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륙조선사 연구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용석 선생님 '조선과 Cina(Sina=China)', '지팡구(Zipango)' 이야기(2편)....
상선거사 추천 5 조회 364 24.03.10 13: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10 13:19

    첫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10 14:30

  • 24.03.11 08:21

    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리옵니다. 최근 여러가지 일로 바빠 글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신경써 주심에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작성자 24.03.11 09:19

    개인주의의 극대화로 집단(민족)을 등에 엎은 역사가 종말시대로 가고 있지요.본인도 언제까지 글이 써질지는 모릅니다.아무튼 건강하세요.

  • 24.03.11 15:4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반부 내용은 다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쓰신 듯 한데, 저는 조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 천년간 조선에서 고구려, 고려, 조선으로 이어지는 동국이 문화나 세력 측면에서 훨씬 앞서고 있었고, 근 200여 년 이래 서양 세력이 과학의 힘을 앞세워 동양을 앞서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동양이 과학을 받아들이고, 더 우수한 인력을 바탕으로 과학에서 따라가고 있고, 곧 앞서갈 수 있다고 봅니다.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음악, 영화, 국방기술, 음식, 관광 등 K-everything으로 칭하는 주요한 분야에서 전 세계적인 영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 생각하고, 곧 미국에 버금가는 혹은 추월할 수도 있는 문화적 영향력을 갖추어 나갈 것이라 예상합니다.
    과거의 기득권 세력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지만, 조금씩 그 영향력이 약해지고 어느 정도 정리가 된다면 우리가 다시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위치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4.03.12 08:31

    교과서 적이며 국수적 의식이 있기는 하지만 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하지만 정치적,군사적 자주성이 없는 나라는 지배되고 도태 될 겁니다.문화적인 면도 기성 미디어들 홍보처럼 선도하는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서양이 동양을 앞선 것은 모험과 도전,창의력을 장려한 결과며 돈에 의한 과학기술의 증폭에서 왔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