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3년 9월 1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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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박홍기 유튜브

Vol1

2023.9.1

 
◆‘23.7월 국세수입 현황
기획재정부는 8.31.(목) ’23.7월 국세수입 현황을 발표하였다.
- (총괄) 국세수입은 39.1조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3.7조원 감소
- (소득세) 부동산 거래 감소로 인한 양도소득세 감소 등으로 △1.1조원 감소
- (법인세) 환급 증가 등으로 △0.3조원 감소
- (부가가치세) 수입분 감소 등으로 △1.6조원 감소
- (상속증여세) 부동산 증여거래 감소 등으로 △0.2조원 감소
- (관세) 수입 감소 등에 따라 △0.5조원 감소
 

 
◆2023년 7월 산업활동동향
통계청은 2023년 7월 산업활동동향을 8.31.(목) 발표하였다.
- (생산)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0.4%) 등에서 늘었으나, 광공업(-2.0%) 등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대비 0.7% 감소
- (소비) 소매판매는 승용차, 음식료품, 의복 등에서 모두 줄어전월대비 3.2% 감소
- (투자)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및 기계류 투자가 모두 줄어 전월대비 8.9% 감소, 건설기성은 건축 공사 실적이 늘어 전월대비 0.8% 증가
- (경기)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5p 하락,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4p 상승
 

 
◆‘23년 7월 주택 통계 발표
국토교통부는 ’23년 7월 기준 주택 통계를 8.31.(목) 발표하였다.
- (미분양) 7월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총 63,087호로 집계되었으며 전월(66,388호) 대비 5.0%(3,301호) 감소
- (건설) 7월 누계(1~7월) 기준 주택 인허가는 207,278호(전년 동기 대비 29.9% 감소), 착공은 102,299호(전년 동기 대비 54.1% 감소)
- (거래량) 7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48,170건으로, 전월 대비 8.4% 감소, 전년 동월 대비 21.6% 증가
 

◆2023년 7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한국은행은 8.30.(수) ’23.7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발표하였다.
- (예금은행,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 연 3.68%로 전월대비 0.01%p 하락, 대출금리는 연 5.11%로 전월대비 0.06%p 하락
- (예금은행, 잔액기준 총수신금리) 연 2.64%로 전월말대비 0.05%p 상승, 총대출금리는 연 5.16%로 전월말대비 0.01%p 상승
- (비은행금융기관, 신규취급액 기준) 비은행금융기관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탁)금 기준)는 상호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대체로 하락하였으며,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상호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
 

 
◆2023년 6월 인구동향
통계청은 8.30.(수) ’23.6월 인구동향을 발표하였다.
- (출생) 출생아 수는 18,615명, 전년동월대비 300명(-1.6%) 감소함.
- (사망) 사망자 수는 26,820명, 전년동월대비 1,900명(7.6%) 증가함.
- (혼인) 혼인 건수는 16,053건, 전년동월대비 1,156건(7.8%) 증가함.
- (이혼) 이혼 건수는 7,791건, 전년동월대비 206건(2.7%) 증가함.
- (자연증가) 자연증가(출생아 수-사망자 수)는 -8,205명으로 자연감소함.
 

 
◆2022년 출생 통계
통계청은 8.30.(수) ’22년 출생 통계를 발표하였다.
- 출생아 수는 24만 9천 명으로 전년대비 1만 1천 명(-4.4%) 감소함.
- 35세 미만 연령층의 출산율은 감소, 35세 이상 연령층의 출산율은 증가함.
-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은 33.5세, 전년대비 0.2세 상승함.
- 전년대비 첫째아는 8천 명(5.6%) 증가, 둘째아는 1만 5천 명(-16.7%) 감소함.
- 합계출산율은 세종(1.12명)·전남·강원(0.97명)이 높고, 서울(0.59명)이 낮음.
 

