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기는 6학년들 만세네요. 저는 보름 지나면 6학년 9반입니다. 봄부터 동생따라 귀동냥하다가 판이 제법 커져버렸습니다. 잘한것도 있고 좋은종목 가지고있다가 던지고나니 바로 로켓처럼 솟아버린 종목도 몇 개 있어서 좋다말았다를 반복중입니다. 한 번 당한 실수는 안 하려고 공부하고 있지만 실전은 여전히 실력이 안 따라주네요. 이럴땐 조심하는 의미로 검지손가락에 주문을 합니다. '스톱!'이라고.
ㅎㅎ 동생이 6학년 4반입니다. 6학년 4반 친구가 여러분이네요. 동생은 주로 외국주식을 하고 ETF를 장기 투자로 하고 있는데 테슬라로 재미 솔솔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테슬라로 기분은 좋은데 우리 주식으로 고민입니다. 현대차,기아차 분량이 내 포트폴리오 비중이 큰데 영 비실거리고 있어서 물량을 줄일까, 그때가 언제일까? 묶여있어서 소부장과 바이오가 날아다니는데 꼼짝도 모하고 있네요. 현금비중을 해었는데 검지손가락의 부지런함 때문에~~^^ 우찌할까요. 아우님들!
기쁜소식 전하오.^^ 자고 있을 때도 돈을 벌어주는 시장이 바로 주식시장이네요. 목표액 달성! 아니 넘어섰소. 물론 현금으로 챙겨야 내껏이지만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더니 ~~우리 6학년 반에게 희망을 주고파서 올린다오. 왕언니도 해내는데 아우님들은 더 잘 할것이라고. 이 시간 만 모소,고모, 꿈은 여기있다,얘기였다, 하나둘세, 있을때 잘해님들 홧팅합시다. 원칙준수, 주식송 외치며 토,일은 시장이 열리지 않으니 맘 편하게 쉬면서 운동삼아 동생네까지 걸어가려고 지금 준비중입니다. 차로는 10분 거리가 거러서 1시간 20분 거리에요. 안대표님강의 들으며 걷다보면 지루하지 않겠죠?
첫댓글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할께요
오 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십시요
넵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그 나이면 젊답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하세요.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힘내세요
내도 6학년2반 졸업반입니다
6학년에 정년퇴직하고 주식에 입문해서
2년 다되어 갑니다
그동안 미친듯이 2년가까이 주식만 생각하고
공부했습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하세요
아~6학년 반갑습니다
그래도 경험있으시다니 부럽습니다~^^
직장과 병행하며 공부중인데. .돈이 왔다갔다해서 그런지..근무에 좀 나태해졌네요.반성
좀 익숙해지면 나아지겠지요~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6학년5반 졸업반입니다
15년전에 심심풀이로하다가
손실후 손을놓고 이제야 다시
들어왔읍니다
겁이나긴하지만. 우리모두 대표님 만났으니 열심히 해서
성투합시다~!!!
앗 반갑습니다
6학년 졸업반 기념사진 찍어야 겠어요~^^
미투입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믿어요ㅡ
네 화이팅 합시다~^^
저도 6학년4반 입니다.
코로나로 자영업 폐업분위기라 용돈이라도 벌까싶어 입문한 초보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면
잘 되겠지요.
앗 친구 만났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초보에요
열심히 공부합시다~^^
저두요.
우리 6학년의 성투를
위하여~.
어 고모님
6학년 반갑습니다
열공 합시다~^^
@모소 네~~~.
6학년 방을 하나만들어야
것네요
6학년 모두
파이팅합시다
대 환영 입니다
와^^
여기는 6학년들 만세네요.
저는 보름 지나면 6학년 9반입니다.
봄부터 동생따라 귀동냥하다가 판이 제법 커져버렸습니다.
잘한것도 있고
좋은종목 가지고있다가 던지고나니 바로
로켓처럼 솟아버린 종목도 몇 개 있어서
좋다말았다를 반복중입니다.
한 번 당한 실수는 안 하려고 공부하고 있지만 실전은 여전히
실력이 안 따라주네요.
