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관악에 거주하는 김창범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이륜자동차가 통행할수있는 최고급 고속도로가 있다고 합니다.(위치는 설명안할께요.)
고속도로 이륜차 통행..
참으로도 말도 많고 찬/반이 논란이 시끄럽죠.
져 또한 법에 관한 레포트를 제출할때 '고속도로 이륜차 제한?" 이라는 레포트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만
교수님한테 욕먹었었지요.
이렇게 말도많고 답이 없는 결과에 피해를 보는건 우리 라이더 뿐일겁니다.
허나 우리 스스로가 왜 고속도로통행을 유치시켜야 되는지 바르게 알고 있었으면 합니다.
수퍼바이크를 몰며 고속도로에서 맘놓고 299를 찍을려고?
그냥 불편하니까? 마냥? 한번달려보고싶어서? 이렇게 나오면 안될꺼란 말입니다.
부끄럽습니다만 져도 소싯적 강변북로 진입해서 285km로 주행을 해봤습니다만,
누구하나 부러우면 부럽다고하지 누가 과속하래? 전용도로 누가 들어갔어? 하면서 혼내는이 하나 없더군요.
소싯적입니다.
아무튼, 얘기가 좀샛는데요 결론은 그겁니다 이륜차 바르게 알고 타기. 여기엔 수백 수천가지 뜻이 있을꺼에요
다짜고짜 전용도로 개방해라~! 가아닌 누가 물어도 고개를 까딱까딱할수있는 그런 근거있고 무지하지 않는
사고방식, 개념을 갖고 운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간중간 보이져로 어떻하면 칼치기 잘해요? 이런 질문있던데
-반성하세요.
이글은 네이버에서 고속도로 이륜차 통행에대한 소재로 토론한 소재중
어떤님(반대측)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
한번 읽어보세요. 분노를 느끼지 마시고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젼 돌아봐도 이님한테 찔리는것이 없었기에 제뜻을 적어 이분께 메일을 보냈습니다.
한번 찬찬히 읽어 보세요.
저번에 길을가다 경찰청을 지나다 이륜차 고속도로 시위하자고 하신? 그분을 봤는데....
그 분 예전에 인터넷 동호회에 글 쓰길 오토바이타고 "강변북로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주행을 하자고" 모이자 는 그런 위인 입니다;;
강변북로 불법질주폭주만으로 성이 안차시는지 고속도로 개방까지 요구하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차를 끌고 양평이나 강원도를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소위 라이더라 자신하는 분들이 너무나 폭주족이라는 점입니다.
강원도 및 경기도의 우리의 아름다운 산중 꼬불꼬불한 도로난 곳은 점령하여 갖은 코너링을 즐긴답시고 과속하고 오토바이들끼리 서로를 제낀다하여 (누가 누구를 딴다는 비어를 사용) 매년 부상자와 사망자가 속출하고, 제 속도에 못이겨 오버하여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차량과 박아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람을 죽였다는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또한 과속을 하여 자동차 운전자에게 차사이를 칼치기 하거나 바싹붙어 위협주고 일차선길에서 정속을 지키고 달리는 차량을 중앙선 넘어 연쇄추월하고 HID 및 튜닝된 머플러 소음으로 시민에게 불편을 줍니다.
심지어 3,000만원넘는 바이크에 각종 조명장치와 싸이렌으로 시민들에게 위협감을 주고 있습니다. 양평휴계소에 차를 세우고 보니 번호판 안단 오토바이만 해도 15% 가량 눈에 띄였습니다. 또한 백밀러를 달지 않은 레플리카 또한 40%에 육박하였습니다. 백밀러를 달지 않은 이유는 차사이를 과속으로 빠져 나갈때 걸리적거린다고 합니다. 개념이 있는 소립니까?
그래도 그들은 폭주족이라 칭하지 않고 같은팀에 끼워줍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행위 아닙니까?
오토바이의 외형적인 형태에 있어서, 레플리카, 할리등의 여러 아메리칸, 빅스쿠터등 서로 자기네들을 잘났다고 하며 편가르고 쌈질입니다.
할리는 레플리카들이 과속, 캎치기등의 폭주행위로 인해 자신 피해를 본다며 욕을 해대고.