 
◆2023년 7월 국내인구이동통계
통계청은 8.30.(수) ’23년 7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발표하였다.
- (전국 인구이동) ▲이동자 수는 48만 2천 명, 전년동월대비 4.9%(2만 3천명) 증가하였으며, 이 중 시도내 이동자는 66.4%, 시도간 이동자는 33.6%임.
- 인구이동률(인구 백 명당 이동자 수)은 11.1%, 전년동월대비 0.5%p 증가함.
- (시도별 인구이동)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3,499명), 인천(2,906명), 충남(823명) 등 5개 시도는 순유입, 서울(-2,692명), 경남(-1,105명), 부산(-1,068명) 등 12개 시도는 순유출됨.
 

 
◆2023년 7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한국은행은 8.29.(화) ’23.7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을 발표하였다.
- (무역지수, 수출) 수출물량지수는 화학제품, 운송장비 등이 증가하였으나 석탄및석유제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3.6% 하락
- (무역지수, 수입) 수입물량지수는 화학제품, 전기장비 등이 증가하였으나 광산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0.7% 하락
- (교역조건지수)수입가격(-16.8%)이 수출가격(-12.6%)보다 더 크게 내려 전년동월대비 5.1% 상승
- (소득교역조건지수)수출물량지수가 하락(-3.6%)하였으나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상승(5.1%)하여 전년동월대비 1.3% 상승
 

 
◆2023년 2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 [잠정]
금융감독원은 8.30.(수), ’23년 2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하였다.
- 당기순이익은 7.1조원으로 전분기(7.1조원)와 유사함.
- 이자이익은 14.7조원으로 전분기(14.7조원)와 유사함.
- (주요 손익비율) 총자산순이익률(ROA, 0.78%)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 10.70%)은 전분기 대비 하락(각각 0.01%p, 0.37%p)함.
- 금감원은 중국 부동산발 경기둔화 및 통화긴축 지속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은행의 건전성 유지를 위한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힘.
 
 
◆독일 경제 부진 장기화 배경 및 시사점
국제금융센터는 독일 경제 부진 장기화 배경 및 시사점을 발표하였다.
- [이슈] 유로존 경제의 핵심축인 독일 경제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독일이 유로존의 병자(sick man)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증대
- [구조적 요인] 독일은 고령화, 투자 부족 등으로 자체 성장동력이 약화한 가운데 미-중 갈등, 팬데믹, 러-우 전쟁을 거치며 대외의존도가 높은 성장모델이 한계에 봉착
- [정책적 요인] 구조적 성장둔화 압력을 완충해왔던 통화·재정정책도 비우호적으로 전환
- [전망 및 시사점] 전반적 대내외 여건은 독일의 성장세 회복이 쉽지 않을 것임을 시사. 독일을 중심으로 유로존 경제의 미국 대비 부진이 계속되며 유로존 국채금리 상승 및 유로화 강세가 제한될 가능성
 

 
 
KDI경제정보센터
 
 
 

 
◆차세대 배터리 동향 및 전망
[목차]
■ 차세대 배터리의 개발 방향과 전망(종합)
■ 차세대 배터리의 상세 특징과 동향
[참고]
    중국의 배터리산업 추격에 대한 고찰




◆KB상업용부동산시장 리뷰 - 2023년 3분기
■ 상업용 부동산시장 동향
 ㅇ 오피스
 ㅇ 리테일.상가
  ㅇ 물류센터
  ㅇ 오피스텔
  ㅇ 호텔
  ㅇ 생활숙박시설
ㅇ Special Report
- 미국 상업용 부동산시장 점검
 
 
◆KB주택시장 리뷰 - 2023년 8월호
■ 주택시장 동향
  ㅇ 주택 매매 및 전세
  ㅇ 주택 거래 및 분양
ㅇ 토지 및 주택 금융
 

 
 
KB경영연구소
 
 
 

