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자격시험 대비 스터디 8강 자료(한글의 로마자 표기법/ 표준 화법과 언어 예절/ 문장, 담화의 오용)

[글사랑]

국가자격시험 대비 8강(한글의 로마자 표기법/ 표준 화법과 언어 예절/ 문장, 담화의 오용)

<한글 대표적 자모 읽기>
ㄱ
가 ga 각 gak 간 gan 갈 gal 감 gam 갑 gap 갓 gat 강 gang 개 gae 객 gaek
거 geo 건 geon 걸 geol 검 geom 겁 geop 게 ge 겨 gyeo 격 gyeok 견 gyeon 결 gyeol 겸 gyeom 겹 gyeop 경 gyeong 계 gye 고 go 곡 gok 곤 gon 골 gol 곳 got 공 gong 곶 got 과 gwa 곽 gwak 관 gwan 괄 gwal 광 gwang 괘 gwae 괴 goe 굉 goeng 교 gyo 구 gu 국 guk 군 gun 굴 gul 굿 gut 궁 gung 권 gwon 궐 gwol 귀 gwi 규 gyu 균 gyun 귤 gyul 그 geu 극 geuk 근 geun 글 geul 금 geum 급 geup 긍 geung 기 gi 긴 gin 길 gil 김 gim 까 kka 깨 kkae 꼬 kko 꼭 kkok 꽃 kkot 꾀 kkoe 꾸 kku 꿈 kkum 끝 kkeut 끼 kki

ㄴ
나 na 낙 nak 난 nan 날 nal 남 nam 납 nap 낭 nang 내 nae 냉 naeng 너 neo 널 neol 네 ne 녀 nyeo 녁 nyeok 년 nyeon 념 nyeom 녕 nyeong 노 no 녹 nok 논 non 놀 nol 농 nong 뇌 noe 누 nu 눈 nun 눌 nul 느 neu 늑 neuk 늠 neum 능 neung 늬 nui 니 ni 닉 nik 닌 nin 닐 nil 님 nim

-하략-

<한글 맞춤법>

총 론

1. 한글 맞춤법은 표준말의 각 형태소를 소리대로 적되, 그 원형을 밝힘을 원칙으로 한다.
2. 각 낱말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각 론
제1장 글 자

제1항 한글 글자의 수는 수믈 넉 자로 하고, 그 차례와 이름은 다음과 같이 정한다.

ㄱ 기역 ㄴ 니은 ㄷ 디귿 ㄹ 리을
ㅁ 미음 ㅂ 비읍 ㅅ 시옷 ㅇ 이응
ㅈ 지읒 ㅊ 치읓 ㅋ 키읔 ㅌ 티읕
ㅍ 피읖 ㅎ 히읗
ㅏ 아 ㅑ 야 ㅓ 어 ㅕ 여 ㅗ 오 ㅛ 요 ㅜ 우 ㅠ 유 ㅡ 으 ㅣ 이
[붙임] 위의 글자로써 적을 수가 없는 소리는 두 개 이상의 글자를 어울러서 적되, 그 차례와 이름은 다음과 같이 정한다.

ㄲ 쌍기역 ㄸ 쌍디귿 ㅃ 쌍비읍 ㅆ 쌍시옷
ㅉ 쌍지읒 ㅐ 애 ㅒ 얘 ㅔ 에 ㅖ 예 ㅘ 와
ㅙ 왜 ㅚ 외 ㅝ 워 ㅞ 웨 ㅟ 위 ㅢ 의

제2장 소 리
제1절 된소리
제2항 한 형태소 안의 두 소리마디 사이에서 나는 된소리는, 뒤 소리마디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

어깨 거꾸로 깨끗하다
아끼다 이따금 어떠하다
으뜸 오빠 부썩
해쓱하다 소쩍새 여쭈다
어찌

다만 ｢ㄱ, ㅂ｣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같은 소리마디나 같은 첫소리가 겹쳐 나는 소리가 아니면, 제3항 참조.
된소리로 적지 아니한다.

