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넘덥다 용광로다 이더워 맞짱떠고 있다 차뒤에 두고 후진하다 뭉갠 얼레 수리도 남주고 없는 연가방도 만들고 하나는 지인에께 양도 두개는 내가 사용할려고 보관 시간 보내기위한 연그림도 새로 디자인해 그려보고 가끔은 맛집도 찾고 전시장에도가 이이스커피도 오늘은 푹푹 찌는데 연도 날리고 손님이 온다해 시장도 보고 내일은 손녀 영어 뮤지컬 공연도 가볼까 한다 그런데 몸이 전같이 아니해 조금은 걱정이다 백신만 맞고남 신 장내과에 간다 우연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