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1.
결국 분노 폭발한 이재명, 추미애 '신의 한 수'··· 절대 사퇴 안 한다던 우원식 '참교육'에
결국 정치인생 대굴욕 터져버리자 예상치 못한 반응 쏟아져버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