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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차폐법 아직 없다.
엔비 추천 0 조회 225 24.04.05 23:2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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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05 23:39

    첫댓글 억 단위 차폐룸 패러데이케이지도 있다고 하긴 하더라. 정말 확실한 차폐법이 맞을까
    돈 많이 들였으니.. 당연히 공격 안되는척 하는건 아닐까..

    차폐 연구 안하면 피해자가 아니라며.. 적으로 가해자로 모는 쓰레기 인간도 이 카페에 있다.
    그 악착같은 꾸준한 노선.. 정신상태가 정말 놀라운 뿐이다. 내눈엔 그 사람은 매일 이간질 글만 써대는 가해자로 보일뿐이다.
    피해자들 중에는 입에 밥 넣기도 버거운 사람들 많다.
    무슨 수로 무슨 돈으로 연구를 하나..

    이것저것? 돈 없으면 못해보고 그냥 당하고 살수 밖에.. 자석 알루미늄 그 따위로 막아질 일이 아니다.
    그리고 차폐법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피해자분들도 많다. 어짜피 못막는다. 생각하는 피해자분들도 많은것 같다.

  • 24.04.06 13:21

    10만원이면 만듭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syb/1877

  • 작성자 24.04.05 23:41

    피해 당하면서도 조금이라도 건강이 허락되는 분들은.. 돈을 벌어야만 하고 생활을 해야한다..
    계속 당해도 차폐는 남의 일인거다.

  • 작성자 24.04.05 23:48

    와이파이로 블루투스로 공격한다 생각하는 경우도 있던데..
    그런 장난질을 할수는 있겠지만.. 이 뇌해킹의 실체는 그런거 필요도 없다고 본다.

    1984년도 경찰고시에는.. 존F 케네디 암살때 쓰였고..사람 조종하는 기술이 있다고 써 있는걸로 안다.
    인간의 정신을 말살하는 기술이 있다고 써 있는걸로 안다. 무려 40년 전이다.
    사람을 조종해서 사람을 죽이게 하다니.. 정말 놀라운 기술인거다.

    모든 공간 다 공격하고.. 뇌를 해킹해서 못하는 짓이 없는 기술이다.
    차폐? 뭐든 가해자들이 유도하는대로 하면 그게 차폐라고 본다.

  • 24.04.06 13:24

    그건 세뇌에 의한 조종 기술을 말하는 겁니다.
    음파나 전파를 쏴서 로봇처럼 조종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게 아니구요.

  • 작성자 24.04.06 00:02

    차폐 여부로.. 아직도 이간질 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피해자다운 글을 장황하게 써도.. 차페 따위로 딴지를 건다.
    어이가 없다.
    나도 이것저것.. 알루미늄 호일 여러개 사다가.. 큰 보일러를 여러겹으로 감싸는 작업을 몇시간도 했었다.
    새벽에 총알 쏘듯.. 알루미늄에서 따발총 소리가 나게하며 나를 비웃었다.
    솥을 머리에 쓰고 자기도 하고.. 알루미늄을 다양하게 이용해 봤다. 이불 만들어 덮고 깔고..
    이상한 삐 음도 여기저기 크게 틀어도 보고..
    자석도 좋다길래.. 큰 자석을 여기다 놨다가 저기다 놨다가.. 여러가지 해 봤지만 아무 소용없었다.

    1초도 쉬지 않고 뭐든 다 감시 당하고.. 생각마저 조종 당하는 피해자들이 차폐법 찾을수 있나?
    내 눈으로 내귀로 뭐든 똑같이 다 보고 듣고 있는 가해자들을 피해 뭔가 방법을 찾을수 있나?
    아무튼 진짜 차폐법이 있는거라면 나도 하겠지만.. 그런거 아직 없어보인다.

  • 24.04.06 13:28

    차폐 따위?
    알수 없는 누군가에게 보이지 않는 공격을 당하면
    그 자리에서 피하거나 막으려고 어떤 시도를 하는 건 생존 본능이고
    이성적인 행위입니다.
    저는 차폐에 관심이 없고 시도를 안하는 분들이 이상해요.

