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42회안송자)07.09.04 15:46
회장님 주시는차 황송하옵니다...백자 잔에...향기가 너무 좋아요....
산내들(29손부홍)작성자 07.09.05 22:29
동창회나 벙개에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들꽃 (26회손경자)07.09.04 15:55
찻잔이 이쁘서, 차가 더~맛이 있겠네요 ...회장님 이하 임원진 님들 모두~모두~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
산내들(29손부홍)작성자 07.09.05 22:30
항상 전야제에 참여해 주시고.. 올해도 참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초코파이(50기유병의)07.09.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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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들(29손부홍)작성자 07.09.05 22:34
동기회 회장을 맡아 수고 하심에 격려를 보내오..
화랑(42회김사헌)07.09.04 19:51
회장님의 찻잔은 제가 제일 많이 받은 것 같네요. 베풀어 주신 후의에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산내들(29손부홍)작성자 07.09.05 22:31
차도 과하면 별로.. 전야제에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양지(32회유병호)07.09.04 21:45
회장님 4년동안 수고하시고 차 까지 준비 하셨서 잘마시겠읍니다.
산내들(29손부홍)작성자 07.09.05 22:32
감사 합니다. 32 회에서 차기 회장 하실분이 없을까요?
확실(40회 홍 성권)07.09.04 22:01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산내들(29손부홍)작성자 07.09.05 22:33
확실님도 언젠가는 회장을 맡아 두동 동창회를 빛내야...
햇살(48회김경자)07.09.04 23:50
감사합니다 이쁜 찻잔에 향기로운 차... 잘 마시고 갑니다.....기쁨과행복이 함께하며 건강하세요~~
산내들(29손부홍)작성자 07.09.05 22:39
언제나 카페를 위해 수고 하시는 햇살님.. 거제도가 멀지만 정기 총회때는 얼굴 볼 수 있겠지요...
동천(35회이진우)07.09.05 05:22
"차한잔 대접"은 주옥같은 한편의 시입니다. 담겨있는 마음과 후배사랑이 우리들의 행복입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보람되게 사는 법을 계속 우리들에게 전해주십시요.
산내들(29손부홍)작성자 07.09.05 22:36
언제 만나 전번같이 소주라도 한잔 하고픈 동천님입니다..건강 하시지요?
산골아찌(45/박홍주)07.09.05 07:56
백자기 찻잔이 아니어도 좋습니더,마주보고 마실 차 한 잔 산골아찌가 대접 할게요.~~ ^^*
산내들(29손부홍)작성자 07.09.05 22:37
고마운 말씀입니다.아찌 얼굴 본지가 까맣소...
샘물(49회 이복순)07.09.05 08:01
오마나 황송하여라ㅎ...그래두 염치불구하구 아침부터 한잔 마시고 갑니다...카페지기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는 이 커피맛을 어디에 비교하리요 ㅎ.....감히 쳐다보지도 못하고 얼릉 마시고 도망갑니다...감사 드립니다^^*
산내들(29손부홍)작성자 07.09.05 22:38
그렇게 얼런 도망을 가버리니 얼굴도 모르지요.. 언제 얼굴이라도 한번 볼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현자인(43/박철호)07.09.06 15:43
감사한마음으로 따뜻한 차한잔 잘마시고 갑니다.앞으로도 총동창회를위해 많이 힘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산내들(29손부홍)작성자 07.09.05 22:41
이제 물러나 후배들이 하는걸 격려나 할렵니다. 앞으로도 모교를 위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을겁니다.
행운(51회이만우)07.09.05 17:33
차맞이너무 좋습니다 따뜻히 잘마셧습니다
산내들(29손부홍)작성자 07.09.05 22:42
이사회때 따로 애기 한마디 못 나누고 헤어졌지요...
치술령(31안상일)07.09.05 19:48
후임 회장을 추천 못하여 죄송합니다.~☆이사회에서 30회 31회 32회 33회 까지는 회장 추대 안 한다 했어요. 34회부터 찾아 ~~~~~~
산내들(29손부홍)작성자 07.09.05 22:43
고맙습니다. 34회도 고사하여 35회나 36회에서 추대나 봉사자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푸른솔(43회 유재범)07.09.07 02:15
언제나 따뜻한 회장님이십니다. 삼복더위에는 삼계탕을, 가을에는 따끗한 차 한잔을 주시니 정말 잘 마시겠습니다.
산내들(29손부홍)작성자 07.09.07 11:56
고맙게 마시는 이의 고마운 마음 때문이지요..
오뚜기/35회 김연선07.09.07 13:03
마음을 담은 차한잔 고맙습니다. 벌써 4년이지났나요.정말수고 하셨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산내들(29손부홍)작성자 07.09.07 14:51
수고는요... 고마워요... 이렇게 만나니 반갑기만 합니다. 연선양도 건강 하기요..
독야청청(39백남태)07.09.20 09:45
오랜만에 들러 형님 차대접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