산악지대에서 서식하고 있다.
운지버섯은 면역기구 조절에 의한 항암효과와 혈청 GPT치를 감소시키고
간세포 손상을 억제시키는 작용이 있어
만성간질환 환자가 장기간 다려 먹을 경우 효과가 있습니다.

순수자연에서만 자라는 운지버섯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확산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된 한국생약학회 주체 제2회 운지버섯 국제심포지움에서 운
지버섯 연구학자들은 천연운지버섯의 독특한 성분에서 효능까지
특히, 항암 효과와 간염 및 만성간질환 등에 관한 연구 논문을
약리학, 병리학, 임상학적으로 분류 발표함으로써
운지버섯의 신비한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죠.

복용법

운지버섯을 달일때 운지버섯의 효능을 잃지 않게
다른 약재의 첨가를 최소량으로 하거나 삼가는 것이 좋다.
운지를 달일때는 0.5 - 1 L 물에 운지갓 10-20개 사용한다.
적당량을 보리차처럼 습관적으로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다 달인 운지를 다시 여러번 맛이 다할때가지 우려내어 몇번이고 복용하면 좋습니다.

흔히 하늘에 떠있는 구름처럼 생겼다고해서 붙여진 버섯이다
이 버섯은 활엽수나 침엽수의 고목밑둥치에 마치 구름이 겹겹히 떠있는 모양으로
피어납니다.

이 버섯은 항암작용이 있다하여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약용으로 사용했던 버섯이며
특히 암을 앓고있는 사람이나 암의 위험이 있는사람들은
이 버섯을 상황 버섯과 함께 매우 중요한 약용버섯으로 꼽아왔다
이 버섯의 색상은 백색에 가까운 회색을 띄고 있으며 갈색을 띄는것도 볼수가 있다
버섯의 밑부분과 살은 (조직) 백색을 띄고 있고
모양은 반원형으로 나무밑부분에 겹겹이 돗아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늦은 가을철부터 돋아나기 시작하여 겨울에도 나무 뭉치에 붙어있는 이 버섯은
다음해 봄까지 군생을 한다
많은사람들이 약용으로는 좋아하지만 식용으로는 그다지 환영을 받지 못한다
맛이 그다지 좋지 않음은 물론 그 촉감이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버섯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딱딱하고도 재법 야무진 이 버섯은 약용으로사용할때에도
버섯 그자체 보다는 달인 물을 더 많이 이용하고 있다

구름버섯은 항종양 작용이 인정되었으며, 그 성분이 크레스틴(PSK)으로 명명되었다.
구름버섯의 계통인 CM-101 균주를 탱크 배양을 해서 얻은 균주를 열수로 추출해서
단백질과 결합한 단백질 가루이며,
다당류를 주성분으로 하는 항암성 종양제인 갈색의 가루로서
특이한 냄새가 나는데 맛은 없다.

메탄올(methanol), 클로로포름(chloroform), 벤젠(benzene), 헥사논(hexanone)에
녹지 않는다.

1967년부터 연구가 시작되어 기초 및 임상 실험이 행해져 동물 실험에서
기주 개화성 및 직접적 종양 증식 억제 작용이 있다는 것과,
경구 투여로 인해 항종양 효과가 인정되었다.

임상실험의 경우는 소화기암(위암, 식도암, 결장암, 직장암), 폐암, 유방암 등에
효과가 인정되었다.
시용 방법은 1일 3g을 1~3회 복용한다.
때로는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피부에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도 있지요

 


운지버섯은 산골에서 상대적으로 쉽게 구할수 있는 흔한 버섯입니다.
흔하다보니 약초를 캐러 다니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크게 관심을 받지 못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운지버섯의 효능이 좀더 알려지면서
이러한 편견을 벗어나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운지버섯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영양소는 베타글루칸 이라는 성분입니다.
베타글루칸은 열에 파괴되지 않으며 체내에서 합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체에서는 천영항생제와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침의 아밀라제와 만나면 더 잘 빠져나와서 씹어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운지버섯은 독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운지버섯 효능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운지버섯 효능 1. 암예방 및 치유에 좋습니다.