 
◆주간아파트가격동향 (20230828기준)
□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2023년 8월 4주(8.28일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6% 상승, 전세가격은 0.07% 상승을 기록했다.
□ [전국 : 0.06%]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7%)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12%→0.12%)은 상승폭 유지, 서울(0.14%→0.13%) 및 지방(0.02%→0.01%)은 상승폭 축소됐다. (5대광역시(0.02%→0.00%), 세종(0.08%→0.03%), 8개도(0.02%→0.01%))
ㅇ 시도별로는 서울(0.13%), 경기(0.12%), 인천(0.08%), 강원(0.07%) 등은 상승, 충북(0.00%), 경남(0.00%)은 보합, 제주(-0.04%), 전남(-0.03%), 부산(-0.03%), 광주(-0.02%) 등은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9.1] 미국 7월 근원 PCE 물가, 예상치 부합. 향후 금리경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등
■ 주요 뉴스: 미국 7월 근원 PCE 물가, 예상치 부합. 향후 금리경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월과 동일. 9월 금리인상 여부 의견은 상반  
   ○ Moody’s, 중국 비구이위안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 회복 가능성은 낮은 편
   ○ 중국 8월 제조업 PMI, 5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 50 하회. 경기부양책 필요성 부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예상에 부합한 7월 PCE 물가 및 통화정책 전망 등이 영향    
                 주가 하락[-0.2%], 달러화 강세[+0.5%], 금리 하락[-1bp] 
 

 
◆[8.31] 미국 8월 ADP 민간고용, 5개월래 최저. 통화긴축 사이클 종료 기대 증가 등
■ 주요 뉴스: 미국 8월 ADP 민간고용, 5개월래 최저. 통화긴축 사이클 종료 기대 증가  
   ○ 독일과 스페인의 8월 소비자물가, 높은 수준 지속. ECB 금리인상 가능성 부각  
   ○ 중국 인민은행, 은행권에 민간기업 대출 확대를 요청할 방침    
   ○ 일본은행 정책위원, 내년 초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하면 금리인상 가능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추가 금리인상 전망 약화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4%], 달러화 약세[-0.4%], 금리 하락[-1bp] 
 

 
 
국제금융센터
 
 
 

◆금융당국 '주담대 손질'에 대출 문턱 높아진다
수협은행·카카오뱅크·농협은행·경남은행 등은 50년 만기 주담대에 연령 제한을 두거나 판매를 일시적으로 중지했으며,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도 주택구입자금 주담대 대상자 조건을 기존 세대 합산 기준 '무주택, 1주택 또는 2주택 세대'에서 '무주택 세대'로 변경했다.
서민들을 위한 정책모기지인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도 두 달째 인상되는 등 가계대출 문턱이 더 높아질 예정이다.
특례보금자리론은 금리 상승기, 실수요자의 내집마련을 돕기위한 정책금융상품이다. 올해 1월 30일 출시 이후 연 4.15~4.45%(우대형 연 4.05~4.35%) 금리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지난달 11일 대출신청분부터 일반형에 한해 0.25%포인트 인상됐다. 이에 더해 오는 7일부터는 일반형은 연 4.65~4.95%로, 우대형은 연 4.25~4.55%로 높아지는 등 추가 금리 인상이 결정됐다.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금융소비자들의 선택지는 더욱 좁아질 예정이다.
 
 
◆쉽지 않다, 8월 수출 11개월째 감소… 수입 더 줄어 석달째 흑자
수출액은 518억 7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4% 줄었다. 월간 수출은 지난해 10월 이후 11개월 연속 감소세다. 하락폭은 직전 달인 7월(-16.4%)보다는 나아졌다. 2018년 12월∼2020년 1월(14개월간) 이후 최장기 연속 수출 감소다.
산업부는 “지난해 8월 수출이 역대 8월 기준 최고치(566억 달러)를 기록한 데 따른 기저 효과로 8월 수출이 줄었다”면서 “수출감소율은 한 자릿 수로 둔화돼 전월보다 크게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는 이달에도 21% 줄어 13개월째 마이너스 행보를 이어갔다. 전월보다는 15% 증가해 1분기 저점 이후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반도체 수출액은 1분기 월평균 69억 달러, 2분기 월평균 75억 달러, 7∼8월 월평균 80억 달러로 올랐다.




◆3분기 기업실적 28% 급감… 멀어진 ‘상저하고’
오는 3분기 국내 기업들의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8조 원(28%) 정도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업들의 수출 등 실적 개선을 통한 한국 경제의 ‘상저하고’(上低下高·상반기에 성장률이 낮고 하반기에 높음)가 더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전망치를 내놓은 국내 93개 상장사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8월 말 기준 전망치는 21조778억 원으로 전년 동기(29조4289억 원) 대비 28.4%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연초만 해도 3분기 실적이 30조5636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주요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지연되면서 전망치가 급감한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 전망치 역시 연초 404조7325억 원에서 8월 말 386조1506억 원으로 4.5%가량 감소했다. 최대 무역국인 중국의 부동산발 경기침체 위기감까지 더해지면서 하반기 경기 반등이 쉽지 않다는 평가가 반영됐다.
 
