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아무것도 조사한거 아니네.

[내삶의증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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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자동차시장 길 주소 홈피 라도

성동세무서 아닌 중랑 세무서 이첩후 제주도 세무서 이첩후 다시 중랑세무서 이첩후 조사과 배정

후 답변은  조사한거 없이

탈세제보는 홈택스 이용해달라?

단체 등록여부는 국세청은 답변안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에서 처리할테다?

이미 행안부는 농림축산식품부 배정해도

등록조회 안되어 돌아와서 법원행정처 갔다 다시 행안부 와서 다시 농림축산식품부.

이런 우왕좌왕의 조회 

국세청은 단체 홈피 주소지 와 달리

중랑세무서 조사과는

사건 관련이라고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세청은 단체 등록여부 조차도 제 3자에게 비공개.

이러면 유령법인 단체가 있어도

국세청은 아무리 유령법인 범죄 조직이 노숙자 바지사장 세워도 절대 제 3자에게 알려주지않는다면

사기 치기 좋은 환경.

이미 농림축산식품부 측도 양상준 이송자 사유가 있어도 다시 농림축산식품부로 배정?

만약 유령법인단체라면??

통신판매업자 는 사업자 등록번호 와 사업장 주소를 DM 발송하며 소비자 신뢰를 갖도록하는데

유독히 비영리 단체 법인관계는

사업자 등록여부 비공개 및 주소지 여부도 국세청은 주소지와 다른 세무서가 민원답변임.

홈피는 위장 주소인격.

일반 통신판매 업자와 다른 기이한 비영리 법인 단체 행정부실

그래서 

법인 설립 노숙자 명의 대포통장 계좌 이용의 범죄가 만연.

국세청 알고보니 사업자 관련은 비밀유지

탈세혐의는 다른 사이트로 다시 신고해달라?

어이 없음.

### 법인 단체는 사업자등록을 홈피로는 공개 안하는 나라. 

오직 통신판매업 전자상거래 업자들만

사업자등록을 홈피로 공개함.

그러니 범죄조직은 유령법인 만들어도

국세청은 유령법인 조사를 안하며 인허가 낸 주무관청도 실주소 여부 조사를 안하니 쉽게 법인 설립후 돈세탁 경로로 악용.

[내삶의증류수]

동물단체는 성동구 주소지 아닌 중랑 세무서 사업자 등록인듯.그러니 중랑 세무서 조사과 직원이 답변. 단체가 어디로 등록인지 국세청은 조사 안함. 제주도 세무사 배정은 왜한건가??
괴상한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