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946270.html
첫댓글 남의 아픔에 공감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재판관이 되어서는 안된다. 우리의 사법제도에서 인재양성 방법론이 크게 개혁되어야 한다. 부당한 처사에 항거하는 정의로운 사람들을 ㅈ치게하는 것은 불의의 편에 서는 것과 다를다 할 수 없다. 4년 반이란 세월이면 수많은 판결을 내리고도 남을 시간이 아닌가? 당신들이 태업하는 동안 죄없는 정의를 세우려는 민초들이 그 얼마나 좌절하였나? 당신들이 정의를 세우는 길에 걸림돌임을 아는가 모르는가?
첫댓글 남의 아픔에 공감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재판관이 되어서는 안된다.
우리의 사법제도에서 인재양성 방법론이 크게 개혁되어야 한다.
부당한 처사에 항거하는 정의로운 사람들을 ㅈ치게하는 것은 불의의 편에 서는 것과 다를다 할 수 없다.
4년 반이란 세월이면 수많은 판결을 내리고도 남을 시간이 아닌가?
당신들이 태업하는 동안 죄없는 정의를 세우려는 민초들이 그 얼마나 좌절하였나?
당신들이 정의를 세우는 길에 걸림돌임을 아는가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