그에 따른 레플리카 사람들은 할리나 아메리칸보고 너네나 시민들시끄럽게 하고 다니지 말라고 큰소립니다.
같은 이륜인들끼리 서로 편가르고 욕하는 꼴들을 보고 있으니 참 한심스럽지 않습니까?
시민 여러분
라이더라 자칭하시는 분들이 과연 여러분들 역시 체감하시기엔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그런 모범적인 운전자라 생각하십니까? 폭주족이라 생각하십니까?
단언코 저는 말합니다. 이들은 폭주족 보다 좀 들한 폭주족이라고.
그런데 그런사람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는 나는 레저를 즐기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사람이다라 하고
택배오토바이랑 배달오토바이 청소년이 헬멧 안쓰고 타는 저가형바이크와 전혀 다른사람인 마냥 선을 긋는고
다르게 봐달라며 헌법재판소에 여전히 고속도로 개방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자신이 폭주족이란걸 자성하지도 못하고 바이크간 편가르고 약자들에게 손가락질 하고 있고 계몽한다고 나섭니다.
오토바이 동호회란곳에 잠시 가봤더니 소위 라이더란 사람들 쓴글 보면 강원도 가는길에
최고속 290km를 일반도로에서 땡겼다느니... 시화방조제에서 299km 찍었다는니 한강다리에서 순간 200km를 땡기고 지나쳤단 글에 라이더란 사람들은 서로간의 질책의 리플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270km 밖에 못찍는데 어떤 스킬로서 찍느냐? 혹은 최고속 300km 넘겨 찍을 만한 장소를 추천해주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주제는 모른채 택배 및 상업오토바이나 어린청소년의 비행에 대해선 이구동성 욕질이고, 그 대상을 넓혀 우리보단 특정한 자동차폭주인들에게 비난을 돌리며 자신들은 책임 회피를 합니다.
저는 이런 정신나간 이륜인들에게....무언갈 요구하기전에 이륜차 스스로 납부의 의무를 다하도록 이륜차 세를 재 조정했음 좋겠습니다.
현행 중고가 100만원짜리든 3,000만원짜리든 .. 1년 자동차세가 18,000원인게 말이 됩니까... 자동차는 1년에 세금을 이 보다 몇배로 많이 두번 냅니다.
해결방법은 정부는 세금을 바이크 중고시세표에 따라 1년에 두번 중고 바이크 가격에 비례하여 세를 추징해야 합니다.
1,000만원수입오토바이 타면서 1년에 세금이 18,000원이라뇨. 세제개편 절실합니다.
그리고 250CC 이상 바이크에 한해서 1인 2차량의 범위안에 넣어서 있는자들에게 세금을 더욱 더 징수해야합니다.
이륜차 역시 1년에 한번씩은 불법부착물 검사, 번호판 재위치 검사, 배기가스 검사, 엔진튜닝검사를 하여 오토바이튜닝족에 대해 경종을 울려야 하고 불법 구조변경시에는 제 3자가 신고시 포상금 지급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국내 수입되는 모든 오토바이에 대해 150km최고속 리미트를 걸어놔야 합니다.
공도용 오토바이로 비적합 오토바이가 너무나 많습니다. 서킷에서나 타야 할 차들의 지나친 과속에 시민들은 눈쌀을 찌푸립니다.
실예로 불법유턴차량들이 오토바이를 치여 본의아니게 사망까지 이르는 사건을 보면 지나친 오토바이의 지나친 과속 또한 한 몫 합니다.
그리고 오토바이는 조용하면 움직이지 않는 것일까요?
순정상태부터 시끄러운 오토바이는 제조사측에 특별 소음기를 달지 않으면 수입을 금해야 합니다. (아메리칸류들)
기존 오토바이도 자기부담으로 소음기를 달지 않으면 벌금및 단속할때 과태료를 물릴 수 있어야하고 그래도 말은 안들으면 면허정지와 100만원 가량의 벌금을 주어야 합니다.
