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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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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설의🌷들꽃여행이야기 영주 무섬마을 아름다운 봄
송설 추천 0 조회 94 24.05.15 09:0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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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09:13

    첫댓글 아름다운 고장이네요.
    백사장 위의 외나무다리 멋지고 아름답네요~
    꿈길 같아요.
    달 뜨는 풍경을 상상해 봅니다.

  • 작성자 24.05.16 10:39

    달뜨는 풍경은 더 예쁘겠지요.
    다음에 가면 무섬마을에서 하루 자며
    저녁과 밤의 맛을 느껴보려합니다.

    춘향이님.
    오늘도 정겨운 곳
    보성의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셔요~~

  • 24.05.15 12:02

    싱그러운 봄날
    영주까지 가셔서
    외나무다리를건너시는 사진을 보니
    옛날 노래 "최무룡" 선생님의
    "외나무 다리" 노래가 생각납니다..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내고향~~~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5.16 10:41

    아. 그런 노래가 있었나요?
    최무룡선생님 이야기 하시니 반가움에
    얼굴이 그려집니다.
    참 좋아하던 배우셨어요.

    좋은 아저씨님.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 24.05.15 17:56

    봄날의 무섬마을은 더 아름답네요.
    송설님 덕분에 가지않고
    잘 보고 갑니다.
    영양에서 즐거운 여행길 되시길요.

  • 작성자 24.05.16 10:43

    이번여행은 영양이 목표인데
    가는길에 무섬다리를 들렸어요.
    여행은 잘 마치고 안동을 거쳐 돌아왔습니다.

    느티나무님.
    사시는 곳도 아름다운 5월로 빛나겠지요.
    늘 벼르기만하고 못가는데
    올여름 맥문동필때는 꼭 가보고 싶어요.

  • 24.05.15 23:54


    어릴적 고향에 대한 추억과 향수가 없는 제게도
    마을 전체가 문화재로 잘 보존되고 있는 무섬마을은
    마음 속에 그리는 막연한 고향과 같은 곳이네요.

    담장 너머 꽃밭에 반하셨다는 마음 공감이 됩니다~

    몇 해 전, 공혜경 시인 만나러 갔던 삼척에서도
    너무나 똑같은 S자 외나무 다리와 백사장을 걸어보았는데
    내성천 다리가 좀 더 높아 보입니다^^

  • 작성자 24.05.16 10:46

    여행길에만나는 오래된 마을에 들어서면
    늘 고향같은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무섬마을은 몇번 가본 곳인데
    숙박을 못해서 다음엔 숙박하며
    여유롭게 돌아보려합니다.

    삼척 다리도 건너보았어요.
    무섬다리보다 덜 무섭지요.
    아리수님. 저녁에 세종에서 뵐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 24.05.16 10:24

    무섬마을 곳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히 머물었습니다.
    긴 외나무다리가 인상적이군요!

  • 작성자 24.05.16 10:49

    무섬마을의 랜드마크가 외나무다리입니다.
    아래쪽에 짧은 다리가 하나 더 있어요.

    무섬다리도 좋지만
    고택이 주는 편안함과 정겨움 도아주 좋은 곳,
    힐링이 되더라고요.

    시인님.
    오늘은 맑고 푸르른 날.
    즐겁게 보내셔요~~

  • 24.05.20 08:08

    아! 이곳이 그 유명한 무섬마을이군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초록이 주는 평안함과 꽃들의 향기가 전해지는 듯 합니다.
    오늘도 멋진 작품 감사드리며 예가함으로 모시고 갑니다.^^

  • 작성자 24.05.20 14:25

    노래사랑님.
    피로는 좀 풀으셨나요?

    이곳까지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좀 더 여유로움이 필요할 때 찾아가면 참 좋은 곳이지요.
    저는 한번 더 가서 이번에는 숙박하고 오려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기 바라며
    예가함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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