꼭대기 국수 딱지 색시
갑자기 껍데기 덥석 몹시
법석

제3항 한 낱말 안에서 같은 소리마디나, 같은 첫소리가 겹쳐 나는 부분을 같은 글자로 적는다.

꼿꼿하다 꿋꿋하다 딱딱하다
떳떳하다 똑똑하다 빳빳하다
싹싹하다 쌕쌕 쓱쓱
씩씩
쌉쌀하다 씁쓸하다 짭짤하다
찝찔하다 짝짜꿍
똑딱똑딱 쓱싹쓱싹

[붙임] 다음과 같은 말들도 이에 따른다. 이 말들은 된소리를 가진 것이 아니나, ‘꼿꼿하다’ 따위와 비슷하게 된 말들이기에 여기 붙여 둔다.


낙낙하다 넉넉하다 놀놀하다
눅눅하다 눌눌하다 밋밋하다
헙헙하다 훗훗하다

제2절 입천장소리되기

제4항 ｢ㄷ, ㅌ｣ 받침 뒤에 종속적 관계를 가진 ｢이｣나 ｢히｣ 종속적 관계를 가진 ｢이｣나 ｢히｣는; 토씨, 어찌씨 만드는 뒷가지, 이름씨 만드는 뒷가지, 풀이씨에 뜻을 더하는 뒷가지들이다.
가 올 적에는 그 ｢ㄷ, ㅌ｣이 입천장소리 되는 것을 인정한다.

(적기) [소리] (적기) [소리]
맏이 마지 끝이 끄치
밑이 마치 밭이 바치
솥이 소치 팥이 파치
굳이 구지 같이 가치
낱낱이 난나치 샅샅이 사싸치
가을걷이 가을거지 땀받이 땀바지
미닫이 미다지 여닫이 여다지
해돋이 해도지 겨레붙이 겨레부치
벼훑이 벼훌치 쇠붙이 쇠부치
-하략-

<언어오용>

1. 신여성/신
2. 신년도/신
3. 설립연도/
4. 남존여비/
5. 쌍용/쌍룡
6. 진열/진렬
7. 선율/선률
8. 백분율/백
9. 태릉/태능
10. 가정란/가
11. 어린이난
12. 펜팔란/펜
13. 폐활량/폐
14. 구름양/구
15. 알카리양
16. 맞아/맞어
17. 잡아/잡어
18. 앉어/앉아
19. 뱉어라/뱉
20. 같아/같애
21. 잠궈라/잠
22. 담궜니/담
23. 본떠서/본
24. 하예졌다
25. 나는/날으
26. 는 것 같
27. 헌/헐은
28. 말아라/마
29. 가까워/가
30. 괴로워서
31. 얾/엄/얼
32. 움/울음/
33. 널따랗다
34. 짤따랗다
35. 굴따랗다
36. 얄따랗다
37. 널찍하다
38. 굴찍하다
39. 널쩍하다
40. 깨트렸다
41. 홀몸/홑몸
42. 갈비집/갈
43. 두부집/두
44. 머리말/머
45. 장마비/장
46. 등교길/등
47. 전세방/전
49. 기차간/기
50. 위층/윗층
51. 나루터/나
52. 위쪽/윗쪽
53. 안되요/안
54. 적지아니
55. 찾아뵜다
56. 잘 쇘네/
57. 패였다/파
58. 적잖은/적
59. 할 게/할
60. 곱배기/곱
61. 뚝배기/뚝
62. 알맞은/알
63. 답을 알아
64. 끼어들기
65. 진학함으
66. 목소리를
67. 웬지/왠지
68. 우뢰/우레
69. 바람/바램
70. 나무래지
71. 주책이니
72. 부딪히며
73. 아니에요
74. 은영이에
75. 드실런지
76. 간대요/간
77. 부줏돈/부
78. 삭월세/사
79. 미장이/미
80. 땜장이/땜
81. 개구장이
82. 점장이/점
83. 관상장이
84. 웃어른/윗
85. 웃니/윗니
86. 웃옷/윗옷
87. 예부터/옛
88. 내노라하
89. 먹거리/먹
90. 일체/일절
91. 우리나라
92. 최치원 선
93. 김박사/김
94. 김 양/김
95. 김군/김
96. 김씨/김
97. 디스켓/디
98. 빠리/파리
99. 카페/까페
100. 그리이
101. 터어키/
102. 써어비
103. 악세사
104. 앰부란
105. 부페/뷔
106. 로얄 제
107. 로얄리/
108. 텔레비
109. 주스/쥬
110. 윈도우
111. 아이쉐
112. 밀크쉐
113. 크로바/
114. 파우다/
115. 케찹/케
116. 크리스
117. 디지탈/
118. 쪼꼬렛/
119. 비프커
120. 비스켓/
121. 바베큐/
122. 소세지/
123. 코메디/
124. 슈퍼마
125. 팜플렛/
126. 가톨릭/
127. 후라이
128. 리더쉽/
129. 쇼맨쉽/
130. 벤취/벤
131. 후레쉬/
132. 렌트카/
133. 자장면/

