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행하시는 새 역사 (이사야 43:14-21)
지금으로부터 2700년전 이스라엘은 나라의 멸망과 포로생활로 인해 좌절과 실망 가운데서 믿음과 소망을 잃어버리고 좌절과 절망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좌절과 절망 중에 있는 그들에게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 새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생각 해 보고자 합니다.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 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여호와가 말하노라 "(14절).
하나님은 바벨론에 포로 된 이스라엘의 백성의 해방을 위해 메데 파사의 군대를 보내어 연락하던 그들이 배를 타고 도망하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국가의 흥망성쇠, 우리의 생사화복은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한나는 사무엘을 주신 하나님께 고백하기를
삼상2:6-9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들을 흑암 중에서 잠잠하게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하였습니다.
바벨론의 멸망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역사의 중심은 항상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십니다.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이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니라 "(15절).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므로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므로 자기 백성을 도와주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시 121:1 - 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에게서로다
하나님은 왕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보존하시고 지배하십니다.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바벨론을 멸하시는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고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왕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다스리고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바로 이런 분이십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이십니다.우리는 이와 같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하며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전 일은 기억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18절).
출애굽의 역사는 바벨론의 포로에서 해방 될 것에 대한 구원의 그림자였습니다."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사 42:3)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이며, "소멸하기를 꺼져 가는 등불 같게 하였느니라"(사 43:17)는 바벨론을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홍해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심과 동시에 추격해오는 애굽 군대를 물속에 수장시키신 분이십니다. 다시 말해서 자기 백성은 구원하시고 대적하는 원수는 소멸하시는 분이십니다.
출애굽의 역사는 큰 역사였지만 바벨론에서의 구원은 이보다 더 큰 역사로 일어날 것이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전 일은 기억도 말고 생각지도 말라고 하십니다(18절).출애굽은 육적으로 놀라운 것이었으나 바벨론에서의 구원은 출애굽 보다 더욱 영광스러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벨론에서 구원하시는 새 일을 행하신다고 하십니다. 새 일은 궁극적으로 메시아 왕국의 구원을 말합니다. 바벨론 포로로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과거 출애굽의 역사만 생각하고 현재의 고통에서 벗어날 생각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그래야 새 역사를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19-20절에 새 역사를 이루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자비하심이 무궁하신 분이십니다.
내 주변의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환경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자 !
사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여기에 “보라, behold”[bihóuld]라는 단어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려 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은 이제 곧 이스라엘 백성들의 목전에 그대로 드러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말씀하신 후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똑같이 말씀하시며, 똑같이 물으십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그러면 하나님이 행하실 새 일은 무엇입니까?
바벨론의 포로 생활에서 자유와 해방을 받았으나 고국 예루살렘로 돌아가는 길은 광야와 사막처럼 불모지였고 버리진 땅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 땅을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광야를 무사히 통과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광야에는 안식처가 없고, 길과 물이 없습니다.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목적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길을 아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은 광야의 길이었고, 위험한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광야에 길을 내어주고 또한 사막에 강이 흐르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해방되어 고국 예루살렘으로 귀환하는 길의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주시고 안전하게 도착하도록 인도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의 창조자 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사막에서 물을 흐르게 하고 황무지에도 꽂을 피우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들을 위하여, 언제라도 이와 같은 새 일을 행하십니다. 