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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기글방 기획,테마 두륜산~대둔산 종주 및 나물산행 그리고 땅끝답사 후기
제임스 추천 0 조회 296 09.04.28 00:3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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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8 01:04

    첫댓글 제임스님~ 느낌으로 가파른길 오르고 산죽길을 걸었네요~~ 후기 즐감하고 갑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네요~~종주팀 파이팅! 멋져부러요~~ ^-^

  • 작성자 09.04.28 08:41

    감사합니다. 언제든 다시한번 오르고싶은 멋진 능선이었고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

  • 09.04.28 03:47

    산객,,종주대,비경,,,,??? 어디서 많이 듣던 단어들,,,아 !!!! 또 한명의 음율산객 탄생,,,,근디 뭐가 금비령대장님 답지 않다는 거요?? 난 후미로 갔는디,,, 거참놔~~앞으로 농담 안할꺼유~~~ 그냥 내비둘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늦은 밤 후기올려줘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4.28 08:53

    ㅎㅎ 새벽에 올라오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했던 산행....그져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 09.04.28 07:24

    비대신 바람이 몹씨불었던 첫날 두륜산 산행이었네요~~ 국망봉 비를 맞고 걸으며 땅끝산우님들 생각했습니다. 악조건속에서 산행하면서도 잠깐씩 비춰지는 구름속에 비경을 보고 감탄하며 고마워하는 산우님들 모습이 ..참 고맙습니다^^ 젬스님~~ 후기가 점점 멋있어지네요^^ 글이 하도 생생해서 노승봉정상에서 내가 그 바람을 맞고 있는듯합니다.

  • 작성자 09.04.28 08:55

    나마스테 대장님과 칠갑산 회장님도 이구간 작년에 다녀오셨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정말 마음속에 오래오래 잊지못할 산행이 될 것 같습니다.

  • 09.04.28 12:30

    오잉~? 나만 날씨가 좋았나~ㅎㅎㅎ~ 읽다보니~ 겨울애 팔 다리가 산죽에 긁혀있네용~ㅋㅋㅋ 두륜산과 대둔산이 멋진 비경을 쉽게 보여주기가 싫었나봅니다~ㅋ 제임스님~고생하신만큼 커다란 보람을 느끼셨겠네요~ 담에 시간되면 못다한 구간 같이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멋진 후기 즐감했사옵니다~~~^.^

  • 작성자 09.04.28 12:01

    그날 외도산행 잘하고 오셨죠? ㅎㅎㅎ 언능 날 잡으세요 못다한 구간 가고롬...ㅎㅎ

  • 09.04.28 12:38

    날씨 좋은날 함께 해요...

  • 작성자 09.04.28 13:07

    ㅎㅎ 오히려 날이 넘 좋으면 저런 운무 못보지 싶은데요?

  • 09.04.28 12:54

    모처럼 지방에가서 행복하고즐거운시간 보내고와서 뿌듯해.더덕밭이 눈에 아른아른하네~ 진석이네님께 부탁해서 5월중에 천마산 약초산행 한번 가자구.출장준비에 바쁜데.사진에후기글까지 정리하느라 수고많았어^-^

  • 작성자 09.04.28 13:08

    형님이 나물,약초산행에 푹 빠져버리셨구만요.ㅎㅎ *나무 사진은 삭제했습니다. 아시죠? ㅎㅎ

  • 09.04.28 13:46

    여기저기 오붓하고 행복한 산행들 하시고 오셨군요. 부럽사와요... 전 담을 기다리면서 후기 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09.04.28 16:06

    네 나무님, 일전에 다리 다치셨다고 들었는데 좀 괜찮으신지요. 쾌차하시고 더욱 멋진 백두대간길 함께하길 기대하겠습니다.

  • 09.04.28 16:17

    환상적인 산행을 한거 같아요..........저런날 산행도 묘미가 있지요....제임스님 늘 열정에 감동입니다.......

  • 작성자 09.04.28 16:26

    감사합니다 스네이크 대장님, 말씀그대로 묘미만땅의 환상적인 산행이었습니다.^^*

  • 09.04.28 20:49

    오랜만에 시간을같고한산행이라 넘 좋았네요....첫날의 힘든산행 다시한번 생각나게한 휴기글입니다....못다한 산행 다시한번더 걸어봐요...다음에....

  • 작성자 09.04.29 08:57

    그 크고 무거운 비박장비까지 다 메고 좁고 힘든 길 넘나드느라 형님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런것 다 보상해주고도 남을 보람과 행복함이 있었지요. 형님과의 다음산행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09.04.28 21:31

    제임스 아우님! 부럽구만, 나도 가고 싶었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같이 합산하지 못하고, 일하면서도 산행하고 있을 종주팀 생각에 일손이 잡히지 않더구만, 대신 제임스 아우님 섬세한 후기글로 대리만족하고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에 종주할때 같이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 작성자 09.04.29 08:58

    ㅎㅎ 그러셨군요. 아닌게 아니라 걸으면서 인연형님 함께했으면 좋았겠다는 이야기도 했지요. 조만간 멋진 종주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09.04.29 04:16

    장거리 우중산행의 어려움이 만만치 않음에도 그 사이사이 보이는 아름다움에 도취할 수있는 그대들이 진정한 산악인 입니다~~ 미쳐 마치지못한 그구간에 갈때엔 나도 그 사이에 섞여 같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 09.04.29 08:59

    ㅎㅎ 그래요 형님, 형님과 같이 할 마지막 구간 생각하니 오히려 다 마치지 못하고 온것이 다행스럽네요. 그 날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 09.04.29 10:23

    이야....등단하셔도 되겟는데요.....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만들어주는 명품 후기네요...감사드립니다...누구의 말처럼 '역시 제임스님은 못하는게 없어 !!!' ㅎㅎㅎㅎ

  • 작성자 09.04.29 11:44

    이거 또 왜이랴..아마추어같이....ㅎㅎ

  • 09.04.29 22:39

    제임스님이 점점 멋지게 변하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하지 못하였지만 사진과 글만보아도 충분히 그때의 산행상황을 피부로 느낍니다. 어느하나 나무랄데가 없네요. 인물, 글. 열정, 거기다가 술까정 잘 마시잖아요.

  • 작성자 09.04.29 23:14

    아이고 정말 왜들 이러시남요..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정말 꿈만 같았던 멋진산행의 기억이 졸필이나마 후기글로 조금이나마 전달이 된듯하니 참으로 기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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