- 2004. 8. 2


2. 아래의 문장에서 틀린 부분을 고쳐보세요.

1. 10년만에 닥친 홍수여서 온 나라가 물난리로 시끄럽다.
2. 나는 간장에 졸인 생선을 좋아한다.
3. 교무실로 선생님에게 불리워 갔다.
4. 두 사람은 말 소리를 죽이며 소곤거린다.
5. 그녀가 입은 옷은 밝은 색깔 때문...
6. 그 큰 쥐를 통째로 삼켰단 말인가...
7. 그 애는 조금만 추켜올리면 기고...
8. 형리들은 쇠사슬을 죄인의 다리에...
9. 이 변호사는 골치 아픈 일을 덥썩...
10. 그들은 적의 뒷쪽에 고립되어 동...
11. 그렇게 민밋하게 글을 읽으면 재...
12. 그의 무례한 행동에 저절로 눈살..
13. 기차가 들녁을 가로질러 달린다.
14. 김 사장은 자기 돈이 어떻게 쓰
15. 김 판서는 결국 사약을 받을 수
16. 김여사는 집 안으로 들어가려다
17. 김일성은 몹시 추운 겨울에 태어
18. 깨진 조각을 본체와 마추어 붙이
19. 꽃봉우리에 벌과 나비가 몰려들
20. 나는 그 사람을 도저이 용서하지
21. 나는 일손을 멈추고 마지 못해
22. 나룻터에서는 사람들이 사공을
23. 황소가 꼬리를 흔들어 파리를 좇
24. 너도 김 서방 못지 않게 나쁜 놈
25. 네가 이 새벽에 웬 일이니?
26. 농부는 홧김에 무우를 뿌리째 뽑
27. 대원군은 못이기는 척하고 고종
28. 된장에, 상치에 정말 조촐한 상
29. 등쌀이 발라 허리를 잘 쓰지 못
30. 마을에 닿았을 때 서편에 해가
31. 먹기에 알맞은 음식이 어디 그리
32. 몇 일만에 학교에 출근했지?
33. 목욕물을 덥히느라고 가스를 많
34. 한국이 일본을 3대1로 이겼다.
35. 범인은 형사를 보자 안절부절 못
36. 그는 저때부터 자기를 한 번만
37. 부모님의 의견을 쫓아 의과대학
38. 비취검은 날카롭다 못해서 칼날
39. 빨래줄에 참새들이 올라 앉았다
40. 사과를 껍질 채 먹으면 몸에 좋
41. 새색씨가 저리 날뛰다니.
42. 선거에 패배하자 김 주사는 씁슬
43. 솥에 쌀을 앉히러 부엌으로 갔다
44. 인부들이 구멍이 난 부분을 흙으
45. 십 년 동안이나 삭월세 신세를
46. 아내는 설거지를 정말로 싫어했
47. 아뭏든 이 번 일은 용서할 터이
48. 아이는 맨 발로 잔디밭에서 뛰어
