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p align=center tabinde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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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iv data-ke-class="article"><p align=center tabinde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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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iv></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풍경 / 작사, 작곡 하덕규 / 편곡 김진환 / 김호중 & photo by 모모수계</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a href="https://youtu.be/-k0qD6dW4I8" target="_top" class="ke-link">https://youtu.be/-k0qD6dW4I8</a></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음악편집:체칠리아</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10547f10b7b12d0afd0a4f6a68a17e1950a14362_re_167062539464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10547f10b7b12d0afd0a4f6a68a17e1950a14362_re_1670625394644" data-origin-width="210" data-origin-height="210"></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4174d9;"><span style="color: #363636;">[오늘의 사건]</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4174d9;">2000년 12월 10일</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6dd7;"><b><span data-ke-size="size20">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span></b></span></p><hr data-ke-style="style6"><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c8495f65b33da1c39384a713998c7dd30b660fa5" class="txc-image" width="20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c8495f65b33da1c39384a713998c7dd30b660fa5" data-origin-width="189" data-origin-height="200"></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김대중 대통령(오른쪽)이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에서 있었던 2000년 노벨평화상 시상식에서</p><p style="text-align: center;">베르게 노벨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상장과 메달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p><p style="text-align: center;">김대중 대통령이 2000년 12월 10일 한국·동아시아의</p><p style="text-align: center;">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증진시킨 공로로,</p><p style="text-align: center;">노벨평화상 제정 100년째이자 뉴 밀레니엄 첫해인 200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각)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 메인홀에서 하랄드 5세 노르웨이 국왕과</p><p style="text-align: center;">각국 외교사절 등 1100여 명이 참석한 시상식에서 군나르 베르게 노벨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p><p style="text-align: center;">노벨평화상 인증서와 금메달, 900만 크로네(12억 원 상당)의 상금을 받았다.</p><p style="text-align: center;">김 대통령은 수상 연설에서 “노벨평화상은 세계 인류에게 평화를 위해 헌신하도록 격려하는</p><p style="text-align: center;">숭고한 메시지이자 나에겐 영광인 동시에 무한책임의 시작”이라면서 “나머지 인생을 바쳐</p><p style="text-align: center;">한국과 세계의 인권과 평화, 그리고 우리 민족의 화해·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맹세한다”라고 밝혔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베르게 위원장은 수상자 선정 경위 발표를 통해 “김 대통령이 동아시아에서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p><p style="text-align: center;">기울인 평생의 노력, 특히 북한과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노력으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면서</p><p style="text-align: center;">“이 상에는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머나먼 길에 더욱 진척이 있기를 격려하는 뜻이 담겨있다”라고 밝혔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hr data-ke-style="style5"><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오늘의 인물]</b></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4174d9;">1990년 12월 10일</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20"><b><span style="color: #4174d9;">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span></b></span></p><hr data-ke-style="style6"><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0d0eb68b1e58f1ab21c99128e3b23a105ed36c1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0d0eb68b1e58f1ab21c99128e3b23a105ed36c11" data-origin-width="209" data-origin-height="325"></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미하일 고르바초프.</p><p style="text-align: center;">전 세계 언론들이 예상했던 그대로 1990년 노벨평화상은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59)에게 돌아갔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노르웨이의 노벨평화상 위원회가 밝힌 수상자 선정 이유도 짤막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오늘날 국제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엄청난 변화와 평화운동에서 고르바초프가</p><p style="text-align: center;">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왔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사실상 고르바초프는 전 공산권 세계를 상대로 무혈 민주혁명을 이끌면서</p><p style="text-align: center;">사상 유례없는 성공을 거두었으며, 서방세계에는 ‘고르비(고르바초프 애칭)</p><p style="text-align: center;">마니아’를 형성한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지난 1985년 집권 이후 고르바초프는 동서냉전 종식의 실질적인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으며</p><p style="text-align: center;">소-미, 소-중, 소-일, 소-서유럽의 관계 개선에서 발휘된 그의 신사고 외교는 금세기 후반부의</p><p style="text-align: center;">국제질서에 새로운 판도 변화를 몰고 왔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고르바초프는 국내적으로도 소련 공산당의 1당 독재에 종지부를 찍도록 유도함으로써 볼셰비키</p><p style="text-align: center;">혁명 70년 사상 최대의 정치 변혁을 주도했으며, 글라스노스트(공개)의 확대 실천으로</p><p style="text-align: center;">서방의 지원을 유인하면서 공산 통제경제를 자유시장경제체제로 이행시키기 위한 돌파구를 열었다.