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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쿄미.. 그런 쿄미에게 베스킨라빈스 31은 천국과도 같지요 '-'* 항상 그냥 아이스크림만 먹어서 약간은 질리기도 한 쿄미.. 오늘은 큰 맘 먹고(?) 베스킨의 새로운 메뉴를 탐방 해 보러 떠납니다 '-'ㅎㅎ ↑손가락 안의 숫자를 꾸욱 눌러주시면 힘이 된답니다! 로그인도 필요 없어요 *_*
처음 메뉴는 바로, 아이스크림에 과자와 휘핑크림을 더 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베스킨라빈스 초코 파르페 '-'!! 베스킨 라빈스 파르페 종류에는 그린티 파르페, 베리 파르페, 초코 파르페, 이달의 아이스크림 파르페가 있구요~ 가격은 모두 4,300원~ 어떤게 들었나 살펴 보니.. 맨 밑에는 초코 소스.. 그 위에는 씨리얼.. 그 다음은 휘핑 크림과 맨 위에는 찐~한 클래식 초코 아이스크림에 치즈케익.. 그리고 마무리는 딸기 '-'* ↑손가락 안의 숫자를 꾸욱 눌러주시면 힘이 된답니다! 로그인도 필요 없어요 *_* 이 정도면 비쥬얼도 나쁘지 않은걸요~ 일반 카페에서도 파르페 가격이 7,000원이 넘어간다는 걸 감안한다면 뭐..
↑ 쿄미와 비버의 하루하루 이야기를 구독하실 수 있어요 '-'* 바로 시식에 들어간 쿄미..!! 초코 파르페의 맛은..?! 진짜 답니다.. 정말 달아요.. ㅋㅋㅋㅋ 단 거가 엄청 끌리는 날이라면 원 없이 먹고 올 수 있을 것 같은 초코 파르페.. '-'ㅋㅋ 나름 아이스크림 말고도 다른 것들이 있으니 씹을 맛이 나기는 나지만.. 다음 부터는 그냥 아이스크림 먹을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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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베스킨라빈스 비장의 메뉴로 보이는.. 베스킨라빈스 '브라우니 앤 아이스크림' *_* 사실 메뉴판을 보자마자.. '아니 이건 시켜야 되!!'라는 듯한 느낌으로 쿄미에게 다가왔죠.. 브라우니와 아이스크림이라니.. 이 얼마나 감동적인 느낌인가요.. 그러나.. 제공된 브라우니는 마치 석탄을 연상케 하는 군요...ㅋㅋㅋㅋ ↑ 쿄미와 비버의 하루하루 이야기를 구독하실 수 있어요 '-'*
베스킨라빈스 브라우니 앤 아이스크림 가격 7,000원~ 7천원이라는 가격에 비해서는 좀 부실해 보이는군요.. 브라우니도 큰 것도 아니고.. 아이스크림 종류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저렇게 바닐라와 딸기로 정해져있답니다..
아이스크림 맛이야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니 참 맛나지만.. 밑에 저 냉동 딸기는 넘넘넘넘 셨어요 ㅠ.ㅠ... 아무래도 브라우니 앤 아이스크림 이건 지점마다 편차가 있는 듯.. 다른 블로그에서는 맛나다고 하던데.. ↑손가락 안의 숫자를 꾸욱 눌러주시면 힘이 된답니다! 로그인도 필요 없어요 *_* 바닐라 아이스크림에는 토핑으로 휘핑크림과 초코 소스.. 뭐 이것도 풍성했으면 좋으련만 정말 적게...ㅋㅋㅋㅋ
전반적으로 브라우니도 넘 작고.. 브라우니 자체가 맛난 것도 아니고.. 가격대비 영 부실했던 메뉴가 아니었나 싶네요.. 비..추천 메뉴...ㅋㅋㅋ... 어쨌거나, 다음부터는 그냥 패밀리 사이즈로 사서 쿄미가 다 먹어버리겠다는 다짐을 한, 베스킨라빈스 탐방기였답니다 '-'* ↑손가락 안의 숫자를 꾸욱 눌러주시면 힘이 된답니다! 로그인도 필요 없어요 *_* ↑ 쿄미와 비버의 하루하루 이야기를 구독하실 수 있어요 '-'* 쿄미 앤 비버 월드 덧글, 이웃 추가하시면 친구가 될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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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미의 베스킨라빈스 탐방기 
출처: 쿄미*펫 원문보기 글쓴이: 쿄미*펫
첫댓글 전 '팝콘 쉐이크'를 도전해봤는데.. 그것도 영 별로.. -_- 그냥 배스킨라빈스에서는 아이스크림과 블라스트만 먹어야겠어요 ㅋㅋ
비쥬얼부터.. 허전하긴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