운지에는 항바이러스에 우수한 폴리사카로이드 라는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운지버섯의 60%가 이 성분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신생혈관을 차단하고 방사선요법 및 화학적 치료요법의 효과를 증가시켜줍니다.
또한 소량의 암세포를 파괴하는 효능도 있기 때문에
암을 치료중인 분들은 물론 암을 예방할 목적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다양한 암에 유효하지만 특히 고형암에 효능이 좋습니다.

**운지버섯효능 2. 면역력 증강에 좋습니다.

운지버섯에 함유되어 있는 다당류는 면역기능을
정상수준으로 복구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저하된 면역기능을 정상화 시켜주기 때문에
흔히 운지버섯을 통한 면역요법이라는 용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운지버섯의 PSK 라는 성분이 면역력강화에 상당부분 관여하게 됩니다.

**운지버섯 효능 3. 소화기계통에 좋습니다.

운지버섯은 소와기계통의 질환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암세포억제에는 탁월한 효능을 보이며 기관지 염증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운지버섯 효능 4. 관절염에 효과가 있습니다.

운지버섯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어서 뼈의 마디부분의 염증으로 인해서
통증이 발생하는 관절염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운지버섯 효능 5. 신경쇠약에 효과가 있습니다.

운지버섯이 신경쇠약에 효력이 있다는 것은
그동안의 누적된 경험으로 알려져 있는 정보이며 뚜렷한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물론 현재 운지버섯의 항암효능이 재조명받으면서 과학계에서 연구를 진행중이기 때문에
이러한 원인도 곧 밝혀질수 있을거 같습니다.

<참고>저는 라면 끓일때 3~5잎 넣어서 먹어요
김치에 싸서 꼭꼭 씹어 먹은지 2년이 넘었는데....몸이 피로한줄 몰라요.....

 

 

 

 

 

 

 

 


운지버섯은 민주름목 구멍장이 버섯과에 속하는 1년생 버섯으로,
피어있는 모습이 구름을 연상 시키므로 구름버섯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죽은 활엽수나 침엽수의 그루터기에 붙어 자라고,
습기가 좀 적은 고사목에 군생하고 있어 웬만한 야산에서도 흔히 발견되고 있다.
너무 흔해서 거들떠 보지도 않는 경향이 많지만 효력에 있어서는
상황버섯, 영지버섯 등의 저명(?)고가버섯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지고 있다.

야생 운지버섯에서 추출한 다당체에 항암활성이 있다고
1960년 일본 학자들이 발표한 이래 운지의 효과는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식품공전에 수록되어 별 제한없이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최근에 생약학회 주최로 열린 제2회 운지버섯 국제심포지움에서
운지버섯 전문 연구학자들의 임상연구 발표결과 간암,간염치료 효과가 입증됐으며,
그외의 연구결과도 위암, 폐암, 유방암,식도암, 결장직장암 등의 고형암에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약리실험에서도 항종양 억제율 100%로 항암효과와
만성 활동성 간염/ 만성 기관지염/ 간세포 손상억제/콜레스테롤 저하/혈당증가 억제/
이뇨작용/면역계의 활성화 작용등이 밝혀져 있다.
이러한 여러가지 효과로 일본에서는 악성종창 치료제로 이용되고 있으며
여러가지 면역력증강제와 드링크제로도 이용되고 있다.

운지버섯의 효능은 다당체로 운지버섯의 세포벽을 구성하는 물질인
글루칸(Glucan)성분의 일종인 크레스틴(Krestin)으로 밝혀져 있으며,
이 글루칸은 Polysaccharide-k 로 PSK 라고 불리면서
항종양제의 주성분으로 고가 의약품화 되어있다.

운지버섯의 매력은 이 PSK 성분으로 정상세포에는 세포독성을 나타내지 않고,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대식세포를 자극하여 면역체계를 활성화 시킨다는 연구결과 이다.

버섯에 함유된 다당체는 대체로 물에 잘 녹아 나오지만 소화는 잘 되지를 않아
오랫동안 위장등 소화기관에 머물면서, 부교감신경계와 면역체계에 약리적 자극을 가하여,

결과적으로 암세포를 공격하는 내추럴 킬러(natural killer)세포인
NK세포(T세포)를 포함하는 임파구가 증가하여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이에 따라 체내 노폐물 배출, 혈관정화, 이뇨작용, 변비개선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최근의 연구성과 이다.