 
◆"불안한 판매침체"…완성차 가격 낮추고, 지원 늘린다
완성차업체들이 내수 판매 감소를 방어하기 위해 연이어 할인 및 혜택 카드를 꺼내들고 있다. 하반기 경기 침체로 신차 수요가 더욱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판매 부진을 만회하려고 미리 나서는 모양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개사의 7월 글로벌 판매량은 전년 대비 1.2% 늘어난 65만1288대로 집계됐으나 내수 판매는 5.8% 감소한 11만4818대를 기록했다.
현대차와 한국GM를 제외한 나머지 3사의 내수 판매량은 모두 하향세를 나타냈다. 기아는 7.2% 줄어든 4만7424대, 르노코리아는 60%가량 급감한 1705대에 그쳤다. KG모빌리티는 33.7% 줄어든 4043대로 나타났다．
 
 
◆빚 많은 14개 공공기관, 2026년까지 42조원 재무 다이어트
한국전력·가스공사 등 부채가 많은 14개 재무 위험기관이 2026년까지 42조원 규모의 재정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정부는 자산매각, 사업조정 등 재정건전화 노력으로 관리대상 35개 공공기관의 부채비율을 2027년까지 25.6%포인트(p)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2023∼2027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 계획'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14개 재무위험 기관의 2022∼2026년 재정 건전화 목표를 34조1천억원에서 42조2천억원으로 8조1천억원 확대·수정했다. 지난 5월 발표된 한전·가스공사의 자구 노력 방안과 지난해 재정 건전화 계획 발표 이후 추진된 실적 등을 반영한 결과다.
분야별 재정 건전화 목표를 보면 자산 매각 7조5천억원, 사업조정 15조7천억원, 경영효율화 6조8천억원, 수익 확대 1조4천억원, 자본확충 10조7천억원 등이다.
 
 
◆보험료율 12~18%로 올리고, 지급연령은 68세로 상향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연금개혁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현행 9%인 보험료율을 12%에서 최대 18%까지 인상하고,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수급개시연령은 68세로 상향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보건복지부 산하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5차 국민여금 재정계산 공청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정부는 이번 국민연금 재정계산을 위해 2022년 8월부터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재정계산위원회, 기금운용발전전문위원회, 재정추계전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왔다.
보고서는 보험료율 인상안(12%, 15%, 18%), 연금지급개시연령 상향(66세, 67세, 68세), 기금투자수익률 제고(0.5%포인트, 1%포인트) 등을 조합한 총 18개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상반기 서울 지식산업센터 거래액 '반토막'…오피스 거래도 30%↓
올해 상반기 서울 지식산업센터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 리서치센터가 발표한 '2023년 2분기 서울 오피스·지식산업센터 매매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지식산업센터 거래액은 계약 시점 기준으로 3090억원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4% 감소한 수치다.
2분기 지산 매매지수는 199.3으로 전분기보다 4.2%, 전년 동기 대비 14.5% 하락했다. 양호한 임대시장 덕분에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에도 선전하는 오피스와 달리 지식산업센터는 금리 영향을 매우 크게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경기도 성남 분당구를 포함한 서울 오피스 상반기 거래 규모(계약 시점 기준)는 3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6% 줄었다. 서울 오피스 2분기 매매지수는 483.1로 전분기보다 0.9%, 전년 동기 대비 1.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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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순]

늘 고급강의 감사드립니다

[박원상]

감사합니다.

[손고쿠다]

감사합니다.

[hosjlc]

감사합니다.

[하오시면]

감사합니다.

[한계령]

감사합니다.

[Valley]

감사합니다.

[예솔]

감사합니다

[아이윌]

감사합니다

[지니수기]

감사합니다

[자알살자]

감사합니다

[자알살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