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 묻습니다: 어릴때 교회댕길 때도 늘상 목사에게서 배운게 불교 비방뿐이었습니다. (사탄의 종교라느니 마귀의 종교라느니 믿어봐야 구원인가 십원도 없다...등) 우연히 기독교 채널 방송을 보거나, 한번 여러 집 가까운 교회나 크다는 교회에 나가보니 먹사, 쟝노,잽싸...년놈들이 일년 열두달 씹어재키는 것이 엉터리 부처님 까대기,불교 맹비난들 뿐입니다. 어제 기독교 방송 우연히 보다 또 그런 꼴을 또 봤는데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
오산님 경험: 개독교 방송에서 목사가 부처님과 불교를 모독합니다. (((글쓴이:오산))) 집에서 텔레비전 보다가 기독교 방송 보니 장깡통 먹사가 불교 얘기를 하더군요. 잠시 불경얘기입니다. 이상봉(guru) 박사님에 칼럼에서 나왔있는 글 입니다. 예수와 석가의 차이 읽으신 분은 아시겠지요. 그런데 장깡통이란 먹사가 아전인수격으로 헛소리하는데
참 어이없고 그걸 듣고 좋아라 하는 (개독)신도님들이 참 안쓰러웠습니다. 주제가 석가는 과부에 아들을 못살려지만 예수는 과부의 아들을 살렸다고
예수가 석가보다 위해하다고 유치하게 염병(지랄)을 하는데 참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나불거리는 주뎅이를 좌우로 확 찍고 싶었습니다. 그게 (개독 포르노 똥경) 바이블 누가박음 7장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아니글쎄 이넘이 하는 말이 불경이 바이블을 모방(아들이 아부지를 낳았다?)했다고 하면서 사기치고 있잖아요. 그리고 스님이 누가박음 7장을 보면서 승복 벗고 교회 나오게 됐다며 아주 좆 같은 구라를 치잖아요. 그런거 볼 때마다 신도님들이 불쌍합니다. 저런 개구라가 진실인 줄 알고 믿고 있는게 참 불쌍합니다. 우리회원님 들이 저런 불쌍한 사람들을 이제 구제해 주어야지요. 화이팅~ 오늘도 개독발멸 ~ 필승~
옮긴 곳: http://admin.antichrist.or.kr:8081/bbs/board.php?bo_table=free_board2&wr_id=163120&page=2
답합니다: 꼭 맨 아래 결론을 읽어 주세요!
1.불경과 기독경의 상호 표절 관계는 이 글을 꼭 먼저 읽어주세요! 클릭!
*.간단한 참고 자료 (신약이 불경을 표절한 근거) " 석가는 12제자를 모든 계급의 사람에게 파견하였다" <아함경> " 예수는 12제자를 이스라엘 전역에 파견하였다" <마태복음 10장 1절>
" 석가는 40일 단식때 마라라는 악령의 시험을 받았다" <불경 상응부경전> " 예수는 40일간 단식후 사탄에게 시험을 받았다" <누가복음 4장 1절>
" 석가의 열성적인 제자가 물위를 걷다가 빠지던 중 석가의 확신을 받고 다시 끝까지 걸어갔다" <본생경 무쌍품> " 베드로가 물위를 걷다가 믿음이 약해 물에 빠지는 것을 예수가 건져 주었다 " <마태복음 14장 25절>
" 석가는 발위에 있는 한개의 떡으로 500명을 먹이고도 남아서 버렸다" <본생경주석78> " 예수는 5개의 떡과 2마리 물고기로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아서 버렸다" <마태14장 17절>
" 석가는 과부의 두냥 헌금이 정말 값지다고 했다" < 잡보장경> " 예수는 과부의 한냥 헌금이 거룩하다고 하였다" <누가 21장1절>
" 사기꾼이 인도하면 개천에 빠진다" <무문자설경> " 소경의 인도로 구덩이에 빠진다" <누가복음 6장>
"열반과 재물을 동시에 추구할 수 없다" <무문자설경> " 신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수 없다" <누가복음 16장> ..........................등등등
이외 대부분의 신약경 대부분,
예수의 산상수훈,
탄생설화,
책봉식,
세례식, 소년시절 성인이 될 징조,
마이탕가와 사마리아 여인,
신앙의 힘으로 잠재운 폭풍, 살인마와 길잃은 양,
경전모독과 성령모독,
신앙과 씨뿌림의 비유,
말법시대와 말세 등등등.....
석가의 엄청난 고행의 결과로 나온 엄청난 양이 모두 불경에서 표절한 것임이 요즘은 거의 정설로 다 밝혀졌습니다.
2.부처님의 기적과 예수의 기적 문제: 누가 베끼고 누가 기적 운운 할 수 있는지? 아래는 불경의 부처님 기적관련 글입니다. 몇개만 뽑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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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와 기적 다른 자료 [불교성지] 천불화현의 기적이 있던 곳 -쉬라바스티(Sravasti) 부처님 당시, 쉬라바스티는 부처님께서 이교도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기적을 보인 장소이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37.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3yPT%26fldid%3DH4Gh%26dataid%3D42%26fileid%3D1%26regdt%3D20070406235708%26disk%3D1%26grpcode%3DAdConversion%26dncnt%3DN%26.jpg) 스라바스티 천불화현도
일명, 쉬라바스티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천불화현(千佛化現)의 전설은 간다라 조각에서뿐만 아니라
산치 탑문 기둥의 부조나 아잔타 석굴의 벽화와 조각으로부터 조그마한 석조 모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 이야기는 처음에 자아나교나 아지비카[邪命外道]의 신도들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었지만,
나중에 석존에게 귀의한 코살라의 국왕 푸라세나짓트가 기적을 보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면
이를 보여달라고 석존에게 간청한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석존은 이에 대해서 날짜와 장소를 정해 놓고 기적을 나타내 보일 약속을 했다.
