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5박6일 여행 마지막 귀국 길

[정진중(얼의신)]

우리 팸투어단은 모든 모든 일정을 마치고 이제 귀국을 할 시간입니다.

마지막 까지 현장 취재에 최선을 다해야죠.

예원으로부터 버스를 탑승한 우리는 상해의 거리모습, 푸둥공항,  항공기에 탑승, 구름의  모습을 보면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5박6일 대단위 크루즈여행 팸투어를 마칠 시간입니다. 

중국 상해 예원에서 중식을 하고 우리는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53인승 버스를 타고 푸둥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예원에서 푸둥공항까지 거리는 41Km, 시간으로는 1시간 15분이 소요되는 군요.

푸둥공항으로 가는 거리 모습입니다. 

항포대교를 지나갔습니다.

푸동공항이 너무 커서 어디가 어디인지 분간이 잘 안되는 군요.

 버스는 터미널 1번을 지나 관제탑을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2시간 전에 도착하여 출국심사를 마치고, 면세점을 들러 본 후,  아시아나 항공기 출국 대기실로 갔습니다.  

 우리는 탑승하고 갈 아시아나 항공기입니다. 

탐승한 후 본 푸동공항 대기실 모습입니다. 

항공기는 정시간에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출발 직후 촬영한 상해 앞바다의 선박 모습입니다. 

항공기는고도를 잡기 위해 계속 상승하고 있었습니다. 

 약 3,300피드(10,058m)에서 본  황혼의 일몰 모습입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공로는 상해 - 제주도 - 신안 - 홍성 -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것 같았습니다.

시간 변경은 제주도 마라도 남단에서 북경시간에서 일본 도쿄시간으로 전환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촬영하느라 눈이 피곤하여 잠을 잣습니다.  

약 1시간 50분 이후 인천국제공항 모습입니다.  

우리는 입국절차를 마치고 수화물을 찾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아름다운 5박6일 크루즈여행의 추억을 간직한 채, 헤어져야 할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헤어짐 속에는 다시 만날 기약이 기다린다고 합니다.

   " 이것으로 5박6일 크로즈여행 대단위를 마칩니다."

나무 너무 감사합니다.
   - 정진중  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