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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추천방 [스마트클라우드쇼] "사물인터넷 지금이 기회"..모바일리더
창하오 추천 0 조회 514 14.09.05 12:4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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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9.05 12:52

    첫댓글 모바일리더 부채비율 5% 대 (코스닥에서 보기 힘든 재무우량) 유보율 2000%

    오너도 좋습니다. 코스닥에 그 흔한 BW사채나 신주인수권사채를 단 한번도 발행한 적이 없습니다.

  • 작성자 14.09.05 12:52

    모바일과 관련된 여러가지 솔루션 사업을 합니다.
    그 중에 동기화 솔루션은 세계시장 점유율 23%의 강소기업입니다.
    매년 동기화솔루션으로 현금창출이 되고 있고, 그동안 모은 돈만 해도 현금성 금융자산이 250억 정도 있습니다. (현 싯가총액은 초저평가 상태죠)
    그동안 모운 현금으로 인지소프트와 페어윈드소프트를 인수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었는데,
    지금은 업무이관 작업중입니다.
    인지소프트는 모바일로 사진을 찍으면, 그것을 전자문서화 해주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근혜정부의 전자정부3.0 정책이 이제 막 출범하였는데, 페이퍼리스(종이없는 시대) 기술을 가지고, 금융권, 법조계, 통신사, 등등에
    솔루션 제공합니다.

  • 작성자 14.09.05 12:52

    인지소프트는 정부 펀드와 함께 모바일리더가 공동인수하였습니다. 모바일리더가 50% 지분을 가지고 있는데, 나머지 50%도 모바일리더에게 우선권이 있습니다.

    페어윈드소프트 (모바일리더가 90% 지분 보유)는 올해 6월에 유니온앤이씨의 ECM사업부를 23억이라는 헐값에 인수했는데,
    유니온앤이씨는 창투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유망한 회사 였습니다.
    금융권 솔루션으로 잘 나가는 회사엿는데, 교육용 솔루션으로 확장하면서, 회사가 위험해졌습니다.
    그래서 모바일리더가 헐값에 금융권솔루션 사업권만 가져온겁니다

  • 작성자 14.09.05 12:53

    모바일리더는 현재 기존사업만으로도 매년 현금창출이 되는 워랜버핏이 말하는 경제적 해자를 갗춘 기업입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너인 정정기 사장님이 네이버나 카톡의 오너들과 같은 삼성SDS 출신인데,
    거기서 자극을 받은거 같아요.
    새로운 자회사를 인수하면서 사업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정기 사장 인터뷰에 의하면, 자회사인 인지소프트와 페어윈드소프트를 합병해서, 2016년에 상장 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면 제 생각에는 지금부터 조금씩 모아가야 합니다.

  • 작성자 14.09.05 12:53

    이 주식은 총발행주식이 320만주 밖에 안되고, (유동성 부족으로, 유보율도 2000% 가까이 되기 때문에 하시라도 무상증자 가능합니다)
    막상 호재가 생기면 매수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매수하실 분은, 미리 스스로 본인이 먼저 공부를 많이 해보시구요.

  • 작성자 14.09.05 12:53

    자본총계 : 31,736,573,544
    부채총계 : 1,789,025,160

  • 작성자 14.09.05 12:53

    모바일리더 모회사는 동기화솔루션, 클라우드 솔루션, PC suiting 등등 스마트폰과 관련된 솔루션 소프트웨어 업체이구요
    그리고 모바일리더의 자회산인
    인지소프트는 Paperless solution, Document Imaging, Mobile Recognition, 등등 솔루션 사업
    페어윈드소프트는 기업용 솔루션사업을 합니다

  • 작성자 14.09.05 13:44

    ++++ 2014/09/03 10:05:10 (이.투.데.이.) ++++
    제목 : 클라우드에 꽂힌 삼성…M&A 어디까지
    [이.투.데.이./ 김지영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몇 년새 모바일 클라우드 관련 해외 업체를 공격적으로 인수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클라우드 시장 선점에 시동을 걸었다.

    삼성전자는 2일(현지시간) 캐나다 모바일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업체 ‘프린터온’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프린터온은 업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업체로, 어떤 모바일 기기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프린팅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클라우드 시장 선점을 위한 움직임은 지난

  • 작성자 14.09.05 15:19

    삼성전자의 모바일 클라우드 시장 선점을 위한 움직임은 지난 2012년 5월 미국 클라우드 콘텐츠 서비스 업체 ‘엠스팟’ 인수부터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강화 차원으로 엠스팟을 인수했다. 또 같은 해 7월 영국 CSR의 모바일 부문을 인수하며 모바일용 무선 연결 기술 확보에 나섰고, 올 5월에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 앱 서비스 개발업체인 ‘셀비’의 인적자산을 인수했다.

  • 작성자 14.09.05 15:19

    특히 2일 인수한 프린터온은 다양한 문서 형태의 랜더링과 개인·기업용 클라우드 서버의 보안 분야에 있어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모바일 클라우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정보 보안 관련 경쟁력도 갖추게 됐다.

  • 작성자 14.09.05 15:19

    삼성전자가 이처럼 모바일 클라우드 경쟁력 확보에 나서는 이유는 모바일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화된 일상이 미래의 생활방식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이미 상용화됐고 더 나아가 사람과 프로세스, 데이터 등 모든 일상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만물인터넷(IoE) 시대도 시작 단계에 진입한 만큼,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한 것이다.

  • 작성자 14.09.05 15:19

    모바일 클라우드는 모바일과 클라우드의 장점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 태블릿PC, 웨어러블기 등 다양한 모바일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원하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 작성자 14.09.05 15:20

    최근 발간된 시스코 VNI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클라우드 트래픽은 2013~2018년 연 평균 64% 성장률을 보이며 현재보다 12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관련 업계는 현재 5억 달러에 불과한 모바일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오는 2017년 44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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