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위풍괘 사효 천풍구괘
손위풍괘 사효 사냥해선 세가지 살찐 일차산업, 가공할 기술 이차산업, 서비스 받는 즐거움 삼차산업, 전획삼품이다
六四. 悔亡田獲三品. 象曰. 田獲三品 有功也 육사. 회망전획삼품. 상왈. 전획삼품 유공야
동함
천풍구괘 이효에게 음효 짝을 탈취당한 包无魚자리이다
九四. 包无魚. 起凶. 象曰. 无魚之凶 遠民也 구사. 포무어. 기흉. 상왈. 무어지흉 원민야 복권표가 빈 휴지 조각처럼 된 것
배경
진위뢰사효
震이가 수렁에 빠진 상황 진수니이다
九四. 震遂泥. 象曰. 震遂泥 未光也 구사. 진수니. 상왈. 진수니 미광야
큰 유혹에 잡힌 사냥물 포상감 제압할려 들어갔다간 되려 저가 사냥물로 잡힌 것 복권같은 큰 유혹 이라 하는 것은 어럿이 복권을 사선 몇몇 사람애게 당첨금을 몰아주는 것 당첨자 이외는 모두 사냥감으로 잡힌 것임 세 번 뒤냉기 쳐선 有賞于大國 포상 받을 감이 된다 아마 복권을 몇번 사야 자신한테도 계타듯 당첨될 차례가 돌아온다는 취지이겠지 ..
동함
지뢰복괘 사효 六四. 中行獨復. 象曰. 中行獨復 以從道也 육사. 중행독복. 상왈. 중행독복 이종도야
中行獨復은 결집해선 맞는 궤도를 밟는 행위, 산만한 거와 집중관계 반대이다, 착종 豫괘는 당선된 복권이 흩어지듯 울려퍼지는 것, 復은 여럿 가운데 몇몇 선택된자들만 또는 자기만 숫자 맞춰 當選되는 것
전복
태위택괘 입만 갖고 달겨든다 하는 빈축을 사는 모습 아래위로 먹을것 나올가하고선 알량이는 양의 입 놀림과 갈다는 것이다
아래위로 알량이는 입 來兌凶이라 하는 것 이런 작용 六三. 來兌. 凶. 象曰. 來兌之凶 位不當也 육삼. 내태. 흉. 상왈. 내태지흉 위부당야
육삼은 와서 즐기려하는 것 나쁘다 상에 말하데 다가와선 혀로 맛을 보려하는 것
나쁘다함은 자리가부당하기 때문이다
동함
풀등 먹을 음식 보고 먹으려고 양(羊)의 광대뼈에 힘이 잔뜩 들어간 모습 싸리잎 먹으려 달겨들다간 몰란절에 싸리채에 맞을수도 있다는 것이고 그래 불쾌하다 투덜된다는 것이고 九三. 壯于頄 有凶. 君子夬夬 獨行 遇雨若濡. 有慍 无咎. 象曰. 君子夬夬 終无咎也 구삼. 장우규 유흉. 군자쾌쾌 독행 우우약유 . 유온 무구. 상왈. 군자쾌쾌 종무구야
구삼은 양의 광대뼈에 힘이 들어가선 건장한 모습 흉함을 갖는다 군자는 몰란절에 먹이 할거에 맞는다고 쾌쾌 불쾌하다 함이라 혼자 행하다간 의욕을 시키는 비를 맞아 젓는듯 하여 성냄을 두면 당시 허물을 벗어 없앨것이다 상에 말하데 군자가 상쾌하지 못하다고 투덜대는것 마침내 허물을 벗어 없애 유종에 미를 거둘 것이다 의욕이 먼저 앞서 앞뒤 가리지 않고 활약하다간 생각지 못한 것에 한대맞는 것인데 큰 해로움은 되지 않는다 이런 취지이다
배경
간산(艮山) 삼효 마구 그저 잘익어선 알밤 벌어지듯 한다하는 것 등마루가 벌어져선 알밤이 크게 되어선 튀어나온 모습 그런 현상이라는 것이고 九三. 艮其限 列其夤 厲薰心. 象曰. 艮其限 危薰心也 구삼. 간기한 열기인 여훈심. 상왈. 간기한 위훈심야
동함