</p><p style="text-align: center;">고르바초프는 모두 8차례에 걸쳐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하면서,</p><p style="text-align: center;">지난 87년 12월 양국간 중거리 핵전력(inf) 폐기 조약 체결, 소련군 50만 감군,</p><p style="text-align: center;">재래식무기 50% 감축 협상 등 전례 없는 군축 무드에 앞장서 왔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1989년 아프가니스탄의 소련군 철수도 그가 내린 결정이었으며,</p><p style="text-align: center;">1990년 10월에 완수된 독일 통일도 그가 동유럽의 평화혁명과 바르샤바조약기구의 와해를 허용치 않았다면</p><p style="text-align: center;">불가능했을 것이란 추정을 할 수도 있다. 동구가 개혁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도</p><p style="text-align: center;">그가 브레즈네프 독트린을 파기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그는 또 한국 및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국교를 재개함으로써 소련에는 더 이상 이데올로기의</p><p style="text-align: center;">벽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실증해 보였다.</p><p style="text-align: center;">고르바초프는 이라크에 대해 유엔에서 미국과 협조, 지역분쟁에 대한 강대국 간의 협조 유형을 만들기도 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그러나 당초 고르바초프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대해 논란이나 반대의견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그가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두 공화국의 민족 분규를 유혈 진압한 점, 발트 3국의 탈소</p><p style="text-align: center;">독립운동에 강경한 반대 입장을 고수해온 점 등이 거론됐다.</p><p style="text-align: center;">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대통령제를 도입하여 그 권좌에 오른 뒤 또다시 정치-경제적</p><p style="text-align: center;">비상대권을 장악함으로써 ‘신(新) 차르 정치’를 펴려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무엇보다도 경제체제의 전환 과정에서 확대되고 있는 식량 및 소비재 품귀현상과</p><p style="text-align: center;">이로 말미암은 소련국민의 고통과 정치불안 등을 감안한다면</p><p style="text-align: center;">그가 노벨평화상을 받기까지는 좀 더 기다려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이에 대해 노벨평화상 위원회는 고르바초프의 국제적 역할에 크게 주목했다고 밝히고</p><p style="text-align: center;">소련의 국내 사정은 단지 일과성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고르바초프는 초강대국 지도자로서는 미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수상(1906년) 이후 처음,</p><p style="text-align: center;">그리고 공산권 지도자로서는 사상 첫 노벨평화상 수상자였다.</p><p style="text-align: center;"> </p><hr data-ke-style="style5"><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4174d9;"><span data-ke-size="size20">그 해, 오늘 무슨 일이...</span> 총 </span><span style="color: #4174d9;">66</span><span style="color: #4174d9;">건</span></b></p><hr data-ke-style="style6"><p style="text-align: center;">ㆍ2010년 · 여성 학생군사교육단 창설식</p><p style="text-align: center;">ㆍ2010년 ·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劉曉波), 75년 만의 궐석(闕席) 시상식</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8년 · 국내 항공우주공학 선구 위상규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0년 ·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9년 · 프란요 투즈만 크로아티아 대통령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3년 · 넬슨 만델라 노벨평화상 수상</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1년 · 제5차 남북 고위급 회담(서울)</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0년 ·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0년 · 미국 석유왕 해머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8년 · 국민일보 창간</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7년 · 미국 바이올린 연주자 하이페츠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2년 · 소련, 우주인 211일의 우주체 공기 록 세우고 귀환</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1년 · 국회 내무위 통금해제 건의안 가결</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9년 · 테레사 수녀 노벨 평화상 수상</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8년 · 베긴-사다트 노벨평화상 수상</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6년 · 제20차 남북 적십자 실무회담(판문점)</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6년 · 한적(韓赤) 북적(北赤)에 성묘단 교류 제의</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5년 · 소련의 반체제 물리학자 사하로프, 노벨평화상 수상</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3년 · 북한 함정 서해 대청도 부근에 계속 출몰. 