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바로 입사하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인수인계니 뭐니 하길래 한달 기다려줬습니다그 시간동안 이 분 올 거라 믿고 추가 지원자 안 받았고요.원래 지난 주 입사였는데 급한 사정 있다고 일주일만 더 달래서 그것도 기다려줬는데폰 끄고 잠수네요이 정도면 싸이코패스 같습니다
첫댓글 요즘은 신기함 젊은사람들이그냥 사정 말 안해도 못갈거같아요 말해주면 될걸..잠수를 타는사람이 많은 듯
잠수타는건 진짜 너무함
예의가 없네요 ㄷㄷ
뭔 개념대가리람??? 문자한통이라도 날려주등가
헐
걍 자르셈 뭔 생각이지?
이건 좀...
알바만 그런줄 알았는데..
미친놈이네요.
저도 인사팀에서 채용담당하고 있는데 저런 사람들 은근 많습니다…
와 ㅁㅊ 동종업계에 소문내야함
개싸가지없네
진짜 줘패고싶겟다
첫댓글 요즘은 신기함 젊은사람들이
그냥 사정 말 안해도 못갈거같아요 말해주면 될걸..잠수를 타는사람이 많은 듯
잠수타는건 진짜 너무함
예의가 없네요 ㄷㄷ
뭔 개념대가리람??? 문자한통이라도 날려주등가
헐
헐
걍 자르셈 뭔 생각이지?
이건 좀...
알바만 그런줄 알았는데..
미친놈이네요.
저도 인사팀에서 채용담당하고 있는데 저런 사람들 은근 많습니다…
와 ㅁㅊ 동종업계에 소문내야함
개싸가지없네
진짜 줘패고싶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