    차폐가 제일 중요합니다.
    차폐를 해서 피해를 막거나 줄여야 뇌의 교란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고 피해 알림 활동이든 뭐든 제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 작성자 24.04.06 00:16

    요 며칠 새로운 공격이 하나 또 생겼다. 귀를 심각하게 멍멍하게 만들었다가.. 서서히 풀더니..
    한쪽 귀 오른쪽 귀속에 기계음을 틀어댄다. 어제저녁 오늘 오전엔 안틀었다가..
    저녁되니 또 틀어댄다.
    괴롭힘 소음공격이다. 이 기계음으로 온갖 감정표현 다 한다. 역겹다.

  • 작성자 24.04.06 00:40

    사방 조스에 빠져 사는 피해자들 중에서..
    와이파이, 블루투스로.. 피해자들을 공격한다며.. 이걸 차폐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부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피해자가 진짜 피해자 맞다면..
    자기 피해글이나 잘쓰고.. 가피진피 논하지 말아요.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부류는.. 차폐에 대해 떠들 자격도 없는 부류다.
    말을 해줘도.. 아비타불;;; 또 이간질 글 떠든다. 이 기술이 어떤건지 알지도 못하면서.. 뭔 와이파이 블루투스야 기가찬다.
    와이파이블루투스 차폐법에 빠져있는 부류는.. 차폐 여부로 진피니 가피니 이간질 할 생각하지 마세요.

  • 24.04.06 03:28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syb/1876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syb/1877

    이론상 조작이 없는 컨테이너 박스 안에
    이 제품으로 패러데이 케이지를 만들면 거의 다 차단 될 거라 봅니다.
    https://aaronia.com/ko/shop/abschirmungen/hf-abschirmung/aaronia-mesh

  • 작성자 24.04.06 08:47

    차폐박스 패러데이케이지 만들어서 효과 봤다고 추천하는 사람 본적이 없는데요.
    단톡방에서도 다들 피해 얘기 위주로 하지 차폐박스 좋더라 말은 한번도 못봤네요.
    만들기 쉽고.. 효과도 제대로라면.. 왜 너도나도 만들지 않는걸까요.. 왜 서로에게 추천 안해주는걸까요..
    오리온님 말씀은 그야말로 이론상일 뿐인거죠.

    차폐박스로 뭐가 된다쳐도.. 그 공간 나오면.. 못막잖아요.
    내 몸이 멀쩡하면 뭐하나요. 그 외의 것들을 원격으로 다 고장내고 다 두둘겨 부실수 있는데요..
    모든 공간까지 하늘까지 막아서? 다 막을 방법이 필요한거고요.

    일단 차폐박스 패러데이케이지 덕 보고 산다는 글 본적이 없습니다.

  • 작성자 24.04.06 08:58

    오리온님도 차폐박스 덕보고 사신게 아닌것 같던데요.
    차폐박스던 뭐던 가해자가 해코지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방법 없다 생각드네요.
    차폐 박스 써서 피해가 덜하다면.. 잘 막는게 아니라.. 그냥 봐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 작성자 24.04.06 09:03

    뚜렷한 방법 없고.. 여태 방법이 없는거라면.. 피해자들이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 작성자 24.04.06 09:14

    지금은 뇌해킹이 소문나서.. 가해자들도 불안해 하는 시기고.. 맨발로 땅걷기만해도 효과가 있다.. 이런 말까지 나오는 때네요.
    뭐든 노력하면.. 가해자들이 봐주고
    열심히 뭔가를 하면 효과가 있을수도 있는 시기라고 밖에는..

    시기상.. 알루미늄 몇겹으로 차폐박스 만들면 푹 자게 놔둘수도 있겠죠. 뭔가 되는것 마냥..
    물론 그것도 잠시일뿐이라 생각들고요..
    여기 틈 저기 틈 만들어서.. 틈이나서 공격하는것 처럼 또 공격질 시작하겠죠..