박괘(剝卦) 삼효는 무르익은 것 다 벗겨 준다하는 박지무구(剝之无咎) 실상하야(失上下也)이고 六三. 剝之无咎. 象曰. 剝之无咎 失上下也 육삼. 박지무구. 상왈. 박지무구 실상하야
교체첸지
손위풍 초효
앞으로 전진 할려면 두려워 떨지말고 힘차게 나아가려 하는 무인의 용기 필요하다는 것
용기 백배 하여선 구김살 없이 상대방 한테 대하라 쥐위 환경 위압감 떨지말라
독려 차원이지 너를 누르려 하는 것 아니고 너를 키울려하는 응원 차원이다
야유는 곧 응원이다 하는 것을 새기라 너는 알찬 밤톨이다
武人의 용기다 初六. 進退. 利武人之貞. 象曰. 進退 志疑也. 利武人之貞 志治也 초륙. 진퇴. 이무인지정. 상왈. 진퇴 지의야. 이무인지정 지치야
동함
도전에 힘이 부족하여 힘을 기를러 본거지로 돌아온 소축괘 復自道이다 初九. 復自道 何其咎. 吉. 象曰. 復自道 其義吉也 초구. 복자도 하기구. 길. 상왈. 복자도 기의길야
배경
우레 소리만 요란 한 것 어둑어둑 땅거미 지는 것은 파리 잡아 먹는 승호가 재주 부리는
정도 이다 똥파리든 쇠파리든 겁먹으라고 거미가 위협 공갈하는 거다
진위뢰괘 공치복이다 初九. 震來虩虩. 後笑言啞啞. 吉. 象曰. 震來虩虩 恐致福也. 笑言啞啞 後有則也 초구. 진래혁혁. 후소언아아. 길. 상왈. 진래혁혁 공치복야. 소언아아 후유칙야
초구는 놀라키는 어둔 구멍 틈새에 집을 짓고 사는 파리 잡아 먹는 승호 거미가 온다
우르릉쾅쾅 우당탕탕 소낙비 한줄기 할려고 먹구름 어둑어둑 땅거미 지는것을 그렇게 틈새에 사는 파리 잡아 먹는 땅거미 정도로만 여겼다는것이다 우당탕 거리든 소낙비가 지니간다음 웃는 소리가 아아 그렇고나 깔깔 대리라 좋다, 상에 말하데 진동이 와선 놀라키려 드는 것은 두려워함 복을 이루는 것이요 나중 웃는말이 아아 이치가 참그렇고나 하는것 나중에 그런 깨달음 법을 삼으라 하는거다 무슨 사물적 이치 깨달음을 얻음 나중 그것을 일할적 잘 응용해서 사용 하라는 것이다
虩虩 = 놀라워 하는 모습도 되지만 땅거미 파리잡는 승호라 하는 취지이다
恐= 글자 생김이 凡字구멍 속에 점으로 붙어 있는 땅거미가 心字= 나와선 기어다니는 모습
工= 파리 잡느라고 팔딱 뛰면서 재주 부리는 모습 이렇게 합성된 글자이다
凡자는 파리가 붙은 것으로도 보인다 그걸 心 자 거미가 잡아채는 모습 이기도 하다
진위뢰괘 역상형이 초효 입장으로 볼적엔 그렇게 생겨 먹었다는 것이다
어제 수산건괘에서도 잠간 비춰 적었지만 蹇字形은 덥개 天井 소이 虛空에서
점령해 내려오는 거미 그림인 것이다 足字形이 거미가 井字나 其字形 사다리 식으로
허공중 天井에 거미줄 집을 엮고선 그 속에 메달려 있는 모습을 擬人化한 그림이다
그러니 震爲雷卦 相瓦괘가 水山蹇卦이라 거미가 붙어 있는 형국이 되는데
바닥 초효 임으로 땅거미가 된다
동함 뇌지예괘 초효
初六. 鳴豫. 凶. 象曰. 初六鳴豫 志窮凶也 초륙. 명예. 흉. 상왈. 초륙명예 지궁흉야
초육은 우리 준비한다 하고 쾅쾅울리는 준비라 나쁘다 상에 말하데 초육이 울리는 준비라함은 뜻이 궁하여 흉하다 ,허장성세 빈깡통이 요란 한거와 같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