암환자의 방사선이나 항암제 치료의 후유증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한마디로 암세포를 직접 죽이지는 않지만 간
접적으로 면역력을 키워 암세포를 없애 버리는,
부작용 없는 천연의 생체활성조절물질(BRM 물질) 인 셈이다.

생물학적 반응조절 물질(Biological Response Modifier=BRM ) 이란
암세포 등에 대한 병자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모든 물질을 총칭하는데,
우리가 일상 먹는 음식물의 영양소들이 포함되어 있으나,
음식물 영양소에 의한 면역력 증가는
해당 영양소 결핍에 의해 저하된 면역기능만을 증가시키는데에 비해,

BRM 은 영양결핍에 관계없이 신체의 저하된 면역기능을
종합적으로 증강시키는 광범위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어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뒷산의 하찮은 운지버섯을 단지 끓여 먹음으로서
부작용 없는 천연의 BRM 물질을 손쉽게 섭취하여,
건강의 시작과 끝인 면역력 증강을 도모 할 수 있는 것이다.

운지버섯의 이용법은 마른것으로 10~20g 을 연하게 끓여 보리차처럼 수시로 마시면 된다.

운지버섯은 성질이 약간 차며 단맛인데, 실제 끓여 놓으면 담담한 맛이다.

몸이 찬사람들은 마른생강을 조금 넣어 찬성질을 중화시켜 쓰면 좋다.

담담한 맛이 싱겁게 느껴지면 운지버섯을 끓인후 녹차티백이나 잎차,말차등을 우려

운지녹차로 하면 개성있는 건강차가 된다.

폐암의 민간요법으로 운지버섯에 도라지를 함께 끓여 마시는 방법도
꽤 많이 알려져 있는데,
원래 버섯종류는 가급적 다른 약재와 같이 쓰지않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요즈음은 칵테일요법이라 해서 상황버섯이나 홍삼등의 다른약재와 섞어 쓰는 방법도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피로감을 느끼고 식욕이 떨어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가스가 가득 차서 복부가 팽만해지는 경우나,

대변이 무르고 설사를 잘 하거나 소변이 잦으면서도 찔끔거리는 등 대소변도시원치 않으며,

빈혈 어지럼증 머리무거움증이 있기도 하며, 동작에 힘이 빠지고 움직이기 싫어지며
쉬 피로하고 눕고만 싶은 경우는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특히 위장의 연동운동을 현저히 항진시키는 작용이 있어 비위가 약할 때
운지버섯은 좋은 약으로 하루 8~12g을 대추 20알과 함께 물 5백ml로 끓여
반으로 줄인 다음 나눠 먹으면 효과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운지버섯의 유효성분은 위에서 살펴 본 대로 버섯의 세포벽을 이루는 물질이므로
쉽게 녹아 나오기 어려워 몇번을 끓여내야 모두 녹아나오게 되므로
보통 3~5번 이상 계속 우려낼 수 있으니 한번 쓰고 버리면 손해가 많다.

오히려 2~번째에 유효성분이 많고 맛도 깊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마른것을 끓일 때는 먼저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불려 불에 올려 놓아야 진
하게 우러 나오게 된다.
우러나오는 색깔을 봐서 맑게 될때 까지 계속 우려내어 쓰면 된다.

운지버섯과 제일 혼동되는 버섯으로 갈색꽃구름버섯 종류가 있는데,
이 역시 색깔이 다양하고 어떤것은 운지와 너무 빼닮아 간혹 어떤 사람들은
백운지(흰색운지)라고 하여 약성이 더 좋은 운지버섯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지만,

갈색 꽃구름버섯은 식용불가로 판정하고 있는 버섯이니 먹으면 안된다.

더우기 한 그루터기에 같이 달리는 경우는 운지버섯의 변이종으로 생각하여
별 의심없이 채취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운지버섯을 따러 산에 오르면 의외로 운지와 비슷한 버섯을 많이 만나고,
이 버섯들이 어떤것은 색깔만 틀리고 모습이 거의 흡사하고 너무 때깔이 좋아
운지버섯으로 채취하여 집에 가져 오긴했는데,
막상 먹자니 불안하여 끓여 놓고도 결국 버리는 경우도 많다.

운지버섯의 색깔은 앞면이 엷은 밤색부터 회색, 검은색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될 수 있는한 회색과 검은색만 먹는것이 좋다.