    뭐라도 해서 효과 있으면 그게 차폐인거죠. 사람마다 효과도 다르고 방법도 다르고 각자에게 맞는걸 찾으면..
    그게 차폐인것 같더군요. 아직까지는 그래 보입니다.

  • 24.04.06 13:20

    제가 차폐 경험자이고 패러데이 케이지 사용해서 잠을 잘 수 있었고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패러데이 케이지 사용해서 차단되었다는 분도 다수 계셨습니다.
    효과가 지속되다가 다른 경로가 생긴 듯 다른 형태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분도 계시구요.
    이론상이라고 추천한 젤 아래 링크 재료는
    아직 사용을 못해서 이론상이라고 말씀드린건데 그 제품으로 케이지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하고 나서 조금의 여유도 생기지 못할 만큼의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방향을 제대로 잡았을 때 생각을 돌리기 위해 충격을 주고 심리전을 동원하는 것이 가해 조직의 수법입니다.

    골판지 패러데이 케이지는 음파와 전파를 동시에 막을 수 있는 저렴한 방법이니 한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 24.04.06 15:27

    패러데이 케이지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단언하기 힘들지만 안하는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집안에 패러데이 케이지를 설치하는게 쉬운일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 집에 방문을 해서 보기라도 한다면 한순간에 정상이 아닌 이상한 사람이 되는거죠.

    저는 월세로 살고 있는데 부모님이 제가 설치한 패러데이 케이지를 보시고 너무 속상해하시고 이상하게 보셔서 결국 없앴습니다.
    공격이 심한날은 다시 설치하고 싶기도 하지만, 본인의 주택을 소유한 경우가 아니라면 또 가족들과 사는 사람은 가족들이 이해해주지 않는 이상 부피가 큰 차폐는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리온님 말씀 중에 피해자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려고 하거나 올바른 시도를 하고 그걸 알리려고 하면 방해가 심해진다는 내용의 말씀에는 많은 공감이 됩니다.

  • 24.04.06 13:20

    외부 자극에 의해 피해가 발생한다면 외부 자극을 차단하거나 감소 시켰을 때 평소 피해에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피해에 변화가 없다면 외부 자극에 의한 피해가 아니거나
    그로 인한 휴유증으로 봐야하는데 그건 병원에 가서 해결해야죠.

  • 작성자 24.04.06 13:34

    오리온님이 새로운 패러데이케이지 만들어서..큰 효과 보게 한 다음 그거 홍보하게 하면 그만인겁니다.
    그런 속임수 수작질도 있다는걸 아시겠죠. 오리온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 24.04.06 14:33

    저를 포함한 피해자분들의 차폐 방법에 분명히 그런 속임수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플라시보 효과와 속임수 가능성을 항상 포함한 상태에서 판단합니다.
    어싱도 먼저 과거의 피해 패턴을 분석하다가(피해가 심할 때와 감소되었을 때의 환경)
    특이점을 발견해서 사용하는 건데 그 이후 어싱 관련 회사들이 생긴거구요.
    패러데이 케이지도 과거의 피해 상황, 상태를 분석해서 패턴을 찾은 후 시도해서 만들기 시작한 겁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항상 속임수의 가능성을 생각하며 사용합니다.

    속임수와 플라시보 효과의 가능성을 포함한다고 해도
    패러데이 케이지와 어싱을 해서 손해 볼 것이 없습니다.

    재머,재퍼처럼 전자파를 더 많이 맞는것도 아니구요.
    일반인들도 건강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들입니다.

    오히려 차폐가 안된다는 생각을 강화해서 무력감을 더욱 크게 만드는 게
    피해를 더욱 크게 만드는 것입니다.

    묻고 싶네요.
    엔비님이나 일부 회원분들 주장처럼 절대 막을 수 없는 피해라면 어떤 이유로 버틸 수 있는 거죠?
    죽을 생각이 숱하게 들 만큼 힘든 피해를 당하며 그것을 막을 수도 없고
    저항할 방법이 없는데 어떤 이유로 가해자의 지시에 따르거나 협력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거죠?


