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산업
실질 주당 순자산가치 40만원, 현재가 25,000원
초저평가주,초자산주,초저퍼주
2011년 국제회계기준도입에 따른 핵폭발 가능주
1300억으로 사조 산업을 m&a 하면 20배인 2조원을 벌수있다
보유중인 골프장 3개를 비롯해 회사를 거져 먹는 효과
조만가 누군가가 엠앤에이 하지 않겠는가
회사도 지금의 주가로 방치 했다가는 누군가에게 엠엔에이 당할 수있기 때분에 고주가로 만들필요성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현재가격인 헐값에 회사를 누군가 인수해버리면 죽써서 개주는 꼴이 될 것이다
예전 성창기업이 자산주로서 만원에서 10만원까지 갔었던 과거를 기억해야한다
사조산업은 영업이익과 지분법이익도 양호한 실적주로 주당순이익이 6천원을 상회하는 초저퍼주
워렌버핏이 이주식을 안다면 그냥 집어먹을 것이다
일단은 사놓고 봐야되는 주식
하단 기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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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산업 표정관리 나선 내막 참치명가 사조산업이 요즘 부동산 대박으로 표정관리에 나섰다. 그간 부동산 자산주 리스트에 전혀 거명되지 않았던 알짜 부동산들이 언론을 통해 ‘속속' 알려지면서 증시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 다각화의 하나로 진출한 부동산 사업이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셈. 다만 원양어업이 본업인 사조산업으로서는 ‘육지에서 참치를 잡는 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웬 부동산 장사냐'는 일각의 시선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상황에 놓인 사조산업의 오늘을 짚어봤다.
시가 2조원대 부동산 전국에 산재, 덩달아 주가도 껑충겹경사 맞았지만 웃지 못한 사조, ‘투기' 시선이 부담 업계에 따르면 사조산업은 서울 충정로 본사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서구 남부민동에 부산본부를 ▲충청남도 천안시 직산면 판정리에 축산본부 및 천안 육가공장을
▲경기도 안산시 원시동에 장류본부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율대리에 고성공장을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에 냉장공장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사조산업이 99.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사실상 한집안 식구로 불리는 사조씨에스의 경우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과 ▲전라북도 익산시 용제동에 공장 또는 물류센터 건물 등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
또 해표 식용유로 유명한 사조오앤에프(옛 신동방)의 경우 금싸라기 땅으로 알려진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3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1동과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대치리에 가공식품 공장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사조산업은 사조오앤에프 주식 98%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해 사조산업이 인수한 대림수산도 경기도와 부산 등지에 상당한 부지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림수산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에 안산공장을, 부산광역시 서구 남부민동에 제 1·2 공장을 갖고 있다. 여기에 경기도 하남시 감이동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에 소재한 ‘캐슬렉스 골프장' 또한 사조산업이 100%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관심을 끄는 곳은 자회사인 사조개발의 경기도 하남 캐슬렉스 골프장이다. 이곳은 신도시로 지정된 송파와 맞닿아 있어 실제 부동산 가치보다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
이게 다가 아니다. 공시 대상이 아닌 비업무용 부동산이야말로 사조산업의 ‘숨은 알짜 자산'이다. 서울 삼성역 사거리에 있는 500평 규모의 토지와 건물, 청주의 36만평 부지, 신도시 개발 예정지인 동탄의 3만평 부지 등이 그야말로 사조의 알짜 부동산이라 할 수 있다.
사조산업의 막대한 부동산을 공시지가로 따지고, 또 이를 시가로 환산한다면 그 가치는 2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전언이다.
전국에 부동산 산재 부동산으로 톡톡히 이득을 본 사조산업이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1분기 보고서에 기재된 토지 및 건물의 장부가는 344억원이지만 최근 공시대상이 아닌 2조원대의 비업무용 부동산 내역이 알려지면서 자산주로서 재평가를 받고 있는 것.