주말에 양평 강원족 도로나 각종 코너있는산 (유명산, 홍천느랏재 가락재 , 양구 , 구룡령등)에 경찰을 상주시켜 과속을 즐기는 폭주족에게는 1차적으로 경찰을 상주하고 번호판을 사진으로 찍어 법칙금을 물려야 하며 도주차량에게는 그물을 쳐서 잡아야하고 그에 대한 라이더의 부상 바이크파손등의 강력한 면책권을 주어 경찰 단속에 응하지 않는 자의 본보기를 보여야 합니다. 번호판 없이주행 하는 사람은 현행법대로 처리하고, 방금 사와서 서류만 들고 있다는 거짓핑계는 들어 주어선 안됩니다.
무번호판 오토바이의 공도주행은 당연이 불법입니다.
도대체 번호판 없고 뺵밀러 없는 오토바이를 끼워주는 동호회 운영자의 뇌 구조를 알고 싶군요.
우리나라는 현실상 그리고 오토바이타는 늠들의 오랜 폭주가 몸에 배여 있으므로 이를 강압적인 제도화가 나타나지 않으면 이륜차가 고속도로통행 요구를묵인해야 하는게 당연합니다.
고속도로에서 과속하는 오토바이를 본의아니게 살짝치기라도 해서 사망에 이른다면 과실문제를 떠나 재산상의 피해를 감수하여야 하고 한순간 살인자는 생각으로 평생을 괴로워 할 국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및 자동차전용도로는 자동차의 고유권한이자 권리입니다.
이륜차 고속도로진입운동에 있어 시민들은 이들의 폭주에 대해 꾸준이 경찰청 청와대에 민원을 넣어 이들 스스로 바꾸지 않는다면 법 제도화 해야합니다.
사륜차와는다르게 고배기량 오토바이 대부분이 폭주를 즐기고 폭주 사실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 그들의 습성상 대부분이 이 따위의 저질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정지선 신호등을 보십쇼.. 신호들은 보행자가 건너기 위해 건너는 곳을 오토바이가유턴및 질러가기 장소로 이용해도 규제는 있지만 단속이 없는 관행이 너무나 안타까우며 그 들은 그런 잘못이 폭주인지도 모르고 특권일 줄 압니다.
현행법상 시동을 끄고 신호들을 건널땐 밀고가야하거늘 이를 지키는 오토바이는 단 한대도 보지 못하고 불안에 어쩔줄 모르는 시민들만 여러번 목격합니다.
이런 정신을 가진 라이더란 폭주족들에게 고속도로를 내어주는건 아직 시기 상조이고,
그들이 고속도로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달릴지는 안봐도 뻔할테고 그 피해는 고스란이 일반시민에게 돌아옵니다.
수입오토바이와의 사고에 대한 일예를 들겠습니다.
일 예로 수입오토바이와 조그만 접촉사고시 보험처리로 400만원 이상 물어내는 이를 봤는데90년후반 구형 오토바이를 타면서 카울(오토바이껍데기) 전체 및 관련 부속을 새것으로 신청해 놓고, 실제론 부품 재생및 도색을 하여 남은 돈을 센터 업자랑 나눠 먹거나 그 차액으로 차량수리비를 주거나 튜닝부품이나 용품으로 대신 받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불법이라 생각하고, 수입바이크와 사고후에도 찾아가 꼭 수리내역을 확인하고 검사하여 이상 적발시 보험사기로 신고해야 합니다.
시민여러분 오토바이 폭주에 대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고속도로개방 여론에 대해서 적극 반대 의사를 표시해야 하고 오토바이 관련 법규및 단속강화를 적극 요구해야 이 도로의 질서가 바로 잡힐 것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대단이 감사합니다.
읽다보면 욕나오고 찾아서 족치고 싶습니다.
져도 이분께 메일 보냇구요. 욕은 하지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륜차 운전자께 데이신거 같은데
모든이가 그렇지 않다 릴렉스 하라. 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살고있는지역 나이 이름까지 모두 포함해서 메일 보냈죠.
같이 싸우면 똑 같은놈 되기때문에..
읽다보면 느끼시겠지만 그냥 자동차 운전자라 치기엔 사용용어등 부품, 바이크 전체적은 흐름에대해서
잘알고 있습니다. 라이더 같아 보이진 않고 반대 세력에서 운동하는, 필요에 의해서 공부를한 티가 좀 나는군요.
이런 반대세력에 뒤지지않을려면 우리 스스로가 법규준수하며 이런사람 앞에서 당당할수있는
그런 이륜차 운전자가 되야 겠다 싶습니다.