뒷면의 색도 흰색이 상품으로 회색이나 누르스름한것 등은 좋지 않다.
이런것 등은 지면 가까이 있어 오염이 심하고 불순물이 흡착된 것이 많아
끓이면 고유의 맛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찢어 보면 속살이 흰색이고 전체적으로 깨끗해야 하고 나무와 붙어있던
밑둥치의 목질및 잡질을 전정가위로 오려낸후 썰어 말리면 되는데,

(오려내지 않으면 목질이나 잡질로 역으로 전이되어 삭아서
푸석푸석 해집니다....저의 경험)

어떤이는 나무와 붙어 있던 부분이 균사체라고 하여 대충 손질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잘못 알고 있는 경우로 목질과 잡질은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산에서 만나는 운지버섯과 유사한 버섯은 갈색꽃구름버섯 종류, 조개껍질버섯 종류,
메꽃버섯부치, 삼색도장버섯 등이 있으며
이들 종류에도 유효성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으나
독성물질도 있어 식용불가이니 주의해야 한다.

운지버섯은 생장이 거의 끝나가는 8~10월경 채취하나
겨울이나 봄에도 상태가 양호하면 채취해 사용할 수 있으니 사계절 활용이 가능하다.
될수있는한 참나무나 소나무류에서 나는것을 쓰는것이 바람직하다.

삼색도장버섯도 운지버섯의 일종으로 생각해 채취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식용불가 버섯이다.
최근에 종양억제에 유효한 물질이 발견되기는 했으나,
정확히 밝혀진 다른 미지의 독성분과의 관계도 밝혀지지 않아
사용 할 수 없는 버섯으로, 진한 갈색이 거무스름한 색에 가까울 경우는
운지버섯으로 오인하기 쉽다.
삼색도장버섯의 갓이 좀 큰것을 상황버섯의 일종으로 생각해 채취하는 경우도 보았는데,

산촌에 오래 살아왔던 사람도 비교적 자주 만나는 이 버섯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적었다.

메꽃버섯부치 역시 색상이 회색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고, 거무스름 한 경우도 있으며
특히 뒷면이 운지버섯과 똑같이 매끈하고 희기 때문에, 초심자들이 이 버섯을 만나면
운지버섯으로 여겨 한 보따리씩 채취해서 산을 내려오는 경우도 있지만, 식용불가이다.

조개껍질버섯도 산에서 운지버섯과 함께 자주 만나는 버섯으로,
갈색꽃구름버섯과 함께 종종 백운지(?)라 하여
특별(?)운지버섯으로 대우 받기도 하는 버섯으로, 운지와 비슷하나
자실체 위의 동심원 무늬가 마치 그려놓은듯 하여 몇번보면 쉽게 구분된다.

이 버섯 역시 색상변화가 많아 운지버섯으로 오인 될 때가 많으며, 식용불가이다.

위에서 살펴 본 대로 운지버섯과 닮은 버섯이 의외로 많으므로,
운지버섯을 채취 할 때는 될 수 있는한 검은색에 가까운것이 약성도 좋고 안전하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간다면 아무리 비슷하고 때깔이 좋아도 미련을 두지 않는것이 상책이다.

운지버섯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나 구하여 이용할 수 있는 소중한 생약자원이고,
더구나 독성이 없어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고 효과 또한 다양하고 약리작용이 확실하여
적극적으로 이용해 볼 만하다.
갖가지 오염물질로 부터 위협 받는 이 시대에 면역력 증강은
곧 건강유지의 최대목표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하찮은 운지버섯 한가지로도 그 역할을 충분히 수행 할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다만, 투병중인 환자가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경우는 농도조절의 문제가 있으므로,
전문가의 지도하에 복용해야 하며,
보통사람의 예방식으로 음용하는 경우는 농도를 엷게해 장복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약 효

운지버섯은 침엽수와 광엽수의 죽은나무, 혹은 그루터기에서 자라나는
원형 및 반원형의 흑색, 혹은 회색의 버섯이다.
그 조직이 가죽처럼 질기고 딱딱하여 맛도 없어서 식용으로 쓰이지 않으나
근래에 항암성분이 발견되어 유명해진 버섯이다..

