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당한 후
주위에 * 이 주위가 저랑 친한 주위라는게 아니고
아예 장소적인 제 눈에보이는 공간, 제 귀에 들리는 공간
그 의미인 주위입니다.
이상했던 비정상인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왜??? 저렇게 이상할까 많은 고민을 했던 상황중에 하나였다.
v2k 24시간 범죄당하기 전에는
옛날에는 저한테 그렇게 이상하게 말하거나 그런 행동하면서
집착과 관심을 보이며 이상한 기대를 하는 사람들이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자체가 없거나, 주위에서 그런 말과 행동을 안했던 사람들이
즉 저나 저의 집에 대해서 관심조차 없었던 사람들이 특정 년도이후로 슬슬
비정상적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늘어나거나
이상한 집착과 관심을 보이는듯한 비정상적인 말과 행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참 황당하고 신기했는데요.
그들은 정말 비슷비슷했는데
특징이 뭐냐면 과대망상적으로 지혼자 알지못하는 남인 나한테
집착하고 관심갖고요. 반대로 나는 지한테 관심이 단 하나도 없음.
이 범죄당하잖아요?
소름돋게도 주위에 정신병자들이 생성됩니다.
어떤 서로 첨본 사람이 부정적으로 첫사랑 집착하고 일거수일투족 관심잡고 꼬치꼬치 알고 싶어하고
꼬투리잡고 싶어하고 연락 기다리는거마냥 ㅋㅋ
아이고 내가 나도 모르는 사람들 첫사랑이나요?
그런것도 아닌데
ㅎㅎㅎ 웃겨죽겠음 이제는 몇년동안 겪고 그러니 황당하면서 아직도 신기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정신질환자같이 설명이나 말도 제대로 못하고 세상에 첨본 얼굴에 과대망상하며 집착질하는건
이 세상에 정신병자들 밖에 없을겁니다만...
개인적인 건지 어떤 무슨 집단인지 저는 의심까지 되는데 만약에 단체로 일부러 그러고 있었고
범죄로 그지랄하면 교도소에도 집단으로 쳐넣어야합니다.
나는 처음에 뭔 이상한 것들이 쳐돌아서 나한테 저러고있냐란 생각이 절로 들었고요.
오히려 관심이란건 그 이상한 자들이 나한테 먼저 이상한 짓거리를 해서
관심종자마냥 굴면서 나의 관심을 끌어 내가 이상한 자에게 관심이(물론 이성적 관심은 절대 아님)
역으로 잠시나마 생기게 되는 그런 황당한 상황이였다;;
아무래도 자기한테 이상하게 구는 사람에게
이상하게 군다고 나의 관심이 순간적으로 강제로 생기는데 그런류다.
소름끼칠정도로 이상해서 좀 그런 관심과 집착을 떼어내고 싶었음.
정신병자의 특징 중 하나인 설명을 제대로 안하는것도
한몫했으며
보니까 지혼자 나한테 기대를 걸고있더라
미친년이 남들한테는 전혀 그런 기대도 안하면서
꼭 굳이 나한테만 기대한다거나 별 희안한 또라이년들을 다봤음.
그냥 나를 건너뛰어서 지랑 잘맞는 사람을 찾아가면 되지
왜 굳이 계속 나한테 계속 집착하고 계속 관심보이면서 저러고 있을까 싶었는데 그건 또 안하고 있더라
그점도 되게 이상했다.
그 자연스럽게 건너뛰는걸 꼭 나여야만 되는지 하나도 안하고 있더라.
이상해가지고;; 설명도 제대로 못함
그 이상한 사람들의 특징은 뭐냐면 어떤일에 나만 끼우고, 다른사람들은 안 끼울려한다거나
그럼 그 사람들은 일단 나를 끼웠으면 다른사람들도 끼워야하는데
다른사람들을 지들이 안끼움. 의도적인지뭔지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또라이라고 욕을 쓰는거임
나는 그 사람이랑 둘이서 뭐하고싶진않은데 그사람은 왜 그럴까?
솔직히 이런생각임
잘 모르는 사람인데 보통 이런걸 생각하면 이성관계를 생각하지만
이 사람들은 이성관계 목적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여/남이 다 있기 때문에 이상하단 생각이 확연히 들었다.
특히 잘 모르는데 뭔가 하자는 사람들 딴사람들은 왜 안 끼우고? 왜 항상 나랑만 뭐하고 싶어해?
아니면 다른사람들보다 나한테만 집중되서 저러는거야? 집중되는 이유가 뭔데? 싶기도 했다.
