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DON KIM] [Bomb Sale => 여름의 마초맨을 위한 럭셔리 코트, 칼프레더 샌들과 웨스턴 셔츠들...]

[don kim]

판매업체상호명 및 판매자 이름;  

-  Don Kim / 김동주, 국민 457-21-1531-370 (예금주 김동주)

-  구입은 선입금 하시는 분이 우선 합니다. .  

-  가급적 충분히 심사숙고를 하시고 꼭 구매를 해야 하시는 분만 구매하시길 조언 드리옵나이다.

-  판매자와 구매자의 상호 믿음이 없는 거래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직거래에 관해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  저의 제품을 구매하시면 희소성 / 스타일 / 가격의 메리트를 확실히 보실수 있다는 점 말씀 드립니다.

** 제품 반품은

사전 유선통화로 판매자와 상호 합의 되어야 함을 기본 전제로, 받으신 날로부터 익익 영업일까지 보내신

근거를 유지 하셔야 하며, 제품 반려분 도착 후, 판매자가 최초 배송시와 동일한 제품상태 확인 전제 하,

구매 금액에 관계없이 구매반려자의 제품 실제 확인 / 구매행위 최소 리스크 보증금 / 판매자 핸들링 및

배송 수수료로 원 구매금액의 10%와 왕복 배송료 부담을 원칙으로 합니다.

-구매자는 본 판매관련 정보를 완독 / 동의 한걸로 간주하겠사오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부탁 드리겠습다.

** _사전 기 구매 제품과 동일 아이템 추후 판매 시,

제가 소싱하는 미/영/일은 탄력가격제 이므로 시기마다 구매가격이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레어한 프리미엄제품을 저의 이득 없이, 국내 매장판의 현지 저가형 제품들과 비교시 월등히 고가인 프리미엄

아이템들을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에 드린다는 저의 기본 입장은 확고 하니, 꾸준한 한결성을 평생동안 지켜나

가고자 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 말씀 올립니다.   

-구매자는 본 판매관련 정보를 완독 / 동의 한걸로 간주하겠사오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부탁 드리겠습다.            
 2) 판매자 (업체) 연락처:     011 432 9013  (실명)

 Cf) 제가 전화나 메시지를 보내면 뜨는 010-2234-9013 역시 현재는 연락을 주시면 받을수 있으나 이것은 제가

폰을 새것으로교체하는 바람에 당분간만 의무적으로 유지하는 번호이오니 오해나 걱정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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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삼천동 국화A (회사파견으로 당분간 이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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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전, 필히 문자로 제품 판매여부 선 문의 부탁 드립니다.  

1_리얼 럭셔리 랄프로렌 퍼플라벨 칼프레더 샌들스

일반적으로 유럽 명품보다 훨씬 고가인 랄프로렌의 수프림 브랜드- 퍼플라벨 입니다.

사이즈 11D 국내 넉넉 275~슬림 290 ,

가로 최대폭 약 11센티 세로 길이 최대 약 29.5센티

made in Italy

100% 올 칼프 가죽 슬리퍼 입니다. 매장가 250 달러 통관시 43만여원.

새제품.

울트라 럭셔리. 사소한 것이라도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아이템을 소장하는 것은 기쁨이지요.

특별한 단한분만을 위한 아이템,

올여름에는 남보다 특별하게 100% 이탤리언 레더의 이태리제조 레더샌들을...

오리지널 박스는 통관시 약간 훼손되어 다른 박스에 안전 배송 하겠습니다.

 실측 제공으로 리턴 불가 - 넉넉한 폭으로 270~290 이시면 잘 맞으십니다. 실측 확인 참고 필~!

 100% 칼프 레더 made in Italy의 럭셔리 감성을 시원하게 휴가지 혹은 여름 내내 느끼세요.

199,900

-> 146,900

 2_아메리칸 럭키 브랜드 콤브드 라이트 썸머타입 코튼 웨스턴 숏슬리브드 셔츠

리얼 아메리칸 덩거리스 브랜드 - 럭키 브랜드.

