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는 서로의 배려입니다.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 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 이며,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해야 나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참, 이런거 아세요?
잊지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좋은 글에서>
첫댓글 선배님
좋은글을 올려주셨네요
우리모두 마음에 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좋은 내용의 글 가슴깊히 새겨봅니다
신이 아닌 그저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억
알고 있으면서도 더러는 실천이
안될때도 있는것 같아요^^
특히나 불의를 못보는 제 성격은
더욱 그런듯요^^
신이 아닌 그저 평범한 인간이기 때문일테지요
좋은 내용의 글 감사 드립니다^^
맞습니다.
맞고 말고요.
단, 하나
저는 미안하다는
말을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잘못하는 것은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아요~ 사람관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글입니다.
정말로 깊고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우리 모두모두 마음에 새기고
말하기전에 다시하번 생각하고
말하면 그무엇보다도 서로에 관게가
더욱빛났겠죠
어떠한 문제가 있더라도 참 교훈이되는
글 감사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