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지킴이 운영예산(시의회) 증액

[하늘왕자]

- 배움터지킴이 운영 사업은 배움터지킴이의 역할이‘학교폭력 예방 활동’에서‘외부 출입자 관리, 등·하교 통학지도 활동’등의 안전 활동으로 변화함에 따라 활동 영역 확대에 따른 실질적 활동 시간이 증가하여 처우개선을 위한 활동비 5천원 인상으로 봉사활동 실비(1일 39천원→44천원, 연 1,050천원) 인상분 1,900만원 증액 편성하고,

< 배움터지킴이 배치 현황>

(단위 : 교, 명)
학교급	전체 학교수	지원 학교수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학교변동내역		비 고
			교당 1명 지원학교 수	교당 2명 지원학교 수	인원	폐지	신설
합계	674	668	459	209	877	0	2	- 미배치교(4교)      (국)기계공고,    (국)해사고,    (평)국제금융고,    (평)부산조리고 - 미지원교(2교)      (국)사대부고,    (국)교대부설초 - 한국과학영재고 제외 - 신설(2교)    (공)명문초등학교    (공)부산예빛학교
단설유	33	33	33	0	33	0	0
초	305	304	171	133	437	0	1
중	170	170	137	33	203	0	0
고	141	138	100	38	176	0	0
특수	15	15	13	2	17	0	0
기타	10	8	5	3	11	0	1

[양상문/갈매기]

이젠 인상 분이 확정되어 이번 달에 소급 되어 지급됩니까?
빠른 정보 감사합니다...^^~*

[하늘왕자]

봉사 활동비가 3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3월부터 소급지급예정(행정실에 확인하셔요)

[장보고]

아이고 수고 많으셨네요 ~ 하늘왕자님의 빠른 소식에 감사 드립니다.

[생문방]

이렇게 열의를 갖고 활동하시는 분이 있어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 단체는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관계하신 모든 분들에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달팽이]

감사합니다

[hongall]

세부적이고 확실한 정보 감사합니다.
봉사활동에 힘이 실리겠습니다.

[배움아지킴쌤+김승욱]

그동안도 개인별, 소그룹별, 소총부대, 대포,박격포등을 쏘아대니깐 약간 미동이 있는 상태임. 교육감공약은 최소한의 기이드라인이고 그 수준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함. 최근의 우리의 노력도 주요했지만 비 상존기구인 1. 교습단(3-5명) 2.홍보단(3-5명) 3.대표단(3-5명)을 꾸려서 꾸준히 활동관행이 자리잡아 나가도록 우리가 적극 힘쓰야 함.

[배움아지킴쌤+김승욱]

증액사유가 잘 못돠었습니다.귀존 우리들이 다 하고 있는 내용인데--- 물가는 오르고 제때에 필요경비를 지원못해서 늦었지만은 보충차원에서 지원한다는 뜻으로 설명해야지. ----

[깜비]

저는 어제 인상 되었다는 공문을 받았어요.
활동비 3000원>>> 8000원으로 인상
3월분 부터 소급 해 줘야 한다고...
늦어도 6월 안으로...

[왕손왕]

저희도
받았습니다.
5월 봉사비에
포함해서 지급
한다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천혜]

아니! 서울은 도대체 뭐하는겨? ㅋ

[양상문/갈매기]

서울은 현재도 부산보다 봉사 활동비(일당)가 높잖아요?!
부산은 여러 샘들이 각고의 노력 끝에 십몇년 만에
이제사 겨우 5천원 인상입니다...

[천혜]

너무 야박하시구만유! ㅠㅠ

[천혜]

서울 사람들은 월급 액수가 많아도 재산 규모가 커도 지방보다 가난한 시민들이 대다수랍니다.

[배움아지킴쌤+김승욱]

물가도 오르고 밥값도 올랐고 아직도 한참 멀었습니다. 다른 시도와 비교할 필요가 없고 우라라도 앞서 달려야 합니다. 우리일을 다른이가 절대 대신 안해 줍니다.. 공적인 일이요 사사로운 일이 아니잖아요. 당당하고 공적인 내몫을 찾아야지요. 우리가 공인이잖아요. 고맙고 감사한 예우를 당당히 받아야 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안주하지말고 걔속 고고입니다.

[천혜]

스스로 공인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양상문/갈매기]

지방자치제니까 어쩔수없죠...
여태 우리 부산 지킴이 샘들이 여타 도시들 인근 울산보다도 못한
홀대를 받고도 참았어요.
이젠 어디까지나 각자도생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