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단군 이래 최대비리 사건으로 특검하자
남욱 변호사 1000억원이상 배당금, 곽상도 의원 아들 50억 퇴직금, 박연수 딸 아파트 분양? 이재명은 화천대유에게 단군 이래 최대 투자 비리로 천문학적 수익을 보장해주고 한 푼도 받지 않았다고 했고,
곽상도 의원 아들은 회천대유에서 퇴직을 하면서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았다고 해서 일파만파로 논란이 일어 곽상도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케 되었다. 박영수 국정농단 특검의 딸도 화천대유를 다녔고 최근 사퇴를 했으며 화천대유 보유 아파트를 분양까지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박영수는 화천대유 고문료로 월 1500만원 이상, 연 2억원 이상 받았고, 딸이 최근 퇴직을 했는데 그 퇴직금에 대해서 밝힐 수가 없다고 나왔다.
대장동 택지개발사업에서 천화동인 4호로 알려진 남욱 변호사는 배당금으로 받는 돈이 1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화천대유는 이 사업을 따기 위해 자본금 5000만원으로 만들어서 천화동인들부터 자본금을 받아 3억5000만원 회사를 차려서 대장동 사업권을 따냈다는 것이다. 화천대유란 화천이란 하늘의 불, 태양을 의미한다. 대유란 커다란 만족을 의미한다.
이를 조합하여 보면 화천대유란 하늘의 도움으로 세상을 또는 천하를 취한다는 뜻을 가진다라고 한다. 이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니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 만든 회사가 화천대유라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지 않는가?
하늘의 도움으로 세상을 또는 천하를 취한다는 것은 대권에 도전할 사람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천화동인란 천화란 불이 하늘을 밝게 하며 동인이란 함께 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마음먹은 일을 성취할 수 있다는 운으로 역설가들이 해석한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에 문학적 지향이 동일한 사람들이 모여서 발간한 동인지라는 이름도 주역의 천하동인괘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다. 천화동인도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란 것으로 추정이 된다. 대동사회를 주장하는 이재명의 생각이 투영된 것이 바로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대동사회는 모두가 신분적 평등과 재화의 분배를 특징으로 한다.
자본주의 사상과는 정 반대의 대착점에 있는 사상이 아닐까 한다는 것이다.
찬하동인 4호란 남욱 변호사는 배당금을 1천억 넘게 받고서 현재 미국으로 출국을 했다는 것이다. 그 부인도 위례신도시에서 대장동 사업과 같은 방법으로 투자를 하여 거액의 배당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화천대유의 소유주는 누구냐는 의구심이 있고, 어떻게 단군 이래 최고의 부당 이득을 볼 수 있었는지,
또 성남시장인 이재명이 어디까지 관련이 되어 있는 것인지, 이재명이 토지수용권을 주어서 땅 짚고 헤엄치기 사업을 하여 단군 이래 천문학적 개발 이익을 볼 수 있게 한 것이 대장동 사업이다. 어떻게 사업을 했는데 천문학적 이익을 얻었길래
곽상도 아들에게 2015년에 입사해서 올해 초까지 근무하고 퇴직을 했는데 50억원의 퇴직금을 주었다고 하고,
박영수 국정농단 특검의 딸도 화천대유에 근무를 하면서 올 6월에 회사보유분 84㎡를 6억~7억에 분양 받았는데, 현재 호가는 15억원 안팎을 간다고 한다. 박영수 특검 딸도 2015년 6월에 화천대유에 입사해 최근에 퇴직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
그런대 박영수 특검 딸의 퇴직금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곽상도 의원의 아들도 2015년 6월에 입사해 올 3월 퇴사를 해서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았다면 박영수 특검 딸도 이 정도는 받을 것이라고 추정들을 하고 있다. 화천대유가 도대체 어떻게 대장동 사업을 했는데 천화동인 4호인 남욱 변호사는 일 천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받고 이 회사에 다니며 대리로 근무했던 곽상도 의원 아들은 퇴직금을 50억원을 받을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하지 않는가?
또 화천대유 고문 변호사로 이름깨나 있고 쟁쟁한 변호사만 30명이 넘는다는 것인지 참으로 국민들은 궁금한 것이 너무 많다. 그러므로 이 사건은 특검을 통해서 밝혀내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이재명 게이트라고 하는데 이재명은 오히려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하며 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끌고 들어가서 이명박 전 대통령 탓이라고 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재명은 왜 특검을 받지 않겠다는 것인지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는가? 이재명이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하는데, 국민의힘에서는 특검과 국정조사를 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이재명은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하면서 수사를 받겠지만 특검과 국정조사는 받지 않겠다고 하고 있다.
이것은 이재명이 뭔가 속이고 싶은 것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이재명은 대장동 사업으로 일원도 받은 것이 없다고 하며,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하는 것으로 보면 자신은 떳떳하며 이 사건으로 뒤가 구린 것이 없다는 것인데 왜 특검과 국정조사는 받지 못하겠다는 것인가?
이재명은 자신이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오히려 특검과 국정조사를 받겠다고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같은 당의 대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대장동 비리를 철저히 파헤쳐 관련자는 누구든 법대로 엄벌토록 하겠다고
부당 이득을 환수하여 원주민과 입주민 피해를 정당하게 보상토록 하겠다고 하였다. 이낙연이 이렇게 나오는 것은 대장동 사건 개발에 이재명의 비리가 있다는 것이고,
이것에 대해서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문제는 특검으로 철저히 밝혀낼 수밖에 없다.
이재명과 대장동 사업은 수많은 의혹들이 있다.
이 의혹들을 풀 수 있는 길은 반드시 특검 밖에 없다고 본다. 웃기는 것은 이재명은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 기득권의 반발이라며 보수언론과 국민의힘의 탓을 하면서 왜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특검과 국정조사는 받지 않겠다는 것인가?
대장동 사건은 특검으로 수사하지 않으면 이 문제의 진실을 밝혀내기 어렵다. 이 사건이 이재명이 말한 대로 국민의힘 게이트이며 보수언론이 반발하는 것이라면 더욱더 특검을 해야 한다고 이재명이 스스로 주장해야 한다고 본다.
by/김민상 |
첫댓글 이렇게 난리를 치는데도 이재명으 여론이 승승 장구 하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답답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