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랫글중 다소위험수위를 넘은글또는49금이 있으니.비위가 약하신분.또는정숙하신분들은. 패스해주시길 바랍니다
처녀와총각 주유원들....
치를 타고가다, 기름이 떨어졌다,
가까운 주유소에 들리니,
총각과 아가씨가 각기 주유기를 들고 서있다,
누구에게 가서 기름을 넣어야 좋을까요,?
남자에게 가야됨 ,
이유는 ~
남자는 끝까지 넣고, 마지막에 탁,탁,탁,~~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털어 넣어 주니까,,,
1️⃣<점쟁이와 로또와 젊은여인>
한 젊은 여자가
로또번호를 잘 맞춘다고 소문난 점쟁이 집을 찾았다.
여자의 얼굴을 한참 들여다 보던 점쟁이가 물었다.
"금년에 외국 몇 번 다녀 오셨나요?"
"여섯 번요"
"자녀 분은 몇 명이세요?"
"아들 하나 딸 하나요"
"지난 해에 책은 몇 권 읽으셨나요?"
"10권 요"
"매달 신랑 분하고 잠자리는 몇 번 하시나요?"
이 여자 조그만 소리로 "여덟 번 이요."
"그러면~ 관계 시간은 몇 분 정도 하시나요?"
여자는 얼굴을 붉히며
"삼십 오분 정도요."
"그리고 좀 거시기한 질문입니다만, 금년에 남편 외 외간남자와는 몇 번 하셨나요?"
"어머머, 무슨 그렇게 험한 말씀을 하세요?
저 그런 여자 아니예요 !!"
점쟁이가 고개를 계속 갸우뚱 갸우뚱 . . . 하자,
" 아~ 아~ 아 예
실수로 딱 한 번요."
점쟁이 왈,
"네~ 마지막 번호는 '1' 이군요.
그렇다면 이번 주 1등 예상번호는 <6.2.10.8.35.1> 입니다. "
그 주 토요일 저녁
로또 당첨번호가 발표 되었는데~
자신이 산 로또를 들고 당첨번호를 확인한 여자는 깜짝 놀라 뒤로 자빠졌다.
1등 당첨번호가 <6.2.10.8
.35.15> 이었기 때문이었다.
''아아 C~E~발,
좀 솔직하게
말할 걸 ......''
2️⃣🍁''무서운 아내🍁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부억에서 일하는
아내의 엉덩이를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 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텐데 ~~~
글구 또 가슴을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
없을텐데.....
그리고
남편은 소파에
가서 앉았다.
화가 난
아내가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다가와 남편의 그 곳
(거시기)를 꽉 잡고서 하는 말~~
↓
↓
↓
↓
↓
↓
↓
↓
"이것만
단단 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없을텐데~~!!!
3️⃣🍁어느 횟집
에서 생긴 일🍁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은 공짜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어(魚)'
그러자
다른 한 사람이 말했다.
'박어(魚)'
이에
뒤질세라
다른 사람이 말했다.
'핥어(魚)'
한 여자가
구석에서 조용히
손을 들고 말했다.
그리고
당연히 술값은 공짜였다.
.
.
.
.
.
.
.
"오늘 나 '먹어(魚)' "
4️⃣🍁 어느 동네
마을 아지메들🍁
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해 길을 걷다가
그만 흙탕물에 쓰러져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3명이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술취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다야..."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바지 속의 거시기를
들여다보더니 하는 말...
*
*
*
*
*
*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
5️⃣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꾸어주어야해요
어느 날
꽃장수가 이발소에 왔어요.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지요.
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꽃장수는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꽃다발과 감사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경찰관이 왔어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경찰관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도너츠 한 판과 감사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국회의원이 왔지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국회의원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12명의국개의원이
공짜 이발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있었다
그날. 하루 난. 휴업을 해야만 했다
망할놈들 정치는세계꽁지면서.
세비는 세계최고로걷어가는강도보담더한놈들....에라이
신 흥부전....
중국놈들거 싫어 하는데 그나마 틱톡이 아니라.. 못난놈들 못난각본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27 09:20
넵...
늘푸른날님도 언릉 완쾌하시길바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