  • 작성자 24.04.06 14:44

    @오리온 쉬지않고 죽도록 공격당하는게 아니라.. 다들 공격이 견딜만하니.. 차폐없이 버티며 일상 생활들을 하고 있는거겠죠.
    저 역시 공격도 계속되고 몸도 마음도 피폐하지만.. 과거처럼 잔인한 공격은 덜하네요.
    현재는 무력감이고 자포자기 같은 심정이네요.
    숨이 끊어질것 같은 공격도 많이 당해왔지만.. 지금은 운동 많이 하고 약도 먹고.. 그러니 조금 봐주는 정도네요.
    지금도 24시간 다양한 고문놀이 당하지만.. 매일 죽고 싶은 심리상태지만..
    글도 쓸수 있고.. 그런겁니다.

  • 24.04.06 14:45

    차폐를 하면 공격자는 피해자보다 더 큰 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걸 몰라서 자기 조직 내에 배신자 찾는다고 쇼를하고 북한이나 미국이 공격하는 거 아닌가 쇼를 한겁니다. 이제는 알고서 차폐한 피해자 때문에 지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보복하는거구요. 정신병자들임.
    (하다못해 그것도 피해자들이 알아내서 안거임)

    피해자는 대충 알루미늄 1-2겹만 둘러서 케이지를 만들어도 신호를 수백배는 감소시키는데
    공격자는 대략 20%정도의 피해를 기본적으로 감수하면서 전자기기를 사용합니다. (관련 전문가의 의견)

    더 많은 위험과 자원을 소모해야 공격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차폐 행위를 방해하는 겁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예 차폐가 안된다고 세뇌하는 방법이겠죠.

  • 작성자 24.04.06 14:50

    차폐를 하면 공격자는 피해자보다 더 큰 피해를 입는다고요?
    가해자가 어떤 원리로 공격하는지 알고 계신다는건가요? 추측인거겠죠.

    말씀하시는게.. 저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차폐로 막으면.. 피해자들에게 공격을 세게 해야해서.. 가해자들에게도 피해가 더 생긴다 그 말씀이신데..
    제가 볼때.. 피해자는 백프로 일방적으로 공격을 당하는 입장인거지..
    가해자들이.. 공격을 세게하던 약하게 하던 가해자들에게는 피해가 없을거라 생각드는데요.



  • 작성자 24.04.06 14:52

    데카르트와 뭔가 닮은 얘기를 하시는듯 싶군요.

    가해자가 전파빔을 근거리에서 피해자한테 쏠때.. 차폐 도구로 막으면 그 빔이 가해자한테 돌아간다.. 그런 말을 하던데..
    오리온님도.. 피해자들에게 공격을 세게하면 가해자들도 몸이 상한다.. 그런 말이네요.

  • 작성자 24.04.06 14:57

    그리고 가해자들 현재 노리는 방법 중에 하나는..
    아무거나 차폐를 해도 효과 보게 해서.. 그 방법이 진짜인냥 퍼지게 하는거..
    이생각은 왜 아니라 하시나요? 여러생각중에 하나인거죠.

    속임수에 능한 가해자들 지금 뇌해킹 소문 다 퍼져서.. 위축된 시기고..
    뭐든 차폐가 되는것 처럼 속일수도 있다는것도 아셔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별거 아닌 구리뭉치를 손에들고 다니고.. 독극물을 희석해서 마시게 하고..
    이게 효과있다며.. TI 해방 선언 한 분도 이 카페에 있었네요. 이것도 저는 이해불가입니다.

