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0인데 면접 대기 20정도 해서 11:40정도에 입실해서 면접 봤습니다.
면접은 압박은 아니니 걱정 마시고요. 토론 질문은 나온게 또 나올수 있다고
하셔서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면접관은 2명이었고요. 토론 후에 바로 질문
시작하셨고, 면접질문은 전공에서 인성등 골고루 물어보셨습니다.
전 생산기술(설계)지원하였는데, 전공 물어봤습니다. 평이한것...(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상 면접 소감이었고요.
5층에 안내 해주시던 여성분~~!!!(아름다우셨습니다.)
면접자들 떨지말라고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인사연습도 해주시고^^
꼭 2차 면접때도 뵙길 바랍니다....
대한항공 면접보고 지금 기억에 남는건 여성 면접자들이 정말 이쁘다는 겁니다.
대기실에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떨지마시고 즐기세요...그럼이만
첫댓글 공감 100%....완전 짱 이쁘시던데요...대한항공 꼭 가고 싶어요...
기대되요. +_+
대한항공 직원분들도 물론 아름다우셨지만, 정말 한화 63시티 인사팀 여성분은 정말 연예인 못지 않으셨어요^^;
안내해 주시는 분은 대부분 지상직으로 뽑힌 계약직 직원분들입니다.
1차면접 안내자들 08 대졸공채 선배들이십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