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 치는거
놓칠새라,
물데워
발꼬락 사이사이 깨깟시 싯고
벙개라는 대화명을 들고 댕기는
가슴속 따뜻 할것만같은 미지의 님을
상면코저 그을린 얼굴 거울에 비추어본다
거무튀튀 하다,,,
어쩌지,,,
울님들 땔나무꾼이라,,
지게 지고 오는줄 알고 있을터,,,,,
17일이라,,,
얼굴에 오이라도 발라 붙여야 할거같다
전번에 묵어봤는디
기쁨농원 음식도 깔끔허니,,
맛나게 잘흐더만요,,,,
올여름 벙개참석하시여 약오리 드시구
더위랑 싸우실때 한방에 날려 보내세유
남자가 먹어만 주면 삶에 의욕이 생겨 날거구요
여자가 자시기만 허면 거울 보는 재미에 빠질겁니다
퍼온거
2차는 오신 회원님들의 뜻에 따라서 바닷가나
계곡,산, 드라이브중 하나로 정하겠습니다.
날짜: 2007년 7월 17일 점심 12시 00분
장소: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기쁨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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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넋두리
날벼락,,조심 하세유
땔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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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12 14:47
댓글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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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께내려오먼 업는 배를 방방하게 만들어서 올려 보내껀디...... 담에 그리로 오라그먼 우리도 앙각꺼여
즐거운 시간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