여름의 무더움에 꼭 맞는 시원한 콤브드 코튼을 적용한,

아이보릿빛 사각 스냅버튼이 매우 스타일리쉬한 웨스턴 셔츠 입니다.

시원함, 화이트에 심플한 웨스턴 도트풍의 스트라이프 패턴, 유니크한 스냅등이 매우 스타일리쉬하며

블루진과 최적 매칭인 화이트 웨스턴.

미국 매장가 $99달러, 쉬핑 포함 약 16.5만여원 밸류 / 통관사정상 택은 없으나 새제품 입니다.

사이즈 미국  S

 국내 루즈95~ 100

실측 참고 부탁드리며 리턴 불가합니다.

  실측 양 어깨 재봉선 간격   44   양 겨드랑이 간격 54센티

 79,900

-> 73,900

 

 3_랄프로렌 더블알엘 MADE IN USA 트로피컬 컬렉션 핀스트라이프 샴브레이 스포츠코트

랄프로렌의 더블알엘의 여름의 젠틀맨을 위한 샴브레이 스포츠코트 입니다.

시원한 바닷가의 요트 세일러적 스타일에 포멀한 3버튼 스포츠코트.

그러나 매우 편안한 이지핏의 트로피컬 컬렉션,

그것도 더욱 레어한 MADE IN USA 버전의 스포츠코트 입니다.

화이트한 베이스에 스카이 블루의 핀스트라이프로 시원하게 여름에도 착용하실수 있어 블루진, 치노팬츠등과도

매우 내추럴하게 소화하실수 있습니다. 상태는 매우 우수합니다.

프리미엄 올드 아메리칸의 정수인 더블알엘인 만큼 펄 버튼을 적용하였고 내부 라이닝의 입체 커스텀 재단 역시 굿.

사이즈는 미국 L 국내 105

실측 제공으로 리턴 불가하오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실측 양 어깨 재봉선 간격 53    어깨재봉선~소매끝  65   양 겨드랑이 간격 61센티

 179,900

 -> 169,900

 4_쉐비뇽 프랑스 다크브라운 헤비레더 모터사이클 베스트

두말할 필요없는 유러피안 바이커 레더 어패럴의 레전드.

쉐비뇽 프랑스의, 영국 매장가 490파운드 한화 환산시 대략 120만원 밸류의 헤비레더 바이커 베스트 입니다.

하단에 간단히 여름의 코디스타일로 화이트 셔츠와 매칭해보았습니다만,

웨스턴 셔츠 및 데님 셔츠 혹은 랜덤하게 반팔 티셔츠등과 블루진으로 매칭하시면 여름의 크루징 및 외출에

더없이 쿨한 마초 라이더 룩이 연출 됩니다.

전체적으로 헤비한 다크브라운 레더가 적용되었으며 컨디션은 새제품과 동일한 완벽한 상태.

올드한 블루진과 매칭시 매우 쿨할듯 합니다.

레더의 품질, 전체적인 하드웨어및 후면 로고의 입체 스티치등은.. 두말할것 없는 쉐비뇽 프랑스의 퀄리티.

사이즈 프랑스   M -   국내 95 ~ 슬림100

 겨드랑이 하단기준 양 겨드랑이 간격 51 후면 최상단~맨 하단 총길이 62센티

 실측 제공으로 리턴 불가합니다. 유념 부탁 드립니다.

214,900 

-> 199,900 

 5-1_ 폴로 랄프로렌 빈티지 클래식 웨스턴 펄스냅 숏 슬리브드 프리미엄 코튼 셔츠

 극레어 아이템- 뉴욕 본사 컬렉터스 옥션에서 들어왔습니다.

 폴로 랄프로렌의 빈티지 클래식 웨스턴 펄스냅 웨스턴 셔츠.

 제가 사랑하는 최고의 웨스턴 셔츠.

마니아라서 7여벌 소장중이나 그중 1벌여를 내놓습니다.

레드와 버건디의 믹스 컬러로써 강렬하고도 따뜻한 노스탤지어적 패브릭에 따스한 코튼 느낌의 톱톱한 COTTON..