저도 솔직히 한 라이더고 사람인지라
화가 좀 납니다.. 두서없이 작성됬으리라 판단되는데요..
조금 감안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저 반대하시는 분의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만 이륜인들을 싸잡아서 망나니로 몰아가고 있네요. 저 글을 쓰시면서 저 님은 세상에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았을까 궁금합니다.
서로의 잘못을 따지자 올린 목적은 아닙니다. 세상살면서 한점 부끄럼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러는저도 가끔 속도위반과 신호위반을 하는뎅...
글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도 바이크에 스피커도 달았고 공도주행시 칼치기도 합니다. 물론 옳지않다는걸 알면서두요. 저같은사람(솔직히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불법부착물.도로법위반등..)이 보기엔 저 글쓴이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틀린말같지는 않네요. 최소한 저라도 교통법규를 준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이네요..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사람한사람 이런 시민의식이 있다면 한덩어리가 되어 언젠간 올바른 이륜차 문화가 장착될듯 싶네요. 대한민국은 급속도로 경재 발전이돼서 자전거-바이크-자동차 순이아닌 자동차 문화가 너무 빨리 장착이 되버린 웃자란 경제사정에 어쩜 바이크문화가 낳설고 어슬플수도 있습니다. 그걸 올바르게 잡는건 우리 몫이구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지만, 저분은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게 있군요.. 모든 자동차 운전자는 깨끗하게 운전하고, 모든 오토바이 운전자는 폭주족으로 몰아가며 자신들의 폭주를 망각하고 있다는 억지를 펼치네요.. 막말로, 오토바이가 사고나면 혼자 죽어도, 자동차나 대포차등이 사고나면 수십명 쉽게 다치거나 죽습니다. 이륜차의 안전운행도 중요하지만, 자동차의 안전운행이나 단속 및 검열, 세금부과등이 더 우선시 되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유럽에서 자동차 몰면 한달에 유지비가 세금포함 100만원 넘게 때립니다. 이런식으로 때려야되는게 먼저 아닌가요?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집은 없어도 차는 가지고 있으니 원...
세금을 단순히 올린다는 방편은 임시같구요,안그래도 대한민국 세금 쎔니다. 머 반대쪽의견에서 한쪽을 이기려면 저님같이 강하게 밀고 붙이는게 어쩜 당연하지요...
그리고, 아우토반에 다녀봤는데~ 오토바이들 잘만 달립니다. 거기도 몇몇의 무개념들은 있지만, 대부분이 개념있습니다. 교차로에 신호등이 없는곳이 상당히 많지만, 서로 양보운전 합니다. 우리나라에 그런곳이 있나요? 아마, 맨날 사고나서 신호등 달라고 민원이 매일 들어갈껄요? 이처럼, 모든 운전자의 잘못을 오직 이륜차 운전자의 잘못에 국한 하다니... 웃기는 일입니다. 지금 저 무개념 글쓴사람 알고보니, 이인간 아주 유명하더군요..http://blog.naver.com/fuckautobike 나참.. 아이디 꼴아지 하고는... 어이없네~ 명의도용이 의심되서 방금 신고까지 했습니다.
뭘하는 홈페이진지 저도 가봐야겠네요;
글 잘읽었네요...저분 말에 저와 우리모두 반성할 글은 있네요.ㅡ.ㅡ 서로의 입장이 다른게 아닐까 싶기도하고 암튼 고속도로 개방 과연 우리나라가 할까? 내 생애에 했으면 하는 바램...^^*
맨윗글 못보셨나요? 대한민국 유일 이륜차 통행가능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허나 고속도로통행의 올바른 인식이 중요한거 같아요~
ㅎㅎㅎ... 뭐라고 해야하나.... 쓰는글에 조심성부족과 도덕성이나 상식에 위배되는 법의 개념을 아직 잘모르는사람같군요... 법을 만들어도 불법을 행하는사람은 있기마련이고 당사자도 차를 몰며 속도위반 신호등위반 정지 위반 하나는 했을터이고 한번 어긴것이나 백번어긴것이나 법적인차원에서는 불법이라는 기본 개념을 모르기에 이런 글을 쓴것입니다... 법의 기본 개념은 평등에서 오는것인데.... 이륜과 사륜을 구분하고 규제해야하는 것을 용도과 구조적인 차원에서만 해야하는데... 제가보기에는 아직 공부좀 더하고 나서 이런분위기의 의견을 올렸음하는군요.... 내공이 아직 조금 모자라는듯.... ㅎㅎㅎ
아마 여기가 자동차동호회카페였다면 입장은 틀려질수 있어요. 더욱강한의견이 나올수도 있구요, 반대세력에 저정도 전진성은 어쩜 당연한겁니다. 꼬마들한테 독도는 누구땅이냐~? 물어보면 당연 우리나라요 그럽니다. 그럼 왜? 그럼 별말을 못하더군요.. 이륜차 문화도 어쩜 당연한게아니라 준비해야될꺼 같아요.