이 버섯의 학술명은 Coriolus versicolor이며 구멍장이버섯과 (Polyporaceae)에 속한다.
일본에서는 옛날부터 민간약으로 쓰이고 있음에 착안하여
그 성분을 추출해서 약리실험을 거쳐 항암작용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 함암성분이 다당류(polysacchaide)이므로 PS로 약칭하였다.

운지버섯 다당성분은 주로 위암, 식도암, 간암, 결장직장암, 폐암 및 유방암 등의 고형암에 효과가 있다.

이 항암성분의 가장 중요한 장점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이를테면 암환자에게는 T세포 기능, 지연형 앨러지반응, 거식세포의 기능,
인터페론 생성 및 흉선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데,
여기에 이 성분을 주면 이들 중요한 기능들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암 치료용 화학요법제를 여러번 투여하거나 방사능 조사 치료를 하면
면역기능이 감소되는데 이 성분이 이를 정상수준으로 복구시켜 준다..

이와같이 생체의 저하된 면역기능을 상승 시켜주어 치료하는 방법을 "면역요법"이라 한다.

운지버섯 다당체를 다른 암치료제와 병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만성 기관지염, 관상 순환장애, 위궤양, 만성 간장염, 관절염, 고혈압 등 질병에 효과
운지버섯은 산골 오지 큰 그루터기 나무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나무에 무리지어 붙어있는 버섯의 모습이 하늘의 구름과 같다하여 구름버섯으로도 불린다.

운지버섯은 항암효과와 간세포 손상을 억제시키는 작용이 있어
만성 간질환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상황버섯과 영지버섯에 못지 않는 항암 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지버섯에 비해 가격이 싼 탓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많으나,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항암효과 및 약리효과 면에서는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저렴한 가격을 반영하여 제약회사에서 운지버섯을 이용한
건강 드링크류가 시중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운지천)

운지버섯은 재배보다는 순수 자연상태에서 채집하는 것이 많다.
깊은 산중이 아니더라도 어렵지 않게 자연에서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운지버섯의 기능성 성분중에서 PSK라는 성분은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이 거의 없고,
항암효과 이외에도 면역체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페론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세포들의 생장, 분열을 억제하는 반면,

이 성분은 면역기능의 강화를 통해 암세포를 제거한다..

인터페론을 비롯한 항암제의 경우,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다른 정상적인 세포까지 억제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이로 인한 부작용이 있으나,
운지버섯에서 추출한 PSK라는 성분의 경우는 직접적으로 세포독성을 나타내지 않고
암세포의 생장을 억제한다. .

한국생약학회에서 주최한 제 2회 운지버섯 국제심포지움에서 운지버섯 연구학자들은
천연운지버섯의 독특한 성분에서 효능에서 효능까지
특히 항암효과와 간염 및 만성질환 등에 관한 연구 논문을 약리학, 병리학, 임상학적으로

분류 발표함으로써 운지버섯의 신비한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복용법.

운지를 약재로 달일 때는 0.5~1리터 정도의 물에 운지갓 10~20개 정도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버섯은 장기간 복용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적당량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흔히 먹는 보리차 대신 운지를 재료로 차를 끓여 마시는 습관도
가족건강에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운지를 달이는데 있어,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다.
한번, 두 번, 세 번이고 우려낸 물이 맛을 내지 않을 때까지 몇 번이건 달여 복용한다.
또는 물 1.8l에 운지 30g을 넣고 20 ~ 30분 정도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한 번복용: 대략150cc~200cc

운지버섯효능 질병ID 민간요법처방

강장보호(腔腸保護)-버섯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고혈압(高血壓)-버섯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기관지염(氣管支炎)-버섯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5~6회 복용한다.
동맥경화(動脈硬化)-머섯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5일 복용한다.
부종(浮腫)-버섯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회씩 5~6일 복용한다.
신경쇠약(神經衰弱)-버섯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암(癌)-버섯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간암, 자궁암).
어혈(瘀血)-버섯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5~6일 복용한다.
진정(鎭靜)-버섯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5~6일 복용한다.
해수(咳嗽)-버섯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운지버섯을 달일 때 다른 약재를 첨가하기도 하나,
운지가 갖고 있는 효능을 잃지 않게 하려면
가급적 다른 약재의 첨가를 최소량으로 한다.
지나치리만큼 다른 약재의 첨가는 삼가는 것이 좋다. .