49. 알타리무 한 단에 5000원이나
50. 어느 덧 세월은 흘러서 그 애가
51. 어디서 큰 소리 치고 있니?
52. 어머니는 금세 얼굴 빛이 환해졌
53. 어머니는 한숨을 내쉬며 넉두리
54. 얼굴이 낯설은 아이들이 운동장
55. 여행을 가려면 부모님의 승낙이
56. 영주는 빛깔이 영롱한 진주 목걸
57. 영희는 강뚝에 앉아서 아름다운
58. 왠 학생이 선생님을 뵙겠다고 찾
59. 왼종일 바둑이나 두면서 세월을
60. 우리가 일어나려는 참에 저녁 상
61. 우리는 매일 아침 동네 뒤산에
62. 우리는 서로 걸맞는 짝이 아니라
63. 우리들은 서슴치 않고 계약서에
64. 웃사람 대접이 이 정도밖에 되지
65. 원고에 가끔 오자가 눈에 띠었다
66. 유리창 넘어로 밀려 오늘 산 그
67. 이 놈아, 말을 삼가하지 못할까
68. 이 연못에는 옛부터 내려오는 전
69. 이 집에는 문이 하나밖에 없는
70. 이 통조림은 살고기가 많은 편이
71. 이제 날이 개었구나.
72. 인수는 새벽별을 나침반 삼아서
73. 인수는 생각지도 않은 일을 당하
74. 작은 문 옆에 넓따란 문이 나 있
75. 잘게 썰은 고기를 냄비에 담아서
76. 지금 당장이라도 병원에 가마.
77. 지난 번 바둑은 내가 졌지만 이
78. 이 번 일은 내가 할께
79. 찬호는 열심히 공을 던졌으나 번
80. 참으로 오랫만에 점심을 함께하
81. 책의 내용은 보잘 것 없으면서
82. 철수는 밥을 먹노라고 밤을 새웠
83. 철수의 머리 속에는 아직도 그녀
84. 총장님께서는 여러가지 일로 바
85. 총장은 망설이지 않고 결재를 해
86. 칼로 무를 얇따랗게 썰어서 무채
87. 테극기를 거꾸로 단 집이 한둘이
88. 통일은 나의 소원이오, 나의 희
89. 한라산의 제일 높은 봉오리에 올
90. 형은 다리가 아픈 듯이 긴 의자
91. 호텔의 로비에는 담배를 피는 사
92. 일을 마지못해 하는 이보다 아예
93. 그나 저나 네 아버진 어딜 가셨
94. 그녀는 매우 아름다왔다.
95. 김 선생은 항상 곤색 양복을 입
96. 김장철이 되면 김치를 담아야 한
97, 동생은 남 앞에 나서서 말하는
98. 모두들 산에 오르기 위해 가진
99. 어머니는 깍뚜기를 한 입 베어
100. 오늘 반찬이 가지 수는 많지만