너무 극과 극에서서 문제를 바라본 것 같네요... 법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도 않구요... 뭐 이런 글은 한번 읽고 웃고 지나가면 되겠네요... 신경 쓸만한 정도의 글은 아닌것 같네요....
그냥 무시하기엔 이륜차 상식이하의 법규가 너무 많습니다. 고속도로의 개념부터 틀려있지요. 고속도로는 법정규정속도로 위험요소없이 유지하며 안전하게 달릴수 있는 도로이지 고속으로 달리는게 고속도로가 아닙니다. 그런 안전한 길을 두고 먼길로 신호등과 사거리 수십 수백개를 거쳐 목적지를 가는게 더 안전하다고 하는 고속도로 이륜차안전을위한법규?? 이건 말이 안됩니다. 주유소의 휘발류 세금 목록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서로 욕하고 반박하기 보다 서로 반성했으면 하네요..
져도 똥침 100방 주고 싶긴합니다만...ㅋ
백번 옳은 말씀이긴하나, 저렇게 싸잡으면, 자동차 기차 비행기 선박 어느하나 안걸릴게 없는듯합니다. 감정을 잔뜩 실은 것을 아주 좋은 말들로만 미화해놓은듯한 느낌..... 말잘하는 사람앞에서, 그냥 멍해지는 느낌 그런 기분이네요... 글쓰신분이 억지로 편을 갈라 놓는듯한 느낌도 듭니다. 이간질이라 해야하나... 저는 직업운전(버스)자 인데도, 괜히 이글을 읽는 순간 자동차 운전자가 싫어지네요...
저런사람에게 된통 당하지 않으려면, 나부터 법규 준수하며 질높인 운전습관을 가져야 겠습니다.. 저런글에 그러려니 화만느끼고 대비를 못하면 어느순간은 저분과 같은사람에 잡아 먹힐것입니다.
객관성을 상실한 무지몽매한 글이군요... 오도방의 오짜도 모르는 떨거지 같은놈입니다... 모든것을 자기위주로 생각하고 자기만의 착각에 갇혀서 진실을 내다보지 못하고 있네요
저윗분이 솔직히 일반인은 아닌거 같네요.바이크의 상식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머 이륜차고속도로 통행방지위원회 그런 인물 같습니다. 분노만 느낄것이 아니라 대비를 바라고 올바른 생각과 개념을 찾자는 취재로 올려보았구요.. 저또한 이륜차 고속도로 통행에 소리없이 오랫동안 싸워온사람인데 한분한분 져같은사람이 많으면 큰힘이 될거 같네요.
저님의 의견을 읽어보시면 상당히 공격적입니다. 배려, 도덕성, 법규, 오히려 다 잘아시는님같네요. 월래 공격할땐 자비같은건 없습니다. 심금을 건드리며 공격하는데 그건 예의없고 무도덕한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싸워야 이기기 때문입니다. 이글이 만약 자동차 동호회에 기재됐더라면 아마도 반대세력이 몇몇더 나왓을 싶네요. 서로 욕하기보단 나스스로부터 기초적인 법규라도 준수하며 개념을 찾아가야겠네요. 솔직히 led같은것도 불법부착 맞지만 과하게 달지 않은 안전(시안성)문제등으로 장착하신분까지 불법이라고 싸잡기는 대한민국법이 약간은 억지 같네요. 악법도 법이다 지키라는 고위층의 자기중심적 정치가 이제 그만했으면좋겟
공감되는 내용도 있고.. 맞는말도 있고..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고.. 자기 주관적인 부분도 있네요.. 이런글들 올라오면 논란이 너무 많습니다. 그냥 누가 잘낫니 누구 의견이 맞니 이런거 따지지말고 자동차 운전자나 바이크 운전자나 운전할때 안전운전.. 교통법규 지키려고 노력하는것이 자기를 위한일이겠지요.ㅎㅎ
아 나도 튜닝했는데 ㅡ,.ㅡ;;;
저넘은 어느나라 인간이고 안드로메다 인간인가.... 아님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버리고온 인간이냐.....