뭔가 의도적인지 고의적인지 일부러인지 나한테 집중되어있는 느낌 ㅋㅋㅋ
자기가 다른 사람들을 끼우려했으면 이미 진작 자기 혼자서 알아보고 같이 끼우던가 했겠지..
그러고 어떤 연락이나 관심이 나에게 의외로 집중되어 살고있는게 매우 이상했다.
내가 그 사람의 원수야 노예야 가족이야 애인이야 절친이야 ㅋㅋ 소원들어주는 사람이냐 하여간 이상~~
그런거에 해당안되면서 저런다는 것이다..
물론 나는 어떤 존재의 노예가 아니고...
정말 그정도로 이상한 사람들도 있었음.
여러가지로 집에서 사는데도 이상한 뭐 그런 사람들도 있어보였고..
(확실하게는 잘 모름. 뭐 이웃들도 친한사이없으니까 잘 모르고 이웃들도 나나 우리집에 별다른 얘기안해주더라)
잘모르는 남인데 딴 사람들은 빼고.. 나하고만??
이걸 눈치채는 순간 이런 이상한점들이 공통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는걸 알게 되고
먼가 그런 사람들이 이상한사람들이구나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런 잘 알지도 못하고 이상한 사람들이랑 자주 주기적으로 소통하면서 계속 같이 둘이서만 움직이면서
어떠한 자기가 뭐라하면 뭐든지 행동같이 하는사람이나/지인/친구/절친/애인/결혼
/자신의 인생에 대한거나 자기의 행동이나 말에 어떤 자기가 원하는 반응을 해주며 피드백을 주는 사람 등의
관계를 맺거나 그런일들을 하기 싫기 때문에 왜 저러나 싶었다.
똑바로 지들이 왜그러는지 나한테 왜 집중을 했는지 관심을 가졌는지 말도 안해줌
그러고있는 지들이 이상했다. 모르는 남한테 관심을 먼저가져서 허구한날 모르는 남 얘기만 하고
모르는 남 관심갖고 집중하고 그러고 있고..그것도 이상하게도 부정적이거나 왜곡적인것들도 많은거 같고.
별 시덥잖은 거에도 엄청 사람 오해하면서 이상하게 판단하는 거 아니야?란 생각까지도 들었다.
나는 뭐 지들한테 뭐한게 없는데 먼저 지들이 내근처에서 그러고 있거나 먼저 접근했거나
먼저 지들이 이상하게 굴었기 떄문이다. 이 작자들은 마치 내가 지들한테 먼저 그런거마냥 망상을 떠는지 ㅎㅎ
매우 황당했음
그런 모르는 이상한 사람들이 잘 모르는 다른사람이랑 나에 대해 뒤에서 뭐 어쩌고 얘기하고 있는진 알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그냥 할일이 바빠서 내 일상을 살았다.
혼자서 범죄해결하려고 노력도 하고..같이 하자는 분들이랑 범죄해결을 위해 노력한 적도 가끔은 여러번 있다.
다른사람은 아니고 꼭 내 주위에서 자기가 나한테 그래야만 되는 이유가 있나??
정말 신기한 성격들임.
난 그래서 바로 그런사람들 비정상인들이다고 속으로 생각했지..
원래 정상인들같으면 잘 안맞거나 상대방 반응이 그런걸 좀싫어하거나 무시하거나 시쿤둥하면
몇번해보고 그냥 안하고 다른사람 찾아가는데..ㅎㅎㅎ
감정적으로도 그렇게까지 계속 집착하지 않는다.
집착할 만한 이유자체가 없습니다.
모르는 사이 두명일 뿐인데 서로 집착하나요?
연락도 그렇고 만남도 그렇고 얘기그런것도 그렇다.
업무적으로 어쩔수없이 만나야만 하는 사이나 계속 하는거지
정상인들은 자기도 상대방한테 집착을 잘 안한다.
그래서 만약에 내가 거절을 한다거나 그런 사람들은 주로 자기가 원하는 대답같은게 있나본데
그거랑 부정적으로 말하거나 좀 피하거나 회피로 무시하면
지혼자 엄청나게 기분나뻐하며 실망을 하더라
나는 이게 진짜 개 또라이년들같았는데
지혼자 왜그니까 알지못하는 남인 나한테 망상하면서
과대적으로 기대를 하고 사냐고!!
내가 아부떨어야만 하는 사람이냐
내가 그러면 지 의견에
지가 원하는 대답해주는 사람이야?
나도 내 의견을 말할 수 있지...