긴장상태 조성</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3년 · 한국-인도, 국교수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1년 · 빌리 브란트 서독 수상 노벨평화상 수상</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1년 · 광복 후 첫 민방공 훈련 실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0년 · 소련 반체제 작가 솔제니친 노벨 문학상 수상</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6년 · 패티김·길옥윤 결혼</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3년 · 한국-바티칸시국(市國) 수교</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2년 · 황지선(黃池線) 개통</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1년 · 하마슐드 전 유엔 사무총장에 노벨평화상 수여</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1년 · 소련-알바니아 국교 단절 발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0년 · 박태선 장로교 신자 1,000여 명 동아일보사 습격</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7년 · 시인 노천명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6년 · 독립운동가 정이형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4년 · 유엔총회, 중국의 한국전 포로 억류 비난 결의안 채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2년 · 알베르트 슈바이처 노벨평화상 수상</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1년 · 유엔총회 군축위원회 설치 안 채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0년 · 독립운동가 김규식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0년 · 50만 북한동포 남하 피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8년 · 제3회 유엔총회서 세계 인권선언 채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8년 · 한미 경제원조 협정 체결</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8년 ·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6년 · `아가씨와 건달들`의 작가 러니언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6년 · 헤르만 헤세 노벨문학상 수상</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5년 · 대한독립 촉성 총동맹 결성</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3년 · 영국, 태평양함대 창설</p><p style="text-align: center;">ㆍ1937년 · 소련 외교관 레프 카라한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36년 · 영국 왕 에드워드 8세, 심슨 부인과의 사랑 위해 퇴위</p><p style="text-align: center;">ㆍ1936년 · 근대 희곡의 혁신자 피란델로 사망 - 1934년 노벨문학상 수상</p><p style="text-align: center;">ㆍ1935년 · 경성 부민관 낙성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35년 · 부민관 준공</p><p style="text-align: center;">ㆍ1932년 · 일제, 조선 소작 조정령 공포</p><p style="text-align: center;">ㆍ1928년 · 스코틀랜드의 건축가, 디자이너 매킨토시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26년 · 유일한, 유한양행 설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22년 · 안창남 모국방문 시범비행</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3년 · 타고르, 아시아 첫 노벨상 수상</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3년 · 호남창의대장 이석용 체포</p><p style="text-align: center;">ㆍ1903년 · 마리 퀴리, 제3회 노벨상 수상</p><p style="text-align: center;">ㆍ1902년 · 나일강 애 스완 댐 완공</p><p style="text-align: center;">ㆍ1901년 · 제1회 노벨상 시상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01년 · 한-프랑스 우 체조 약 비준</p><p style="text-align: center;">ㆍ1898년 · 미국-스페인 평화조약 조인(괌-필리핀 등 미국에 이양)</p><p style="text-align: center;">ㆍ1897년 · 쿠바, 스페인으로부터 독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896년 · 스웨덴 발명가 노벨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877년 · 소련, 플레부나 점령</p><p style="text-align: center;">ㆍ1877년 · 미국 보스턴에 전화 개통</p><p style="text-align: center;">ㆍ1869년 · 미국 와이오밍주, 부녀 참정권법 제정</p><p style="text-align: center;">ㆍ1865년 · 벨기에 첫 번째 왕 레오폴 1세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018년 · 거란, 제3차 고려 침입</p><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조선닷컴]</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left;">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dt6/ce1ef6d405f54e2b6c6414d0f6ab91c5adff5a6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dt6/ce1ef6d405f54e2b6c6414d0f6ab91c5adff5a6b"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645"></div><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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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오늘도 좋아하시는 김호중의 가곡을 게시해 주셨네요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정말 노벨상을 받을 자격이 있었나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 때 돈 주고받았다는 루머도 있었죠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이 분은 진정 자격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1993년 · 넬슨 만델라 노벨평화상 수상을 하셨죠 타실 만한 자격이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자료 게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포근한 날씨네요 아름답고 행복한 휴일 되십시오^^
첫댓글 오늘도 좋아하시는 김호중의 가곡을 게시해 주셨네요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정말 노벨상을 받을
자격이 있었나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 때 돈 주고받았다는 루머도 있었죠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이 분은 진정 자격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1993년 · 넬슨 만델라 노벨평화상 수상을 하셨죠
타실 만한 자격이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자료 게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포근한 날씨네요
아름답고 행복한 휴일 되십시오^^
네...
호중이 노래 사랑합니다
역사를 보면서
오늘의 악다구니 하는 현실의 정치를 보노라니
요즘의 현실들 참으로 유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주도 힘차게 출발 하 입 시다
오전에 병원가야 하기에
부지런 떨고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