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증시, 6거래일만에 반등성공, 특히 코스닥 장중 2%대 급등세 보이며 시장 악재 털어내고 본격 반등 시작하나?
여전히 불안한 시장 상황 속, 진짜 반등을 위한 조건은?
- 코스피 직전저점 이탈 새로운 하락추세냐 박스냐의 기로에서 기적같은 반등 나타나
- 우리나라 시장이 나쁜건가? 좋아지는 과정인가? 좋아지는 과정으로 판단
- 미국 테이퍼링 및 금리인상 변수에도 외국인 수급과 환율은 안정적
- 문제는 안에있었다.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카카오 먹튀논란 및 탈세의혹, 신라젠 상장폐지
- 셀트리온 3사 분식회계, 성장주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는 이슈들 줄줄이 등장
- 하락장에는 악재가 커보이는 법. 올해 기대되는 반도체는 주가 견고한흐름세 지속진행중
- 성장주들의 거품이 꺼지고 새로운 주도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현상.
- 어제의 지수 반등은 큰 의미가 있었다고 판단. 전일 미국장 하락에도 불구 반등 성공
- LG에너지솔루션 청약은 끝났다. 기관들 매도물량은 모두 나왔고 남은것은 상장일 이슈 한번
- 상장일도 2차전지는 섹터는 어수선하더라도 섹터 확산될 사항은 아닐것.
- 외국인이 매도를 해야한다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상당부분 방어해 줄 것.
- 상장일 이후 LG엔솔 주가가 소문난 잔치 먹을거 없다로 된다면 설 명절 이후 주가 반등도 기대
- 키맞추기가 먼저 나올지 반도체, 자율주행 등 IT랠리가 먼저나올지는 아직은 확인 불가
1-1 그간 수급 공백에 몸살을 앓던 시장. LG엔솔 청약 이슈털고 수급 안정 되찾을까? LG엔솔 청약에 쏠렸던
대규모 유동성, 증시 유입가능성은?
- 없음. 없음을 전제로 대응. 다만 세상에는 여전히 돈이 많구나 잠재적 기대감은 유효
- 올해 시장 지수의 방향결정은 외국인이 만들어 낼 것. 그들이 만들어낼 주도주가 무엇일까에 집중
- LG에너지솔루션 상장으로 외국인 자연 매수효과 나타나게 되어 당분간 큰 기대는 낮춰야 할 듯
- 그래도 한국을 매수로 대응해야하는 이유
1) 올해는 코로나 끝날 것. 영국도 방역 백신패스 포기. 물류대란 공급망 병목현상 완화
2) 반도체 수요폭증이 가져올 기대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비메모리 밸류는 아직 포함 안된영역)
3) 미국의 긴축이 두려우나 중국의 통화정책은 기대된다.
2. 1월 진입후 내리막길을 걷던 메타버스 관련주의 모처럼만의 반등. 정부의 육성 정책에 힘입어 작년 강세의
영광을 되찾을까? 현시점 관심을 가질 종목은?
- 메타버스, 2026년까지 글로벌 점유율 5위 달성 목표. 생활, 관광, 문화예술 플랫폼 발굴 지원뉴스
- 아직 기대감이 남아있는 성장섹터가 메타버스, 페이스북이 메타로 이름을 바꾼지 1년도 안되었음.
- 다만, 기술적반등에 무게. 정부 정책은 이미 작년에 나온 뉴스이고 단기 반등이 나올만큼 하락한 자리
- 반등에 성공하고 겹겹이 쌓여있는 매물들을 흡수하게 된다면 다음랠리 기대해볼수 있음
- 현재 단기적으로 바이브컴퍼니 관심. 단순 메타버스가 아니라 인공지능 관련성 높아
2-1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리자드 인수 및 메타버스 사업의 정부지원 소식에 게임주 덩달아 들썩.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신사업 모멘텀에 힘입어 상승 이어갈 게임주를 선별한다면?
- 국내 정부의 육성정책보다 훨씬~~~~~훨씬 크고 중요한 이슈가 마소의 블리자드 인수.
- 장이 좋을때였으면 웬만한 게임주 상한가 진입할 이슈.
- 메타버스를 주도할 산업군이 엔터, 게임, 교육, 의료,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하지만
- 속도의 주도권은 게임이 쥐고 있을 가능성 높다고 판단
- 메타버스가 NFT와 연관성 높아. P2E규제 완화 및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가 시급하다고 판단
- 제2의 위메이드는 컴투스홀딩스 및 네오위즈홀딩스.
3. 2026년 전세계 OLED 시장 규모 75조 육박 가능성 K-OLED가 글로벌 시장점유율 절반 이상 차지 기대
OLED관련주에 관심 집중, 전세계 시장 호령할 국내 OLED 업황 분석 및 관련주 보유 VS 신규접근 매매시각은?
- 2017년 반딧불 장세, 삼성의 투자와 디스플레이 산업 구조적 변화의 기대감. 반도체 성공, 디스플레이 추락
- 중국의 정부 지원에 따른 LCD 가격 급락. OLED 가격차 벌어지고 특별한 수요처 확보 어려워
- 이제는 달라졌다. LCD 이미 중국 과점시장. 가격 지원 할 필요 없어지면 LCD가격 작년 상승세 나타나
- LCD는 더이상 경쟁의 영역이 아님. OLED는 기술발전및 증설효과로 가격 낮아지면서 OLED변화의 원년이 올해
- 삼성전자와의 치킨게임도 서로 협력으로 일단락. 애플에서 폴더블폰 및 다양한 제품군에 투입될 것.
- 이제는 실력을 보여줄 때다 : 핌스, 덕산테코피아, 덕산네오룩스, 이녹스첨단소재(최근강세), LX세미콘
4. 전일 우주항공테마 일제히 강세, 특히 한국항공우주는 시장 대비 선방하는 흐름 보이고 글로벌 우주 산업
급성장에 따른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에 대한 단기 VS 중장기 시점별 전략은? 탑픽주는?
- 장기투자 관점으로 매력적인 세손가락 안에드는 종목. 최근 성장주라는 명목대비 오른것 없어
- 작년 누리호 발사 이슈에도 크게 동요하지 않은 모습 (오른게 없었음. 빠질때는 동반하락)
- 현대차 영국 모빌리티 기업 어반에어포트 지분투자. 플라잉카 스타트업 지분 인수.
- 한국항공우주는 방산의 튼튼한 하방경직을 바탕으로 6G 기대감, 그리고 UAM 성장성 확보
- 단기적으로 지수와 무관하게 올라온 느낌. 시장 반등 및 방향 상승전환시 조정 가능성 염두로 대응
5. 공략주
- 어보브반도체 : 매수 14,600원 / 목표 18,000원 / 손절 12,700원
- 마이크로콘트롤러유닛 생산 전문업체 , 각종 백색가전 및 전자기기에 적용되는 전자소재
- 국내 삼성전자, LG전자 고객사 확보 매출 6:4 로 국내 해외 안전한 매출 포트폴리오 구축
- 투자 핵심은 차량용 급속충전 MCU 출시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감
- 작년 말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업체 윈팩 인수하며 최대주주 등극
- 로봇 드론 등 인공지능 현실화에 따른 생활밀접형 IT제품 증가할수록 성장성 뚜렷해질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