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권사의 감사의견 | 반론과 답변 |
갱신위원회 회계인 P자매가 통장을 적기에 제출하지 않은 것은 김두종 위원장과 총무가 회계감사를 방해하기 위한 계책인 것처럼 묘사 | P자매가 P자매에게 통장전달을 부탁하였으나 P자매의 실수로 전달이 늦어졌고, 이 같은 상황을 감사위원들에게 실행총무가 보고하였음 (통장이 늦게 제출된 사실을 본인은 알지 못하였음) |
(2) P자매의 진술관련
L권사의 감사의견 | 반론과 답변 |
① 회계 P자매가 김두종장로, 김근수 집사와 같이 있는 자리에서 P집사의 간이영수증 등의 문제점을 보고했다. ② 보고 후 시정되지 않았다. ③ 위 사실에 대한 P자매의 자필진술서를 받아 보관하고 있다. | 본인은 위와 같은 보고를 받은 바 없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P자매의 자필진술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이에 L권사가 허위사실을 발설했다. |
(3) 후원금입금통장의 제출 관련
L권사의 감사의견 | 반론과 답변 |
김두종위원장이 후원금 입금통장(운영계좌, 법률계좌)를 제출하지 않아 이들 통장을 제출받아 잔고확인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 통장은 두 차례에 걸쳐 감사위원에게 직접 제출하였고 확인 종료 후 되돌려 받았다. ① 1차로 14.07.17.감사위원 3인의 요청이 있어 감사초기에 모든 통장을 감사위원에게 제출하였고, 이후 감사위원들이 확인하였다며 본인에게 돌려준바 있음. ② 2차로 내일 2014.8.2 통장을 봐야하겠으니 다시 제출하라하여 2014.8.3 제출하였고, 당일 저녁식사후 교회에 들어오는 길에 감사위원 3인 전원을 교회 정문에서 만났는데, ‘다음 주에 드리려 이렇게 싸놨는데, 장로님을 만나게 되었으니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며 통장을 돌려주어 다시 받은 바 있음 통장을 제출하지 안했다는 것은 거짓말 임 |
(4) J목사에게 지급된 사례비 관련 사항
L권사의 감사의견 | 반론과 답변 |
① J목사에게 확인결과 사례비를 받은 바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② 왜 J목사가 입금했다는 회계통장에 들어있지 않느냐? ③ J목사에게 지급된 사례비 명목의 100만원의 사용처가 어디인가? | ① 갱신위원회 초기 40일 새벽기도를 인도하던 J목사께 갱신위 지도부의 결정으로 명절을 맞아 사례비로 100만원을 지불하자고 결의하여 시행하였다. ② 하지만, J목사가 본인이 받을 수 없다고 하며 2014.02.03.갱신위원회 운영통장에 입금한 바 있음 ③ 이와 같은 사실은 감사 중 소명하였음 |
14.08.09 감사위원 L권사가 K권사에게 김두종장로가 착복했다고 문자 보내다.
14.08.12. 저녁 늦게 14.08.13. 00;?? 시간에 S집사가 J목사에게 확인 전화 왔다.
2. 감사위원 L권사의 감사결과 발표에 관한 다른 사람의 발언과 관련하여
(1) P집사는 L권사의 감사결과 발표 중 ‘통장을 제출했지만 짧은 시간만 제출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2) 또한 ‘왜 통장을 제출하고 모든 것을 확인해야 하는데도 통장을 갖고 갔느냐’며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3. 요구사항
(1) 위의 모든 질의에 대한 각각의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여 주시고
(2) 확인사항을 회의록에 기재하여 필요시 다수가 열람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십시오.
(3) 거짓이 확인되면 감사위원인 L권사 및 부적절한 발언을 한 P집사는 시일을 정해 갱신위 전체 회의에서 본인에게 사과하고,
(4) 갱신위원 전체에게도 회의석상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하도록 조치해 주십시오.
(5) 왜 그러한 보고서를 작성했는지 그리고 왜 발언을 하였는지에 대해서도 본인 및 갱신위원 전체에게 납득할 수 있는 설명 해주셔야 합니다.
(6) L권사는 나에게 거짓으로 음해한 잘못을 시인하는 사과문을 갱신위원회 위원들과 나에게 인터넷으로 통보하여 기록을 보전하게 해 주세요.
4. 기타.
위와 같은 절차를 요구하는 것은 상기 감사 L권사가 내가 판단하기는 사실과 상반되는 내용을 글로 써서 발표하고 그 내용을 진실로 믿고 낭독하는 것으로 보아 이후에도 이러한 내용으로 나에 대하여 음해가 계속될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어 이 일에 대하여 명확한 내용으로 확정할 필요가 있어 요청하는 바입니다. 끝
@말구유 그러면 이 내용증명으로 배임죄 혐의가 성립 안되는건 아니겠지요
@첫사랑회복 님 그건 판사가 결정 하겠죠
교회가 공적기관이 아닌데
고의가 아닌이상 배임죄야
나오겠습니까?
하지만 횡령한 사람은 틀리죠
횡령은 도둑질이니까요.
@말구유 감사합니다.
@첫사랑회복 님~
아닙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지금 여기 글을 읽어보면
내용증명을 왜 보냈냐고만 하고있지
그내용에 거짓이 있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그러니 저도 답답합니다.
너무 어지러운 것 같습니다.
주님안에서 항상 평온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말구유 곧 역내용증명 비슷한 글이 올라올거라 생각해요.