섬으로 구성된 신안은 내 꿈의 고향입니다. 군으로서는 광활한 땅 당시에는 거칠고 소외된 신안을 위해 헌신하기로 23살에 청년전도사로 들어와 오직 신안만 바라보며 아직껏 기대와 꿈 버린 적이 없이 살았다. 그러나 이제 와서 신안은 축복의 땅, 아껴둔 땅, 한국의 예루살렘이라 여길 정도의 소망이 보여 지고 있습니다. 근자에 와서 하나님의 행사시는 새 역사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내가 태어난 곳은 신안군에서도 섬 중 섬 병풍도라는 섬이다 그러나 그곳은 1951년 문준경 순교 기념교회가 세워진 의미 있는 교회이다. 그런 연고로 문준경 역사의 바로잡기의 글을 그 교회 출신인 제가 성결인 신문에서 연제했고 활천에도 연제하고 문준경 기념관 컨탠즈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우리교단 교육국장의 요청으로 고전의 기록을 찾아 잘못된 역사를 정리하여 역사편찬 위원회에서 제가 정리한 기록을 토대로 문준경 역사를 확정을 지었습니다. 이곳에도 사업회 회장 (지영태 김상원 목사)도 컨탠츠 위원으로 수고하신 목사님들이다. 우리 신안은 순교자 고결한 피를 흘린 곳입니다. 그 신앙 본 받기위해 초 교단 적으로 전국적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참 신앙의 정체성을 일깨워주는 도장입니다. 할렐루야! 이 복된 땅에 하나님께서 이제 새 역사를 이루고자 하십니다. 할렐루야 이스라엘의 광야에 길을 내셨던 하나님께서 사막에 강을 내셨던 하나님께서 우리 신안에도 축복의 대로를 열고 계십니다. 믿으시면 아멘 신안에 배길도 여시고 섬 섬으로 연결하는 연도교의 길도 여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목포에서의 42년간 더부살이 청산하고 새 신안의 푸른 꿈의 상징인 신안군청이 군의 개청 예배의 날입니다. 참 기쁜 날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모두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 보냅시다. 나는 신안에서 만 43년 목회했습니다. 신학생 때 큰 은혜 받고 내 고향 낙후된 땅 신안을 위해 살겠다고 하나님께 서원하고 총각 전도사로 68년에 (당시는 무안군) 들어와 그 척박한 땅에 와서 언젠가는 가나안 땅으로 바뀌리라 기대를 가지고 살았더니 오늘에 그 이름도 아름다운 천사의 섬이 되고 행복 도시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나는 신안군에서 살면서도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내가 우리교단 부흥사 28대회장으로 당선 되었을 때 목사님의 사는 지역이 어디냐 묻기에 지도책을 보였더니 바다에 점들이 찍힌 지도를 보고 동료들이 출세했다고 하기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의와 수준이 다르다 해외서 비행기 타고 왔다. 그들이 웃었다. 나 는 신안에 살면서 전국 교회는 물론 우리군 내 섬 교회도 100여 교회 성회를 나갔습니다. 나는 지금도 신안에 대한 꿈이 있기에 늦은 나이 65세에 서울 신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을 때도 내가 한평생 살아온 신안군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 노인을 위한 교회의 역할이라는 논문을 써서 실천신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목회의 시작은 1968년 당시에는 무안군 압해도 가란리에서 총각 전도사로 시작하여 그 다음회인 69년1월에 신안군으로 분 군이 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당시 신안은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 벗어나 사는 것 자체가 출세 이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인식이 많이 바뀌였습니다. 이제는 자연 경관도 좋고 공기 좋고 물도 좋고 공해가 적은 선택된 땅이 되었고 사랑 받는 땅이요 축복의 땅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 하십니까? 하시면 아멘 우리 신안의 자랑 거리는 많습니다. 나는 먼저 박우량 군수님을 능력있는 분으로 믿기에 기대가 큼이다 그리고 군수님을 선전 합니다. 언제도 무안 승달 회관에서 이윤석 의원의 주선으로 남해안에 선 밸트화 하는데 부산권 목포권 전남, 여수, 광양시, 경남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6개시 군 합친 남중 경제 자유지역 등 3개 지역 권역으로 나누어 개발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해당 지역 국회의원들과 행정 장들이 무안 식당에 식사 할때 박 군수님도 참석 하셨는데 국회의 모두가 초당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치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서로 돌아가며 인사를 드리다가 목사님도 한 말씀해 주시라하여 오늘처럼 화기애애하게 국회도 운영 되었으면 좋겠다. 한마디하고 부지런한 우리 이윤석 국회의원에게 감사의 말씀드리고 이어서 우리 박군수님이 참석하셔서 당시에 선전을 좀 했습니다. 우리 박 군수님은 자립도가 가장 열약한 신안군에서 박 군수님이 우리 군에 재산 입니다 라고 선전을 했습니다. 나는 띄우기 위한 빈 말이 안이고 사실을 말씀 드렸던 것입니다. 솔직히 여러 가지를 들 수 있으나 특히 신안의 소금이 이렇게 알려진 것은 박 군수님의 공이 크다고 봅니다.좋은 점은 격려와 칭찬이 필요합니다. 나는 처음 출마했을 때 박 후보가 누구인지도 몰랐고 당시 나는 상대 후보의 선대위 공동 위원장직을 맡았던 사람입니다. 솔직히 어떤 분인지 몰랐고 또 알고 싶지도 않았고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당선 후 나는 인식이 바뀌였습니다. (조치원교회 장로 임종 이야기) 까딱 했으면 신안 발전이 늦어 질 번했다 생각합니다. 박 군수님은 보통 사람과는 사고의 발상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신안군을 1004 섬이라고 명명하여 그 이름으로 신안을 브랜드화를 시키는 발상을 보며 깜짝 놀랐습니다. 또 우리 신안의 소금 (천일 념)을 식품 화하면서 소금이 하늘과 땅과 물에 조화로 만들어 진 금이 되여 소금이 세계적 브랜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것 만 으로도 그 능력을 저는 인정합니다. 그 외에도 지역마다 특성을 살려서 개발과 균형 발전을 개획함을 볼 때 참으로 사고의 발상 자체가 보통 사람과 다르다 뛰어난 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은 브랜드화 할 일이 많습니다. 정치적으로는 김대중 대통령의 출생지요 노벨 평화상을 받은 지역이 신안입니다 저는 김 대통령의 이 지역에 이룬 어떤 공과를 떠나서 우리와 우리 후손을 위해 세계 속에 우리 신안을 알리는 브랜드화가 되어야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종교적으로는 문준경 전도사 그분도 마찬 가집니다. 우리 신안은 성지입니다. 신안군에는 우리 기독교가 192곳이 있는 복음의 땅이요 한국의 예루살렘입니다. 과거의 그 오지의 땅에서 교회들의 역할은 빼 놓을 수 없는 공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새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 신안군과 교회는 복지 화를 위해 공조해야 한다고 봅니다.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본문의 말씀처럼 과거도 축복받고 잘 살았으나 앞으로 신안군은 군민과 교회와 군의 행정이 조화를 이루면 가나안과 같은 복지사회가 한눈에 그려지는 땅입니다.