운지를 약재로 달일 때는 0.5~1리터 정도의 물에 운지갓 10~20개 정도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버섯은 장기간 복용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적당량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흔히 먹는 보리차 대신 운지를 재료로 차를 끓여 마시는 습관도
가족건강에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

운지를 달이는 데 있어,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다.
한번, 두 번, 세 번이고 우려낸 물이 맛을 내지 않을 때까지 몇 번이건 달여 복용한다.


약용 버섯 음용법

약용 버섯은 질병 치료를 위해서는 매일 5∼7g,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하루 3∼5g을 먹는 것이 좋다.



약용 버섯 달이는 법

약용 버섯은 달이는 방법이 거의 같다.

상황버섯, 차가버섯, 노루궁뎅이버섯, 아가리쿠스는 물 약 2000㏄에 버섯 50g 정도를

유리 용기나 약탕기에 넣고 센불에서 끓인다.

한번 끓으면 약한 불로 줄여 물의 양이 4분의 3 정도가 될 때까지 달인다.
달인 물은 다른 유리 용기에 옮겨 다시 물을 2000㏄ 붓고 같은 방법으로 달인다.
그런 다음 먼저 달인 물과 섞어 냉장 보관한다.
이 달인 물은 100∼150㏄씩 하루에 3회 마신다.
이때 달이고 남은 버섯은 2∼3회 더 달여서 생수나 보리차 대신 마시면 좋다.
영지버섯도 같은 방법으로 하되.물 1000㏄에 버섯 50g 정도를 넣고
물의 양이 2분의 1 정도가 될 때까지 달이는 것이 적당하다.

눈꽃 동충하초는 물 1500㏄에 버섯 25g을,
밀리타리스는 물 1500㏄에 밀리타리스 1통과 대추 5개를 넣어
물의 양이 2분의 1이 될 때까지 달인다.

이렇게 달인 물은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
이 밖에 건버섯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약한 불에서 일정 시간 동안 볶아
티백 형태로 만들어 마실 수도 있다.


*영지버섯의 복용법

- 영지 50g이 10일분입니다.
영지 50g을 약탕기에 넣고 물 3리터를 붓고 끓이기를 2~3분지나
일단 불을 끄고 5분즘 지나서 약한 불로 30분간 다리면
1500cc의 액이 되면서 1탕이완료 됩니다.
- 1탕 다린액을 용기에 옮겨 붓고
2탕째는 가위로 잘게 잘라서(1Cm크기) 초탕과 같은 방법으로
1,2,3,4회 달인 물을 혼합하면 6리터 정도 됩니다.
- 복용법은 1일 240cc를 2~3회에 나누어 마시고
1회 복용량은 80cc~120cc이며 보관은 필히 냉장고에 보관하십시오.
- 4탕이 끝난 영지는 버리지 마시고 목욕할 때
욕조에 넣으면 전신미용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 쉽게 드시는 법으로는 영지 10g(절편 3조각 정도)과 물 3000cc정도에
약간의 감초나 구기자, 대추, 보리차 등을 기호에 맞게 가미하여 쓴맛이 적게 끓여
온 가족이 함께 물 대신 이용하거나 음료수 대용으로 복용하면
소화가 잘 되어 속이 편하고 위장기능이 개선된다.

<만성간염>

▶재료
운지버섯8g,감초4g

▶만드는 법
운지버섯8g,감초4g에 물2대접을 붓고 달인다.

▶복용법

1일3회, 만성간염환자는 지속적으로 복용

※만성간염에 좋은 운지버섯은 소염작용, 열을 내리는 작용, 면역을 증강시키는 작용,
간기는 개선작용을 하는데 여기에 감초를 더하면 감초의 몸을 보호하는 작용,
해독작용이 더해져서 만성간염으로 인한 식욕부진이나 무기력, 피로상태 등을 개선시키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의심되면 일단 끓여 보시면 다슬기 우려낸 물처럼 푸른색이 됩니다*****

*****운지버섯만******

 

............................................유사종............................................