실제로 사조산업은 8월 2일 현재 전날보다 3350원(14.92%) 오른 2만5800원을 기록해 나흘째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조산업이 98%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는 사조오앤에프도 1290원(15.00%) 오른 9890원에 거래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러한 겹경사에도 불구하고 사조산업은 표정관리에 들어간 상태다. 자칫 경영실적과 무관하게 부동산 기업으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이창주 사조산업 기획조정실장은 “그것(부동산) 때문에 (주가가) 뛰었다고만 볼 순 없다”며 “알려진 부동산은 사조산업이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관계사가 보유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2조원대 부동산을 보유한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이 실장은 “부동산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평가를 내보진 않았다”면서도 “서울과 제주에 소재한 골프장 2곳이 120만평으로 제일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서울에 있는 골프장의 경우 36만평으로 18홀 밖에 되지 않지만 송파 신도시와 맞닿아 있어 그 가격만도 7000억~8000억원 상당”이라며 “현재도 충청북도 청주시에 56만평의 골프장을 신청해 놓은 상태”라고 귀띔했다.
이 실장은 사조산업이 전국에 크고 작은 부동산을 보유하게 된 이유에 대해 “우리가 옛날에 목장을 했기 때문에 타기업체보다 땅이 많은 건 사실”이라며 “전부 땅에만 관심이 많은데 사업에 불필요한 부동산은 이제부터 지속적으로 매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박지영 pjy0925@dailysun.co.kr 2007/08/09 18:0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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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총계 2조원대에다 년간 그룹 매출액이 1조원대로 추정되는데 시총은 1,220억원에 불과하고 PER도 4배 미만
* 코스피 코스닥 수천종목중 저평가 1위 기업이자 낙폭 과대주(주가가 1월초 고점 대비 1만원 하락)
* 목장에서 출발해 땅이 많고 공시대상이 아닌 2조원대 비업무용 토지 보유(2007.8.7자 육지서 부동산 낚았다 참조)
* 골프장 3개(하남 36만평, 제주 84만평, 중국 칭따오) 보유
* 하남소재 캐슬렉스서울 골프장만 2007년도에 시가가 8,000억원 수준으로 보도되었는데 송파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현재시가로 환산시 1조원 이상 추정
* 선박 70척 보유(감가상각이 많이 진행되어 장부가가 시세대비 저평가된데다 철광석 값 95%인상 관련 선박 가격 상승이 기대)
* 서울 서대문 본사와 천안 안산 등지 공장 및 청주인근 임야 30만평 보유
사조산업 자체 수익이 발생하고 자회사 포함 그룹 매출액이 1조원대로 지분평가 이익 발생(2008년도 보도기사 참조)
* 자회사 및 손자회사의 경우 상당한 부동산을 보유중이며 수익시스템도 탄탄
NH투자증권에서 1분기 실적 기대주로 코스피 코스닥 종목중 30선에 선정(2010.4.13자 기사 참조)
어류, 육류, 장류(고추장, 된장), 골프장 등의 사업 다각화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가능
내년부터 IFRS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금년부터 회계 처리가 필요한 만큼 조선선재를 능가할 강력한 시세분출이 가능
특히 유통가능 주식수가 총 500만주중 150만주에 불과한데다 주가 상승에 이어 부동산 상승이 온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년간 수백억원의 당기순이익과 현재의 시총은 2조원대의 자산가치 폭등에 비하면 껌값에 불과한 수준
* 유가 폭등은 부동산 값 상승의 공식인데다 철강값 까지 95% 상승한 만큼 조만간 부동산값 상승은 필연
# 2-3년 전인 2007년과 2008년도에 M&A 관련 上記 부동산 및 매출액 등이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2011년부터 국제회계기준에 의거 회계처리해야 됨에따라 1,220억원으로 자산재평가하지 않은 약 2조원대의 부동산과 선박 70척을 살수 있다는 의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