  • 24.04.06 15:46

    엔비님 반가워요.
    글 잘 읽었어요. 잘 지내고 계시냐고 묻기도 조심스럽네요. 근데 잘 지내고 계신거였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직도 여전히 다방면으로 피해를 입고 있어요. ;;

    저도 그런 생각 한적 있어요.
    층간소음을 만들어서 층간소음 관련 상품을 팔고(층간소음이 심할때 제가 가입해서 활동했던 카페에서 결국 누군가는 돈을 버는 구조가 형성되더라고요. 상품 홍보도 하고...층간소음피해 입으시는 분들은 힘드니까 피해를 줄이기 위해 그런 상품을 사고 그런 흐름도 있었어요.)...

    아마 차폐용품 시장에도 그런 흐름이 작용했을꺼란 생각이 들어요.
    사용안하는것 보다는 효과가 있게 만들어서 계속 돈을 쓰게 만드는 거죠.

    가해층들이 가해를 하려면 돈이 필요할텐데 그 돈들을 어디서 마련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 작성자 24.04.06 23:30

    @차폐하기 차폐하기님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4.06 15:09

    저도 7년이나.. 아무것도 모른체 혼자 당하고 있을때는 오리온님 같이 그렇게 생각했었죠.
    이웃집 창문, 지붕 창문까지 늘 감시했고요. 거기서 전파 공격을 하고 있고..
    가해자놈들도 전파공격 하는 날이 늘어날수록 암 같은거 걸릴 확률이 높다.
    그런 생각도 했었지만..
    이 카페를 알고 나서는 제 생각도 달라지던데요. 근거리 공격이 아니라는걸 깨우쳤고요. 전세계를 타겟으로 공격하는 놈들이구나..
    실체는 알수 없고.. 안하는짓 못하는 짓이 없구나.. 사회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 사고들과도 관련이 있구나 알게됐네요.

    오리온님은 저처럼 깨우치지 못하신것 같아 보이네요.

    --모두 다 아무나 다 자유자재로 조종하는구나 이것도 알게됐고요--

  • 작성자 24.04.06 15:18

    피해자 일반인 구분없이.. 모두 다 뇌가 해킹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단 피해자들은 24시간 다양한 공격놀이 다양한 시나리오를 적용해서 인공환청 공격, 성 공격까지..
    뭐든 다 속시원히 해보고 가지고 노는 고문 전용 장난감처럼 보이네요.

    이거 뇌해킹 피해자들만 당하는일 아닙니다.
    티도없이 일반인들도 다 당하는데.. 본인들이 인지를 전혀 못하는겁니다.

  • 작성자 24.04.06 15:24

    가수 그룹 '부활' 관련해서.. 똑같은 8월 11일에 사망한분이 3분이나 됩니다.
    두분은 교통사고. 한분은 희귀병..
    교통사고 당하신 두 가수분은 하필 '별'이라는 곡을 부르려고 하다가 사망했고요.

    제가 생각 했을때.. 우연이라 생각들지 않네요. 뇌해킹 가해자들 짓이라 생각듭니다.

  • 24.04.06 15:28

    뇌 해킹 같은 거 없습니다. 가해자들 그런 거 할 지적 능력이 없어요.
    (수면 중 원격 최면으로 얻은 정보와 도청으로 얻은 정보를 심리 분석하는 것입니다.)(지들 맘대로 해석한 정보임)

    MK울트라 프로젝트에 CIA가 방사선이나 LSD로 공격하면서 연구했다는 기록이 있는데요.

    그 중 LSD는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반응 (증상)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개인의 특성에 따라 정신 질환이 발생하기도 하고 빙의나 초 자연적 현상이 발현되기도 했다고 해요.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확장해서 관련 연구를 계속했고
    강력한 동맹국이던 프랑스에 한적한 마을에 빵집을 열고 빵에 LSD를 섞어서 판매하고 관찰, 연구를 했다는 기록과 뉴스가 있습니다.

    TI분들에게 일어나는 증상들이 모두 그때마다 뭘 쏘고 그래서 발생하는 건 아닙니다.
    외부 자극을 가하면서 어떤 상태를 만들고 그 상태를 관찰하는 거죠.