내 의견을 당연히 말하고 입장을 말하고
잘 모르는 사람이니까 무시를 하는건데
안좋은 의미의 무시가 아니고
내일상생활도 살아야하고 정말로 알지못하는 자이길래
그냥 지나가는건데 횡단보도 건너면 수없이 많은 모르는 사람들이랑
일일히 얘기걸고 안사는것처럼 그런 모르는 사이 남이기에 알지못하기에
그냥 바쁘고 자기 일상살아야기에 그냥 지나가는것과 같다.
이 또라이년들은 특징이 있는데
길거리에 널려있는 사람들한테는 전혀기대도 안하면서
그런 사람들한테는 과대망상과 어떠한 집착기대관심조차 안보인다 ㅋㅋ
내 입장에서는 그런 사람들 다 건너뛰고 나한테 그랬던거다ㅋㅋ
만약 그 사람들이 그런 길거리들의 남들한테 그러고 있으면
그 사람들한테도 그러거나
나한테 그럴 시간에 다른 사람들한테 그러고 있었겠지 ㅎㅎ
그 수없이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관심도 없는 년과 놈이
어느날 상대방은 관심조차 없고 심지어는 뭐하는지 일과가 궁굼한 적이 1초도 없는
어떤 잘 모르는 여자한테 관심과 집착하며 이상한 기대를 자기혼자 시작한다.
예를 들면 지들이 전화를 하고 문자를 날리면, 저 여자가 자기랑 엄청 친하게 지내며
친구 및 친한사이나 이성이 될거다 뭐 이런이상한 기대 ㅋㅋ
미친 그딴기대나 하고사는게 정신병자지 ㅋㅋ
정신나가가지고 잘 알지도 못하는 모르는 여자한테 그러고 싶냐?
특징이 지 혼자 비정상으로 먼저 굴고 얘기하고 행동했으면서
(이런 사람들은 특징이 자기가 먼저 그렇게 굽니다 자기행동이나 말이
먼저 이상하고 비정상이라서 자기가 먼저 이상하고 비정상으로 군건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상대방 잘못 자기가 먼저 기분나쁘게해놓고
상대방이 자기한테 그렇게 반응이나 대답해서 기분나빴다는 식으로 굴기에,
상대방이 그래서 같이 친하게 안지내거나
대화를 안하고 지나가버리거나,
연락을 안하는거거나 연락을 기분나빠하거나 피하는 겁니다.
상대방은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거나 가까이할
이유조차 없으니까요 이상한 사람들에게 관심갖을 이유조차 없고요.
대화하고 싶지도 않으니까 대화도 안하는건데 혼자 계속 집착보이거나 관심보이며
대화하고싶어 환장한다거나 혼자 난리침. 상대방은 그러고 싶지않아서 하지도않는데)
싫다고하거나 좀 친하게 안지내면 지혼자 삐짐 ㅋㅋㅋ 기분나빠하고 화내고
이상한 것들특징이 그럼 ㅋㅋ
예의도 없는것들도 많고
어떤정상인이 그러고 사냐 잘 모르는 년놈이 그럴때마다
아 저년 비정상이구나 저놈 비정상이구나 그런생각이 절로 든다
또시작이네 왜이렇게 미친것들이 많아.
쟤혼자 또 집착하고 기대하고 망상 쳐떨고살구나
미쳤다고 어떤 정상인이 모르는 여자한테 그러고 있겠냐...
친한 사이도 아닌데 지혼자 망상 또 시작이네
누가 같이 한다고 지혼자 기대중??
어쩔때는
어떤 자는 0번을 만났거나
2번도 안만났는데 모르는 사람이 아주 그냥 지 절친이 될줄 알아요.
대화조차 제대로 안했는데
뭘 그렇게 혼자 오버하면서 이상하게 구는지
뭘 내가 미쳤다고 모르는 여자남자들이랑
그것도 이상한 비정상들이랑 그러고 있겠니?
왜 지 혼자 생쇼하면서 얘기못해서 환장한것마냥 오버해?
일거수일투족 못알아내서 환장한 것마냥 구는 사람도 있었으며 ㅋㅋ
비정상들의 특징이다.
당신 스케쥴이나 잘하고 일상이나 잘 사세요 이런생각이 절로 들었다.
스토커마냥 들러붙지말고
쓸데없이 모르는 여자한테 그러고 살지말고
나이차이도 엄청 나는 사람들이면 더 이상함 ㅋㅋㅋ
별희안한 정신병인지뭔지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그러면서
꼭 굳이 쟤는 나한테 그러더라
뭔 신기한게 계속 들러붙으려고해?