당시의 쉬라바스티는 자아나교와 아지비카에게 있어서도 활동의 중심지였다.
기적을 행한다는 소문을 듣고 모여든 많은 대중들 앞에서 석존은 망고 열매를 땅에 심고는
하루동안에 창공을 가득 메우는 거목으로 만들어서 거기에다가 꽃을 피우고 다시 열매를 맺게 했다.
그리고 석존은 이 망고나무 아래에서 연꽃 위에 앉기도 하고 서기도 하는 등,
무수한 모습으로 나타나서는 몸으로부터 불꽃과 물줄기를 내뿜었다.
출처; 글-불타의 세계[김지견 역] 참조, 사진- 다정 김규현
어때요? 기적하면 부처님의 기적을 신약이 그대로 베낀걸 확인 할 수 있고 그 기적의 수준도 비교가 안된다는 걸 아시겠죠? 게다가 신약의 기적이라는 것들이 거의 그 내용이 세밀한 부분까지 불경을 옯겨 놨지요? 우연히 이렇게 많은 기적 이야기가 같을 확률은 바늘이 하나 하늘에서 지구에 떨어져서 지구상 한 바늘 끝고 맞닿아 서는 기적과 같을 것입니다. 불경에 기적이 1000개라면 기독경의 기적은 10개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런 기적을 갖고 종교 비방이나 비교를 한다는 후안무치한 사태입니다. '누가누가 더 세냐?' '울 아빠가 세냐? 늬네 아빠가 세냐'는 식의 이런 비교 자체는 아주 아주 수치스럽고 유치한 꼴불견입니다.
결론: 이제 정리합니다.
기적을 부처님은 어떻게 보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갠지스강 한 지류에서 다른 이교도의 선생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지 않고 물위를 걸어 강을 건너는 기적을 보였고 그 제자들이 와서 부처님 제자들을 희롱하기를 '너희들 선생은 이런 기적 못하지?하며 조롱했습니다.
이에 부처님이 제자들에게 대답하십니다. "갸는 배한척도 없다더냐?"
이것이 마술만도 못한 임시방편의 속임수 기적에 대한 부처님의 생각이십니다.
달라도 한참 차원이 다릅니다.
얼마나 숭고합니까?
죽어서 수백년이 지난 시체를 일으켜 세운다 해도 다시 그 시체는 죽게 마련인 것이니 마술만도 못한 그런 속임수 기적은 유치한 것입니다.
진정한 성인은 기적이라는 허탄한 마술을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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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멍멍이가 똥싸는 일을 우리가 참견하지 맙시더. 흰똥을 누던 누런똥을 누던 말입니다. 진정 참다운 종교인이라면 그러질 않는답니다, _()_ 관세음 보살.,
온 천지에 똥이 넘치면 냄새가 진동합니다.빨리 치우는것이 좋은것입니다.
님과 천오백만의 불자 중 과연 몇사람이 똥 진동때문에 아예 똥통에 빠지거나 밟거나 미끄러지거나 괴로원할까요? 모른채 하는 것이 과연....?
예수님은 예술가이자 시인(詩人) 이라고도 합니다. 사람들을 연출하고 아름다운 말로써 이끌어가지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하지만 이것을 아는사람을 드물껍니다. 시인을 잘보십시요, 시(詩)자는 言 + 寺 입니다. 즉 , 절말이고 이는 곧 부처님 말씀이지요. 좋은날 되십시요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이 독사의 새끼들아 지옥에 이미 간 놈들아, 이 이방의 개야? 나 외에는 길이 없다 오직 나만 하늘의 길이다., 너희 부모와 자식과 아내와 친구와 원수가 되라? 무화과 나무야 늬가 열매를 안주니 죽어버려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게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믿지 않는 자는 아미 악마다..... 이런게 시인 예술가?
허허![^-^](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3.gif)
또여기 염화미소의 방에 혼자 십자가를 짊어지고 강상우 학생이 오셨네(왜이리 냄새가 진동하는지![!](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 그러나 전도하러 온사람이 또한 신학을 배우는 학생이 예의를 갖추어야지 이 무슨 추태이신가![?](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예수님 가라사대 사랑을 가르쳐 주셨네. 함부로 쌍스런 이야기 담지마시게나. 자기얼굴에 똥칠한다는 것을 왜 모르시는가(강상우 학생뿐만아니라 낳아주신 부모님, 또한 예수님까지 거기다 기독교 신자들까지 덤태기 쓴다는것 왜 모르는고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 이는 불교에서 말하는 不二 일세) 또한 양의탈을쓴 이리처럼 부처님 팔지마시고, 진짜 전도사가 꿈이거나 불법을 배우려면 제대로 공부해서 큰사람되기를 기원하는 바이네 _()()()_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