40년대의 맥그리거 어패럴에서 출시했던 웨스턴 계열 의류의 따뜻한 촉감이 인상적인 펄스냅 버튼 웨스턴 셔츠 입니다.

     이 반항的 웨스턴 지골로 스타일...

약간 핑크 및으로 표현되었으나 레드에 더욱 가까워 더욱 각인되는 첫인상.  

블루진과 매칭시 ' I LOVE IT!!!'

              

봄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믹스매치 하시어, 롱 슬리브드 티셔츠등과 매칭 후 아웃웨어로 마무리하시면 매우 스타일리쉬.

낡은 블루진과 매칭시 최고의 스타일이 세팅 됩니다.

 컬러 조합상 간단한 차림으로 디어스킨 허니브라운 컬러의 낡은 장갑으로 할방이를 감아줄시의 자세는... 구웃~

         빈티지 / 클래식 / 웨스턴 셔츠 입니다.

         택 사이즈는 미국 L / 국내 루즈 100~  105 입니다.

 국내 루즈 100~ 105

(사진은 제 소장 m 사이즈 / 받으시는 것은 L 제품)

양 어깨 재봉선 간격 46   양 겨드랑이 간격 61   맨 상단 버튼~ 셔츠 맨하단 중앙 71센티

실측 제공으로 리턴 불가능 합니다.  

       실제의 컬러와 가장 흡사한 패브릭 / PRL67 음각 커스텀 리벳과 펄스냅 버튼

        액센트로 웨스턴 인디언 문양의 스트라이프형 패턴은 매우 정갈하며 스타일리쉬 합니다.

                   

            이렇게 루즈한 501과 화이트 언더웨어 셔츠와 믹스매치 하시면 리얼 쿨.

            요즈음은 갈수록 이러한 프리미엄 코튼 웨스턴 셔츠를 만나보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원하는 진정으로 스타일리쉬한 노스탤지어적 휴머니즘을 제품으로 표현해 내는 회사가 많지 않네요.

랄프로렌 위주로 선보이게 되는 이유네요... 미국 매장가 $185 국내 통관시 30만여원 밸류의 울트라 마초 럭셔리.

물론 값싼 그때 그때 시즌별 신상으로 순환되는 국내에는 이러한 랄프로렌의 전통적인 스타일은 아예 없지만요.

숨가쁘게 싼거 소개만 했지 진정한 스타일과 패션의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하는 정신은 없어도 팔리니까요.

제품의 상태는 매우 우수합니다. 여름의 퍼펙스 웨스터너 스타일.

102,900

[What a Cool Match]

 이렇게 저의 스포츠코트들과 매칭하셔도 가을 겨울까지 쭈욱 멋질 것입니다.

5-2_ 윌리엄스 베이 콤브트 헤비코튼 웨스턴 스냅 셔츠

잉글리쉬 브랜드 - 윌리엄스 베이의 콤브트 헤비코튼의 따뜻한 감촉과 도톰하고 소프트한 착용감.

상아색인 페일 옐로우와 블랙 체커드 패턴 그리고 레드 핀 스트라이프의 최적 매칭.

거기에 펄스냅의 진주빛 스냅이 올 적용 되었습니다.

거기에 웨스턴 셔츠의 정도의 형식인 양 어깨 브이형 요크, 후면 브이형 요크까지.

영국 헤롯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라면 두말할것 없는 브랜드 입니다.

저의 기준인 블루진과의 매칭, 옐로우와 블랙 레드의 조화, 발군 입니다.

사이즈는 미국 슬림핏 L / 국내 루즈 100~ 105

양 어깨재봉선 49  어깨재봉선~소매끝  62  양 겨드랑이 간격  58센티

실측 제공으로 리턴 불가하니 본인의 셔츠와 사이즈 비교후 구매 부탁 드립니다.

상태는 전체적으로 우수합니다.

상아색의 페일 옐로우와 매칭되는 크로스 블랙과 레드 액센트 컬러.  

 84,900

 -> 6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