뭐하고싶어서 그러니 너는?
모르는 여자한테 그러고 사니까
욕이나 쳐먹지
이상하게 굴때부터 벌써 그 년과 놈을 피하게 됩니다.
남자만 그러는것도 아니에요.
뭔 이상한 아줌마아저씨할아버지할머니 젊은 년과 젊은 놈
뭔 이상한 부부 이런 것들도 수두룩합니다.
이상한 이웃들도 은근 있었고..
왜 그런지 아직도 모르겠고 황당함 지들끼리 관심못보여 환장하네
범죄자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뭔 탐정놀이하세요? 남의집에 왜들 저래?
설명이나 똑바로 하시던가요~
이런 마음이 속으로 절로 들었다
정신나간것도 아니고
연락하지말고꺼져라 난 싫으니까 이걸 돌려서 말하느라 애썼음
심지어 어떤 사람이 그러면 다른 어떤 사람이 비슷하게 군다거나
이런걸 반복질을 하더라
예전에는 없었던 사람들이며
저한테 그런 일들(비정상적 말이나 행동)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내가 뭔 메시아냐 호구냐 자원봉사자냐 지한테 어떤 하녀
노예도 아닌데 별 희안한 미친년놈도 아니고
뭔 이상한년들도 아니고
지혼자 비정상적 과대한 관심보이다가
지혼자 비정상적 과대한 집착했다가
지혼자 비정상적 과대한 망상했다가
지혼자 비정상적 과대한 의심하고
지혼자 비정상적 과대한 기대하고
지혼자 비정상적 과대한 기분나빠하고
지혼자 비정상적 과대한 화내고
상대방은 의견표현도 못하고 사냐
자기는 자유롭게 잘만 말하면서ㅎㅎㅎ
남도 자유롭게 의견표현 한거지
그리고 자기가 먼저 예의없게 군거랑
기분나쁘게 군거
스토커마냥 집착하며 과대한 관심보이는거
이런거나 상대방에게 먼저 설명해야지
상대방은 자기한테 관심이 1초도 없고
일상생활 스케쥴사느라 바쁜사람인데
왜 이상한 사람들은 지들끼리 오해나 하고 살까?
제발 저 밖의 사거리에 사람들 널려있는데
그런 사람들한테나 좀 그래봐라 ㅋ
그 사람들이 뭐라할까
그 사람들한테 그러고 있으면 정상인인이상
그사람들도 욕하겠지
별 모르는 이상한 사람이 나한테 그런다고~
저 사람 왜 모르는 사람한테 저래
이러겠지.
왜 남인 나한테 저러고있는지 좀 직설적으로 물어보고 싶었지만
잘 알지도못한 남들이라 ㅋㅋㅋ
직설적으로 물어보거나 대화하기도 애매하고ㅎㅎㅎ..
ㅋㅋ정말 황당한 정신병자들
그냥 관심과 기대 그런걸 안하면 되지
왜 혼자서 남에게 그러고 계세요 그니까
이런 생각이 절로 듬.
참 이상도 하네..
내가 뭐 엄청 특별하게 남이랑 다르게 지들을 대해줄줄 안다거나 하는듯함.
행동거지를 보면 딱 그런류들임.
도대체 모르는남인 나에게 그 나에 대해서 어떤 비정상적인 판단을 하면 그렇게 굴까?
싶기도 하다.
나랑 지들이랑 잘 모르는 사람 잘 모르는 사이라는걸 까먹은거같음 ㅋㅋ
남에 불과하다는걸..
그니까 왜 모르는 남한테 그러고 있냐고
누가보면 뭐 친한사이인줄 알겠다.
근데 현실은 뭔줄아세요?
아예 잘 모르는사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대화하나 제대로 안해본 모르는 사이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 수두룩하며
얼마나 이상하면 잘모르는 사이한테 저러고있을까
내가 그것들 욕하는 이유고요.
와나 싸이코들 그렇게 이상한 사람들은 처음 봤어요.
정상인들은 그러려니하며 넘어가거나 관심도 없는
작은거 하나하나 거슬려하고 부정적으로 왜곡하고 쓸데없이 별 시덥잖은 거에도
남을 엄청나게 부정적으로 오해하는경향이 있는 사람들도 있구요.
어떤 상황이 있는데 그 상황을 상황그대로 못받아들이고
감정이나 자기 개인견해를 집어넣는데 극도로 편파적이고
이기적이거나 부정적이거나요.