 

갈색꽃구름버섯

 

 

 

 

 

 

 

 

 

 

 

 

 

구름버섯은 자실층에 관공이 있고,
갈색꽃구름버섯은 관공(대롱모양의 긴구멍)이 없고 매끈한 것이 차이점이다

 

 

 

 

 

 

뒷면에도 희미한 환문이 있음

담자균류 민주름버섯목 꽃구름버섯과의 버섯.
갈색꽃구름버섯의 갓은 지름 1~7cm, 두께 0.1~0.2cm 정도이며,
매우 얇은 부채형이다. 반배착생으로 기주에 넓게 부착하여 선반형이 된다.

표면은 부드럽고, 회백색 또는 적갈색, 검은 갈색 등의 털이 동심원상으로 늘어선
고리무늬가 있는데, 털이 있는 부분과 털이 없는 부분이 번갈아 있다.

노숙하면 털은 탈락한다. 조직은 단단하고, 질기다.
아랫면의 자실층은 갈색 또는 연한 황갈색이며, 액체를 분비 하는 백색의 균사가 있다.
포자문은 백색이고, 포자모양은 긴 타원형이다.

발생시기 및 양상 : 1년 내내 활엽수의 고목, 부러진 가지, 그루터기 위에 무리지어
발생하며, 부생생활을 한다.
이용 가능성 여부 : 식용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목     명
 민주름목(APHYLLOPHORALES)
과     명
 꽃구름버섯과 (STEREACEAE)
속     명
 꽃구름버섯속 (Stereum)
학     명
 Stereum ostrea
한     글
 갈색꽃구름버섯
분포지역
 한국의 두륜산, 방태산, 발왕산, 오대산, 지리산, 한라산, 속리산, 가야산, 내장산, 소백산, 북아메리카, 전세계에 자생하는 버섯이다
서식지역
 여름과 가을에 활엽수의 죽은 나무에 군생하는 목재부후균으로 백색부후를 일으킨다
자실체의 색 및 특징
 갓의 지름은 1-5cm이고 두께는 0.5-1mm로 자실체는 반배착생이며 선반모양의 균모를 만들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콩팥형 또는 부채형으로 좁은 부착근으로 나무에 붙는다. 표면은 회백색의 비로드모양의 털이 있는 부분이 교대로 고리모양을 나타내며 조직은 가죽질이고 백색이다. 아래의 자실층은 매끄럽고 백색, 회황백색, 연한 다갈색, 단면에는 털 아래에 암색의 얇은 피층이있다.
포     자
  크기는 5-6.5×2-3㎛로 타원형이며 아미로이드(전분)반응이다
포자문
  백색
식용여부
  식용부적합

목     명

 민주름목(APHYLLOPHORALES)

과     명

 꽃구름버섯과 (STEREACEAE)

속     명

 꽃구름버섯속 (Stereum)

학     명

 Stereum ostrea

한     글

 갈색꽃구름버섯

분포지역

 한국의 두륜산, 방태산, 발왕산, 오대산, 지리산, 한라산, 속리산, 가야산, 내장산, 소백산, 북아메리카, 전세계에 자생하는 버섯이다

서식지역

 여름과 가을에 활엽수의 죽은 나무에 군생하는 목재부후균으로 백색부후를 일으킨다

자실체의 색 및 특징

 갓의 지름은 1-5cm이고 두께는 0.5-1mm로 자실체는 반배착생이며 선반모양의 균모를 만들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콩팥형 또는 부채형으로 좁은 부착근으로 나무에 붙는다. 표면은 회백색의 비로드모양의 털이 있는 부분이 교대로 고리모양을 나타내며 조직은 가죽질이고 백색이다. 아래의 자실층은 매끄럽고 백색, 회황백색, 연한 다갈색, 단면에는 털 아래에 암색의 얇은 피층이있다.

포     자

 크기는 5-6.5×2-3㎛로 타원형이며 아미로이드(전분)반응이다

포자문

 백색

식용여부

 식용부적합



조개껍질버섯

일 년 내내 침엽수 또는 활엽수의 죽은 나무 또는 재목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버섯갓은 반원형 부채꼴 또는 조개껍데기 모양으로 폭 2∼10cm, 두께 0.5∼1cm이다.
갓 표면에는 짧은 털이 촘촘히 나 있고, 황백색·회백색·회갈색·암갈색 등의 폭이 좁은
둥근무늬가 밑부분을 중심으로 수 없이 감싸고 있다.
살은 두께가 1∼2mm로 얇으며 흰색 가죽질이고
표면에 있는 털 아래에는 어두운 색의 피층이 있다.
갓의 아랫면에는 방사상의 회갈색 주름이 늘어서 있고 가지치거나 서로 연결되기도 한다.