@첫사랑회복 님~
지금처럼 어지러운 시기엔 근거자료와 사실만이 등장해야 합니다.
카더라 통신이나, 개인적인 서운함, 앞으로 어떤 글이 올라 올거라는 예상 등은
자칫 숲은 보지못하고 나무만 바라보는 우를 범할 수 있는
혼란을 자초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확실한 사실과증거를 얘기하고, 애들처럼 상한감정 풀릴때까지 대화하면서
결국은 우리들의 목표이고, 주님이 주신 사명인
교회갱신을 위해 모두가 화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사랑회복 진실과거짓은곧 밝혀지게 되어있지요
과거만을 얘기할순 없어요.
당연히 화합도 예상되구요.
@첫사랑회복 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들 모두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첫사랑회복 P집사의 글이 올라올 것을 어찌 그리 정확히 알고 있었으며, 그것도 어떤 형태로(님이 말한대로, 역내용증명 비슷하게) 글이 게시될지까지도 정확히 알았나요? 교감이 있었나요? 아님 예언의 은사라도? 정말로 신기하고 놀랍네요...
@첫사랑회복 첫사랑회복| 20:37 New
곧 역내용증명 비슷한 글이 올라올거라 생각해요.
답댓글 신고
무슨 궤변을? 가만있는 말구유는 왜 끼워넣어십니까? 뭘 배우긴 배워요?
첫사랑회복님! 왜 중간댓글을 삭제하셔서 이상하게 만드시나요?(23:28 추가로 정정합니다.)
@말구유 죄송합니다. 공교롭게도 P집사님이 역내용증명 비슷한 게시글을 올리셔서...
@마하나임 아이고 아닙니다. 제가 죄송합니다.
교회갱신에 힘쓰시는 분들께 주제넘게 굴어서 죄송합니다.
부디 너그러우신 아량으로
무식한 마당성도의 부탁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마하나임님께 항상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말구유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내편이 되달라고 하기 보다는, 내가 하나님 편에 서기 위해 늘 기도하며 행하시는 분이기를 저도 기도할게요.
내용증명의 내용을 보니,,, 내부 재정감사 당시 위원장직분이셨던 분께서 "감사보고 내용 중 본인에 관해 언급된 4건의 적시된 내용" 에 대하여 언급하셨네요. 이는 공적 위원장의 신분이 아닌 개인 자연인의 신분의 사안으로 보여집니다. 공적 위원장님의 신분으로서 거론하시려면 개인적인 4건외에 감사보고에서 드러난 더 큰(?)문제들도 함께 거론 하셨어야 하는데 극히 개인적인 사안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안은 최초 내용증명 전에 최소한 개인적으로 해결을 위한 시도가 있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사님께서는 개인적으로 해결을 위한 시도를 어떻게 하셨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비겁하게 도망다니고 피하고 이리저리 핑계되면서 결국에는 소란(?)만 만들지 않았습니까? 말만 번지러하게 하는거 썩 보기 좋질 않습니다. 남에게 나와 똑같은 잣대를 갖다 대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갱신 위원장께서 지체에게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사안 자체가 이슈이다.
사안이나 내용을 떠나 교회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 실제 발생한 것이다.
어찌 공동체의 지도자가 개인적인 명예회복응 위해 지체에게 오랜 기간 동안을
집착하시는 지요. 마태18장에서는 우선 개인적인 권면을 하고, 다음으로 증인을 동반한 권면,
그리고 나서야 교회적인 차원에서 다루도록 합시다.
이것은 한 사람의 잘못응 정죄하려는 의도라기 보다는 보다 신중하게 지체의 문제를
다루기 위한 최소한의 절차 입니다.
최고 지도자이신 위원장의 행함으로는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개인적인 명예 회복은 내용증명 이전에 당사자가 직접적으로 만나서 해소하는
절차가 있었어야 합니다. 권위를 앞세워 문서로 압박하는 듯한 행위는 받는 자의 입장에서는
무척 부담스러웠을 것입니다. 이곳이 교회 이기를 포기한다면 모를까. 어느 세상에서도 이런
과격한 절차는 없을 것입니다.
이제 다 정리 되었네요.
결론은 김두종 장로님이 억울한 혐의를 받고 있었고
그 혐의를 벗기 위해
공식 적인 내용증명으로 정당함을 주장하시고, 기록으로 남기신 거네요.
장로님의 주장에 허위가 있었다면
역 내용증명이 날라 왔겠죠.
결국
아무 부정도 없는 사람을, 부정한 것 처럼 몰아 가다가
할말이 없어지니, 왜 교인끼리 내용증명을 보냈냐고 물고 늘어지네요?
교인끼리 횡령감시 못했다고, 한통속으로 몰아가고, 다같이 묶어서 고소 하겠다고
매일 으름장 놓고 있는건 한마디도 안하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괴문서, 내용증명을 언급하면서 공동체를 흔들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 두 사안은 수없이 회자되면서 수많은 의혹을 제기해서 증폭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 힘이들어 차라리 공개해서 실체적 진실을 가려내어 정리하고 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되어 의견을 제시해 보았습니다. 막상 공개되고 나니 내용증명에 담긴 내용에 대한사실여부를 검증하는 것은 관심이 없고 본지를 떠나서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번 묻고 싶습니다. 의혹을 제기하고 증폭하는 분들의 진의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의혹을 제기하고 증폭하는 분들의 진의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저도 똑같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