이제 새 역사는 시작 되었습니다 무안군에서 신안으로 갈린 후 42년 동안 목포시에 있던 군청이 드디어 우리 땅으로 왔고 특별한 발상의 수장인 박우량 군수님이 있고 기도하는 신안군내에는 목사님 장로님 성도들의 기도가 있고 하늘에서 내리는 천의 자원과 자연이 숨 쉬는 갯벌과 오염되지 않는 물과 좋은 조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친 자연환경의 조화를 이룬 이 땅에 우리의 자존감과 정체성의 중심이 되어 질 청사가 세워진 것 모두가 하나님께 감사한일이다 거기에다 천사의 섬에 명칭답게 먼저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게 준비한 신우 회 회장님 그리고 회원님 그리고 군수님 이하 군 관계자들에게 중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신안호의 새 역사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부터 과거의 역사보다 더 큰 새 일을 행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신안에 광야에 길을 내시며, 또한 사막에 강을 내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새 일로 인하여, 들짐승들과 갯벌의 낙지와 어패류와 바다의 어류들도 하나님을 존경할 새 시대가 열리리라 기대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기대와 꿈을 잃치 않았더니 내 생전의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아마 50년 전에 돌아 가셨던 옛 어른이 살아난다면 압해도 대교를 보게되면 어떤일이 생길까 아마 놀라서 다시 눈 감지 않겠나 생각 합니다. 이제 신안은 축복의 땅입니다. 보고의 땅입니다. 남겨둔 땅입니다. 이 땅을 아름답게 가꾸어 이름처럼1004의 섬, 가보고 싶은 섬. 아름다운 경관과 푸른 바다. 아름다운 대교, 섬마다의 특색과. 자연이 숨 쉬는 땅. 살아있는 활력이 넘치는 곳을 우리 모두 지켜 나갑시다. 그리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 역사를 믿고 기대합시다. 옆 사람과 인사 합시다 우리는 축복의 땅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의박수 군수님께 힘내시라고 격려의 박수 우리 모두 자축의 박수
사43:21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 하나님은 나와 여러분에게 기대를 갖고 계십니다.
⊙ 오늘도 우리를 통하여 영광 받고 찬양받기를 원하신다 할렐루야!
⊙ 아름다움이란 ?
-> 죽은 것은 아름답지 않다. 특히 사람은..
마음속에 생명이 심겨져 있기에. 아름다운 것들이다.
⊙ 가치있는 작품들엔 생명이 들어있다.
⊙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이 되신다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첫째, 하나님은 광야에 길을 내십니다. 본시 광야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 역사 (이사야 43:14-21)
지금으로부터 2700년전 이스라엘은 나라의 멸망과 포로생활로 인해 좌절과 실망 가운데서 믿음과 소망을 잃어버리고 좌절과 절망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좌절과 절망 중에 있는 그들에게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 새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생각 해 보고자 합니다.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 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여호와가 말하노라 "(14절).
하나님은 바벨론에 포로 된 이스라엘의 백성의 해방을 위해 메데 파사의 군대를 보내어 연락하던 그들이 배를 타고 도망하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국가의 흥망성쇠, 우리의 생사화복은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한나는 사무엘을 주신 하나님께 고백하기를 삼상2:6-9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들을 흑암 중에서 잠잠하게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하였습니다.
바벨론의 멸망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역사의 중심은 항상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십니다.
⊙ 아름다움이란 ? -> 죽은 것은 아름답지 않다. 특히 사람은
마음속에 생명이 심겨져 있기에. 아름다운 것들이다.
⊙ 가치있는 작품들엔 생명이 들어있다.
⊙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이 되신다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첫댓글 아멘. 저도 광야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께 늘 기도했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렇게 변화된 신안에 살도록 배려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은 어디가시든 좌중을 부드럽게 하시는 놀라운 재능이 있으십니다. 모두의 마음을 풀어 주십니다. 모두를 웃도록 하십니다. 목사님께서 우리 곁에 계신 것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43년 신안에서 목회하셨지만 앞으로 43년을 새 일을 행하시어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물려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