홀씨는 긴 타원형으로 구부러져 있고 홀씨무늬는 흰색이다.
목재를 썩게 하는 백색부후균이며 식용할 수 없다. 한국, 북한 등 전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메꽃버섯붙이(부치)

구멍장이버섯과 메꽃버섯속. 균모의 크기는 가로가 2~6cm, 세로가 1~3cm이고,
단단한 가죽질로 콩팥형 또는 반원형을 하고 있다.
표면은 연한 황백색 또는 크림 갈색이며 매끄럽고 광택이 있으며
희미한 고리 무늬를 나타낸다.

구멍은 작고 길며, 관공의 길이는 0.1cm 정도이고 백황색이다.
자루의 길이는 0.2~3cm, 굵기는 0.2~0.4cm이고 측생 또는 중심생이다. 표면에는 털이 없고 밋밋하며 황토색이다. 기주에 둥글게 붙는다.

포자 : 크기는 6~8×4~5μm이며 난형이고 무색이다.

발생 및 생활 : 1년 내내 침엽수의 살아 있는 나무, 고목, 넘어진 나무에 무리지어 나며
부생생활로 목재를 썩힌다.

이용 및 역할 : 목재부후균으로 백색 부후를 일으켜 목재를 분해하여 자연으로 환원시킨다.

참고 : 북한명은 반들부채버섯이다. 건조하면 색이 바래서 다른 종으로 착각하기 쉽고 균모의 일부가 자루처럼 된 것도 있다.


갓은 지름 1.5~3.5㎝로 반원형~콩팥형이다.
갓 표면은 황백색~갈흑색이며, 평활하고 광택이 있고, 희미한 환문이 있으며,
가장자리는 옅은 색이고 날카롭다.

관공은 백색~담황색이며, 관공구는 매우 미세하다.
대는 0.5~2×0.2~0.4㎝로 짧은 원주형인데, 때로는 없기도 하며, 편심생~측심생이고,
표면은 황갈색으로 평활하며, 기부에는 둥근 흡반이 있다.
포자는 4~5×2㎛로 장타원형이며, 표면은 평활하고, 포자문은 백색이다.

여름~가을에 활엽수의 죽은 나무나 줄기, 가지 위에 군생하는 목재부후균으로
백색부후를 일으킨다.

한국, 일본, 중국을 비롯하여 북반구 온대 이북 지역에 분포한다.

식용불가.

 

 

 

 

 

 

 

 

 

 



부채매꽃버섯

 

 

 

삼색도장버섯

목 명
민주름목(APHYLLOPHORALES)
과 명
구멍장이버섯과(POLYPORACEAE)
속 명
도장버섯속(Daedaleopsis)
학 명
Daedaleopsis tircolor

한 글
삼색도장버섯

분포지역
한국에서는 가야산, 지리산, 한라산, 변산반도국립공원, 남산, 백두산 등지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일본, 아시아, 북반부 온대 이북, 유럽, 북아메리카지역에 분포한다

서식지역
여름과 가을에 활엽수(벚나무, 오리나무 등)의 고목 또는 죽은 가지에 군생하는
1년생 목재부후균으로 백색부후를 일으킨다

자살체의 색 및 특징
크기는 2-8×1-5㎝이고 두께는 5-10㎜로 반원형 또는 편평한 조개껍질모양이며
다수가 기와장 모양으로 겹쳐서 발생하며

표면은 담황색~갈색으로 좁은 고리무늬와 방사상의 미세한 주름이 있다.
조직은 회백색 또는 나무색이며 가죽질이다.

자실층의 관공은 길이 2~5mm로 처음에는 갓과 같은 색이나 후에 암회색이 된다.
관공구는 부정형. 또는 긴 벌집모양, 주름모양이다.

포 자
크기는 7-9×2-3㎛로 장타원형이다

포자문
백색

식용여부
식용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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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0 20:33

    첫댓글 감사히 잘 새깁니다.

  • 13.11.20 21:42

    좋은 자료 감사히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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