3. 문장에서 틀린 부분을 고치시오

1. 오늘 낮에는 눈이 많이 내리더니
2. 오랜만에 귀를 후비니 귀청이 많
3. 벽지가 잘 붙게 풀솔에 풀을 듬뿍
4. 아버지는 늘 새벽 2시에 집에 들
5. 피로회복에는 박카스.
6. 내가 김재표 씨에게 찾아온 사유
7. 나 연필 한 개만 빌려 줘
8. 우리는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9. 서울에서 뉴욕까지 비행기 값이
10. 이로 인하여 사회에 미칠 영향도
11 대통령은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
12. 방금 짜장면 한 그릇과 짬뽕 두
13. 김 선생님은 1년 동안 우리를 열
14. 나는 직접 설계도를 그려본 사람
15. 어머니는 너무 기뻐서 끝내 말을
16. 이 논문은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17. 이천 년대의 식량 문제를 대처할
18. 나는 지난 몇 주 간의 긴 여정을
19. 이제는 아시아에 손꼽히는 강대
20. 어떤 노인이 한 마리의 소를 끌
21. 어제는 머리가 아프니까 결석을
22. 정부는 공해를 최소화하는 방안
23. 어디를 가던지 자기 하기 나름이
24. 조간 신문에 따르면, 한국 경제
25. 그 계곡물 위에는 이미 썩어진
26.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손이 없는
27 나는 창수가 시험에 합격함을 바
28. 그의 얼굴을 휘감아 도는 빛은
29. 이 가게에는 운동 기구를 일절
31. 그는 이웃 사람들과 발길을 일체
33. 부디 건강하세요.
34. 진작 공부를 시작했더라면 이제
35. 유익한 주말이 되십시오.
36. 두 논문의 유사점은 미시적인 세
37. 철수는 자기가 꼭 1등을 해야겠
38. 헤겔의 예언의 철학은 아리스토
39. 우승했다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
40. 신입생의 입장에서 보면, 대학에
41. 재해 지역 선포를 대통령에 요청
42. 어느 날 내 앞에 안경을 낀, 화
43. 경성대학교는 해양대학교에 4:3
44. 나의 그녀에 대한 평가는 옳았음
45. 그 안건은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
46. 그는 열심히 젊은 사람 못지않게
47. 섬유 산업은 6, 70년대 경제적
48. 그 사람은 갓 사회에 진출한 초
49. 날씨가 너무 나쁜 관계로 여행을
50. 그의 결정은 자신에 대한, 가정
51. 우리는 그것을 학생으로서의 마
52. 다음 차례는 김영철 씨 가족이
53. 이 책은 나의 책으로, 어제 산
54. 그는 개인적, 집단적 이익을 좇
55. 영이의 책의 표지의 무늬가 무척
56. 그 아이는 축구와 구기 종목에
57. 동일한 사고를 공유하는 사람들
58. 철수는 집에 가고 영수는 화가이
59. 이 옷에서는 브라운 톤에 포커스
60. 한국팀은 불성실한 경기 태도와
61. 피고는 개선의 정이 현저하므로
62. 그 녀석 때문에 내가 얼마나 피
63.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거라고
64. 신라는 화랑 제도를 만들어 젊은
65. 일이 잘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66. 어머님께서는 십 년 전과 꼭 같
67. 지방 학교가 우세할 것으로 보아
68. 나는 그녀의 귓전을 살포시 속삭
69. 우리 공장에서는 기계를 하루 종
70. 이것과 저것은 분명히 틀린다.
71.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이들을 잘
72. 우리나라가 경제 발전이 빠른 이
73. 학교에서는 입시 위원회를 설치
74. 아이들은 신랑과 신부가 지나갈
75. 부산에 와서 푸른 바다를 바라보
76. 어제 아버님이 시골에서 올라오
77. 이 인형은 너무 예쁘다.
78. 이 소설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은
79. 그의 시도는 미수(未遂)에 머물
80. 할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벌써 출
81. 일을 벌렸으면 끝장을 보아야지
82. 방 내부에는 장식이 별로 없었고
83. 날이 차니 두터운 잠바를 입고