    95년 클린턴의 사과 방송 이후 숨어서 실험했을 가능성과
    그때까지 타국에서 실행하던 실험의 연장선일 가능성도 있지만
    지금의 상황은 한국화된 실험으로 판단하며 MK울트라 프로젝트를 메뉴얼한 실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4.06 15:41

    대박이네요. 오리온님은 데카르트 안순덕과 같은 생각이군요. 정말 몰랐는데 이제서야 알려주시네요.
    84년 경찰고시.. '마인드컨트롤 기술' 설명.. 이것도 인정 안하시겠네요
    시람을 조종해서 암살에 썼다는 뇌조종 마인드컨트롤 기술.. 경찰이 공식적으로 글 게시한거잖아요.

    11년간이나.. 이 카페를 운영했으면서.. 어떻게 뇌해킹 뇌조종에 대해 저보다도 모를수가 있는지.. 어이가 없네요.

  • 24.04.06 15:35

    @엔비 오프 모임에서 꾸준히 밝혀온 내용입니다.

    경찰 고시에 나온 내용은 LSD같은 환각 물질을 이용하여
    세뇌해서 조종한다는 내용이라고 말씀드렸어요.


  • 작성자 24.04.06 15:37

    @오리온 그게 뭐든.. 사람을 완벽하게 조종하는 기술인거고요.
    오차없는 놀라운 신체조종 저도 백프로 경험이 있고요. 이 카페에 여러번 써 놨습니다.
    마약같은거 필요없이 아무때나 일상적으로 신체조종 심하게 당하는 분도 있습니다.
    생각 조종도 당연히 공감 안하시겠군요.

  • 작성자 24.04.06 15:38

    @오리온 이제보니 오리온님은.. 모르는게 너무나 많은 그런 분이네요.심각하네요.

  • 24.04.06 15:50

    좀 생뚱맞네요. 2003년부터 인터넷에서 활동하면서 뇌해킹과 신체 조종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주장하거나
    답변한 적이 없고 지금도 가능하지 않다고 보는데
    저랑 수 년전 통화 1번 하셔 놓고
    왜 제 생각에 대해 아는 것처럼 말씀하시는지.. 오프 모임에서 만나거나 통화로 피해 관련해서 대화 해본 분들은 다 압니다. 뇌 해킹과 신체 조종에 대해서는 항상 그런 입장을 유지했으니까요.

  • 작성자 24.04.06 15:53

    저는 오리온님의 이런 생각 전혀 몰랐네요. 당연히 알수가 없죠.
    오리온님의 생각.. 뇌해킹 없다 그런 글 저는 3년 동안 단 한번도 본적이 없으니까요..
    11년 동안 도대체 무슨 글들을 읽으신건가요?
    뇌해킹에 대해 아직도 그런건 없다며.. 전혀 모르고 있다는게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 24.04.06 16:07

    @엔비 뇌해킹이 되면 고급 정보를 얻는데 쓰겠죠.
    돈을 엄청 번다거나 권력을 얻는다거나.
    그냥 지 들 생각에 뭐 연구하는 것 마냥 하면서 활동비 타먹으려고 하는거구요.
    (그런 흉내라도 안하면 그냥 범죄니까)
    더 똑똑하고 돈 많은 일론 머스크도 아직 걸음마 수준의 연구 아닌가요?
    (제가 수 년 전에 오프 모임에서 얘기함. 저크버그와 일론머스크가 저것들 사기인거 증명할거라고.)

  • 작성자 24.04.06 23:32

    접지라는걸 해서 효과가 있으면 해야한다. 뭐라도 뭐든 큰 돈 들이지 않고.. 하는 차폐들 하기를 바란다.
    나는 정신이고 몸이고 다 놔 버렸지만.. 살고자하는 분들은 뭐라도 해야하지 싶다.
    나는 비참한 인생 그냥 숨만 쉬는 정신상태다.
    나는 차폐를 막는 사람이 아니다. 큰 돈 들이지 않는 차폐들 추천해 온 사람이다. 피해자분들 자기한테 맞는 차폐 찾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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