이럴땐 조심하는 의미로 검지손가락에
주문을 합니다.
'스톱!'이라고.
6학년 최고 큰형님 이시네요
반가워요
멋지십니다
와 ~왕언니 반갑습니다.
그래도 경험을 해보셨고 열공 중이시니 곧 똑부형이 될거 같습니다.
ㅎㅎ 동생이 6학년 4반입니다.
6학년 4반 친구가 여러분이네요.
동생은
주로 외국주식을 하고 ETF를 장기 투자로 하고 있는데 테슬라로
재미 솔솔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테슬라로
기분은 좋은데
우리 주식으로 고민입니다.
현대차,기아차 분량이
내 포트폴리오 비중이 큰데 영 비실거리고 있어서 물량을 줄일까,
그때가 언제일까?
묶여있어서 소부장과
바이오가 날아다니는데 꼼짝도 모하고 있네요.
현금비중을 해었는데
검지손가락의 부지런함 때문에~~^^
우찌할까요. 아우님들!
6학년4반 칭구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동생과함께하시니 부럽네요
똑부형이 되시기를 바랄께요
저는 주변에 주식하는 분이 없어서 외로워요~
ㅎㅎ 6학년 시대면
시간이 남아도는 때죠.
아마도 우리들은 치매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건설주로 자이에스앤디가 있어요.
또 바닥권이던 한국전 력이 꼬물꼬물 용트림하네요.
공부삼아 챠트보고
5,20일선 보면서 공부해보세요.
자화전자도요.
일단 가격이 저렴하니 몇 주 사서 연습하셔도~~저도 그러고 있거든요.
^^
와우~
남편이 퇴근해서 일찍 들어온것보다 더 반가운 소식이네요 ㅋㅋ
숙제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며칠 우상향했으니
안대표님싀 두식송
첫소절처럼
20일서 우상향 눌림목 매수~~
'21년를 기대면서요.
넵 ~~
이놈의 오타.
항상 클릭 전에 확인하겠습니다.
죄송~~
기쁜소식 전하오.^^
자고 있을 때도 돈을 벌어주는 시장이 바로
주식시장이네요.
목표액 달성! 아니 넘어섰소.
물론 현금으로 챙겨야
내껏이지만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더니 ~~우리 6학년
반에게 희망을 주고파서 올린다오.
왕언니도 해내는데
아우님들은 더 잘 할것이라고.
이 시간 만 모소,고모,
꿈은 여기있다,얘기였다,
하나둘세, 있을때 잘해님들 홧팅합시다.
원칙준수, 주식송 외치며 토,일은 시장이
열리지 않으니 맘 편하게 쉬면서 운동삼아 동생네까지
걸어가려고 지금 준비중입니다.
차로는 10분 거리가
거러서 1시간 20분 거리에요.
안대표님강의 들으며 걷다보면 지루하지 않겠죠?
새아침에 희망을 안겨주신 왕언니 감사합니다.
그동안 우울했던 마음이 한순간에 다 회복 된듯 합니다
기본과윈칙을 지키며 주식송 외치며 힘차게 아침을 열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앗. 지금 들어와보니 우리 칭구님들이 많이 와 계셨네요
반가워요. 인생은60부터가. 옛말이아니라. 우린 이제시작입니다
홧~~팅. 해요~~^^
반가워요
60대 화이팅!!!
권여사님도 빈깁습니다.
새해 준비로 포트폴리오를 다시 짜고 있는데
그래도 먹고 나와서
갈아타야하는데 시장이 내 꼼수를 알기라도 한 양 같이 내리고 같이 오르고 그러네요.
누가 주식이 쉽다고 했나요?^^
정말 어렵네요
너무 어려워요
삼성전자를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몇 번이나 사려다 참고있는데
날아가버리네요.
도대체 누구 말을 들어야하는지 난감하네요.
쉬운게 없어요.
칠 만원대ㅈ내료오면 사려고 매의 눈으로 보고있는데 어렵겧다 싶은데도 기다렸는데
추가로는 맘 접고
얼지쪽으로 눈을 돌릴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