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가뭄으로 봉순이를 만나지 못하여,
모처럼 아산에 있는 계곡형 물맑은 대동저수지로 출조...
더위로 낮에는 수온이 워낙 높아 봉순이들은 깊은 물속으로 잠적?하여
피라미들만 성가시게...
밤 10시부터 새벽까지 심심하지 않게 봉순이들의 입질로
지루하지 않게 봉순이의 찌맛을 보면서
힐링을 하였네요 ㅎㅎㅎ.
출처: 주택관리사협동조합 배추와소금 원문보기 글쓴이: 송심(松心)/김경규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토종붕어 같네요?저는 루어쪽입니다.더위 잘 이기세요.
붕어 많이 낚으셨네여 조금 더 낚아서 즙을 내리시면 좋겠네요
와~~~많이 잡으셨네요....대단한 실력 입니다^^
와우
많다 많어 실력이 대단하군요!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토종붕어 같네요?
저는 루어쪽입니다.
더위 잘 이기세요.
붕어 많이 낚으셨네여 조금 더 낚아서 즙을 내리시면 좋겠네요
와~~~많이 잡으셨네요....대단한 실력 입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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