아예 상황자체를 몰라서 혼자서 부정적으로 군다거나
그리고 엄청나게 성격들이 원래그런진 모르겠는데
정상적인 사람들에 비하여 모르는 남들에 대해서 엄청 부정적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안거슬려해도 될걸 혼자서 거슬려한다거나요.
다들 가만히 있는데 이상한 사람은 혼자서 이상한 얘기한다거나
그것도 앞에서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은 그나마 나은데
그러면 상대방이 설명이라도 해주거나 입장을 말해줄수 있잖아요?
상대방한테 발언기회조차 안줌.
옆에서 간접적으로 뒷담화까는데 고의적으로 들리게 하는 뒷담화마냥
깐다거나 그런 사람들은 더더욱 이상하고요.
성격이 좀 못되먹은게 있더라구요.
고의적으로 간접적으로 꼽주는거마냥 들리게 할거면 앞에서 그냥 상대방에게 말하지ㅋ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대화를 하고싶은것도 아니고 불만을 말하고 싶은것도 아니고
그냥 뭐든지 작은거부터 지가 왜곡했든 오해했든 부정적으로 보고 욕하고 싶은사람들인거죠.
그런 사람들은 사과도없고 설명도 안합니다.
사실확인해보면 이상한걸로 오해하고 있을 확률이 높고요.
보통 정상적인 사람들은 모르는 남에게 안 그러고 살고요.
좀 이상한 사이코인가 스토커인가
집착적인 어떤 정신병이 있나 범죄적인 것도 의심될 정도
하도하도 이상해서요.
모르는남에게 이상할 정도로
집착적이고 과대적이고 어떤 모르는 남에게 기대걸고 사는게
신기할정도로 정상적이지 않고 과대적임.
남이 해결사야 뭐야.. 뭔 자기네들의 고민해결해주는 사람으로
보이나봐요 자기네들의 불행한 일을 해결해주는 사람으로 보이냐..
누가 해결해준다고는 했니..
기가 막힘 ㅋㅋ
누가보면 내가 뭐 지들한테 친구하자
친하게 지내자 한거마냥 생각하겠음..
잘 모르는 사이인데 누가 모르는 사이한테
친구하자 친하게 지내자 해요 ㅋㅋㅋ
길거리 걸어가는 모르는 남자여자한테
가서 친하게 지내자 친구하자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잘생기거나 이쁘면 사귀자는 있을 수 있겠네.
나도 그래서 잘 모르는 남자여자이기에 친하게 지내자
친구하자조차 안한다.
누가보면 같은 취미활동 뭐 정기적으로 만나기라도 하는줄 알겠네ㅋㅋ
친구사귀는 곳에 간줄 알거나
친구를 사귀고싶거나 인맥을 만들고 싶으면 그런 곳들이 수두룩한데
차라리 그런곳들을 가지 어이가 없고 황당함.
그런 마음이 있으면 그런곳들을 가는데 사귈 마음이 없었으니까 안가지.
그런 친구사귀거나 인맥만드는곳들은 널리고 널렸는데
뭐 그런곳들에서 만난건줄 암..누가 지들같은 이상한 사람들에게
친구해달라했냐 이성적으로 연락하자했냐
사귀어달라했냐 고백을 했냐 만나자했냐 미친또라이같음
정신병자들마냥
나는 성격적으로 그런류를 잘 안하며
특히나 사람을 함부러 만나지 않는다. 이성관계는 더더욱..
이 이상한 사람들은 그냥 잘 모르는 사람들임
전 모르는 이상한 사람들에게 그런 말조차 안꺼내고 그런 말자체를 아예 안합니다.
차라리 그런 말을 먼저 꺼내는 사람이면 그나마 다행이죠
그런 사람들은 보통 정상인들인데 제가 마음에 안들면 거절하면 되니깐요.
이상한 사람들은 그런 말조차 안하면서 이상하게 굽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인거에요.
전 그런 사람들한테 친구하자거나 친하게 지내자고도 안합니다.
어디 같이 가자고 뭐같이 하자고도 안합니다.
오히려 피하죠;
이름조차 모른 사람들도 있으니깐요
현실적이지도 않고
기본적인 판단력도 매우 비정상적이거나요.
진짜 이상함의 끝판을 달립니다.
하버드대 나온 박사한테도 집착안할 것들이
모르는 사람한테 그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카페는 정보공유나 범죄해결을 위한 카페이지. 어떤 단체에 소속되서 활동해야만 한다거나
도와줘야 한다거나 자원봉사나 애인이나 친목인맥구하는 목적의 그런 종류의 카페는 아닙니다.
뭐 바라고 글올리고 연락하고 기대하고 그런거는 개개인들 자유겠지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