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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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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이야기 76-82까지
종종 추천 1 조회 586 23.07.29 13:3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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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30 06:36

    첫댓글 남쪽나라에서 사시다가. 추운최전방 군복무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23.08.10 20:45

    같은 시기에 군생활을 하셨군요
    그시절 육군 하사의 기백은 엄청났죠
    때론 외롭고 힘들때도 많았습니다
    저는 가평 3하사관학교 출신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8.10 22:28

    양구에서 고생 좀했습니다.

  • 충성 육군제2하사관학교 312기.예비역육군하사.인사드립니다
    1977년2월7일.입대
    1979년11월15일.전역. 충~~~성

  • 23.09.11 18:19

    추억의 사진 입니다

  • 23.09.17 21:29

    우아 ~ 민자군복에 통일화 백두산 부대
    임관후 부사관직에서 일찍 전역을 하셧네요.
    77년초 제가 을지 전망대부근 GOP 1P로 전입
    이등병이 몸을 녹일데도없는 엄동설한 강 취위에
    죽지않고 살아 남앗습니다.

  • 23.10.03 18:03

    그리운 군복입니다

  • 23.10.24 20:22

    고생 많이했군요
    지금은 그리움으로 고이 간직한채
    노인이라는 고지까지 왔으니까요..

  • 24.01.06 08:14

    저 군보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78년 입대자 랍니다

  • 24.01.19 16:50

    저와 비슷하시내요
    1976.9.10. 입대. 2하교 기행 297기로
    소양강 검은 육군배타고 양구 2사단 거쳐 인제, 원통지나
    천도리 골짜기 포병대대에서 근무.1979.6.10.전역 했습니다.
    그당시는 다 ~ 그려러니 하고 지냈습니다.

  • 작성자 24.02.05 20:19

    부산 병기학교에서 앞기수가297기선배들이었네요.

  • 24.06.15 08:37

    저는 75년도 7월에 육군 제2하사관 학교 제3대대 25중대에 입대하여 80년 7월31일 자로 제대 하였구요.
    그 시절엔 1기 선배들이 얼마나 무서웠던지 감회스럽답니다.

  • 24.07.10 23:58

    저두 양구에서 81~84년도에 63연대 4대대본부출신이라 7726부대 근처다방종종 가곤했는데 그시절이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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