84. 상해 임시 정부는 독립 운동의
85. 우리가 접근하는 소리에 놀랜 토
86. 여당과 야당의 공조는 동상이몽
87. 산 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기에‥
88. 철수는 수학에 노력을 기우려 지
89. 산을 너머, 물을 건너, 이곳에
90. 그녀가 가던 말던 나와는 상관없
91. 이 배는 사람이나 짐을 싣고 하
92. 그는 결코 비굴하지 않는 자세를
93. 운전 기사와 잡담을 하거나 과속
94. 이제 네가 새 집도 마련했으니
95. 나는 영희가 좋다.
96. 이 집은 제자들이 정성을 모아서
97. 지역 주민의 사랑을 받을 것을
98. 미국 측에서 제시했던 조건을 보
99. 날씨가 흐리면서 비가 조금 내리
100. 철수야, 교장 선생님께서 교무
101. 그는 내키지 않는 일은 반드시
102. 그의 작품 중에서도 수채화는
103. 진해는 지금 벚꽃 축제로 분빈
104. 그는 마음먹은 일은 절대로 하
105. 내일은 비가 예상됩니다.
106. 서울의 한 종합대학의 수시 모
108. 희곡은 문학의 한 장르다. 왜냐
109. 다음 주부터는 주가가 오를 전
110. 현대 미술의 이해에는 현대 미
111. 여기 가만히 있거라.
112. 이 번 사건에 저희 임직원들도
113. 알맞는 답을 고르시오.
114. 오랜만에 여당과 야당의 대변인
115. 푸르른 들판을 마음껏 달려 보
116. 안전을 확보하는 기본적인 방안
117. 지금 열차가 도착하고 있습니다
118. 장기적인 대책 마련은 여전히
119. 많은 참석을 바라겠습니다.
120. 새 운동화의 끈을 끼워 매는 데
121. 너 선생님께서 빨리 오시래
122. 강도는 마침 길목을 지키고 있
123.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계시겠습
124. 북한이 미국의 입장에 거부 반
125. 우리 집 앞의 큰 나무가 태풍에
126. 아버님께서는 지금 사무실에 있
127. 이것은 우리 아버지의 그림이다
128. 인간이란 자신을 속이려 해도
129. 손님이 거의 가 버렸다.
130. 김영삼 대통령은 많은 인재를
131. 나는 십 년 이상 글을 써 왔는
132. 이 요리는 영양분을 많이 첨가
133. 작품에 손을 대거나 파손 행위
134. 인간은 신을 숭배하지만 때로는
135. 요즈음은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
136. 이야기는 여기에서 일대 전환된
137. 철수로부터 받은 선물이 가장
138. 군인이 총기를 적에게 빼앗긴다
139. 서역으로부터 불교를 전하러 온
140. 이 사진은 나의 친구의 어머니
141. 기계의 사용법에 관하여 설명하
142. 야당의 법안 통과에 대한 반발
143. 정보 처리는 현대 사회에 있어
144. 자 이제, 모두들 조용하자.
145. 여러분 나름대로의 장점을 개발
146. 이 번 축구 시합은 일본에게 크
147 그들에 있어서 아름답고 예쁜
148. 기독교는 다양한 통일에의 노력
149. 너는 영이가 오거든 기분이 그
150. 우리는 모름지기 그 사실을 알고 있다.
-끝-

[구개음화]

소중한 자료 잘 받았습니다.^^

[사유리]

부득이하게 스터디 참석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스터디 자료라도 받아볼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7강부터 보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nuk350ml@daum.net입니다..

[함란주]

저도 공부는 혼자 하고 있는데 스터디를 참석하지 못하여서~~ 자료를 보내주시면 안될까여?? 부탁드립니다. 혼자하려니 어렵군요 rjham82@hotmail.com

[히비스커스]

저두 지방이라 스터디 참석이 어려워서.... 자료를 받을 받아 친구들이랑 공부하고 싶은데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onny32@naver.com

[미라]

고맙습니다,,,,

[한진주]

직장문제로 4월 2주까지 스터디 참석이 불가능한데 8강부터 수업자료 보내주실수 있으신지요....?^^

[박소현]

감사합니다^^ 매번 좋은 자료 올려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