모든 개떡같은 운전자에게 고하는 글이면 이해하겠는데~ 마치 모든 자동차 운전자는 법규를 잘 지키고, 모든 이륜차는 범법자로 몰아가니가 화가나네요.. 글쓴이의 블로그에 글을 쓰니, 계속 지우네요... 참나~ 그러면서, 저 글을 똑같이 야마하바이크동호회에 올렸는데, 저보고 오히려 글을 지우라고 하네요. 본인의 글이 떳떳하다면 왜 지우라고 하는건지 원... 신고한다는데 신고하라지~ 무고죄로 맞고소 할테니까... 암튼, 멀쩡히 잘타고 있는 이륜차와 사륜차 운전자들간에 이간질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 글입니다.
저 글의 필자가, "사륜차와는 다르게 고배기량 오토바이 대부분이 폭주를 즐기고 폭주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고 글을 적어 놓고서는, 오히려 저보고 타까페에 퍼날른 글을 삭제하라고 하네요.. 400cc이상쪽은 시민의 입장으로서 이미지가 좋다고 딴소리 하네요... 어이없음... "싸이(fuckautobike)" 이글을 보고 있다면 댓글로 자신의 의견좀 표명하시죠!! 내가 도용한 글이 아니라고, 출처까지 명백하게 남겼는데 무슨 문제가 있다고 삭제하라는건지 원... 떳떳하시다면 입장을 분명히 하시죠!! 저는 떳떳하니.. 알고보니 'fuckautobike' 유명하시더군요.. 안재환씨때도 악플로 유명하시던데~아직 정신못차리신듯..
저는 솔직히 자동차들 처럼 똑같이 운전 할때가 있는데.. 답답하기도 하고 오토바이 타면서 자동차처럼 타면.. 참.. 이렇게 탈 필요가 없구나 라는 생각도 합니다.. 제가 서울에서 강릉 부산 광주 서울 6박 7일동안 다녀온 결과.. 자동차 운전자들에 대한 생각과 느낌들이 틀렸습니다.. 부산은 진짜 무서웠고.. 광주는 서울과 비슷한면이 있는데.. 좀더 과격한 느낌이였습니다.. 저도 교통량과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관악구에 살고 있는데 오토바이 타면서.. 택시와 버스만 조심하자 라는 생각이 박혀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녀와서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이 왜 보기에 불안하고 차량한테 양보를 잘 안하고..
아슬아슬하게 타는지 알거 같습니다.. 제 생각의 결과는.. 이륜차 운전자가 차량한테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양보를 해줄 필요가 없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개념운전자가 98%이상 되어야만.. 해결 될꺼 같습니다. 고로.. 한국에서는 불가능이라고 보구요 ^^.
저도 바이크를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바이크에 대해 모든걸 안좋은쪽으로 판단해 제약을 거는게 안좋게 보이기는 하지만 저희가 반성해야할 문구들도 많이 있는거 같네요.
처음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저사람도 우리도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가장 위험한 우측 끝차선으로만 이륜차통행을 허용하는 뇌없는 법을 만드는 나라자체가 잘못입니다. 그런 엉뚱한 법으로 시작된 사륜과 이륜의 편가르기로 우리모두가 으르렁 대네요..신호는 지키는게 당연합니다. 저역시 안지킬때 있구요. 반성합니다. 근데 칼치기가 참 안좋은 말이긴 한데. 유럽의 여느나라들은 오토바이가 지나갈수 있도록 한쪽으로 차들이 붙어서 갑니다.(규칙성 있게) 왜냐..그많은 차들에 오토바이까지 자동차처럼 대열에 맞춰가면 교통 마비가 얼마나 심해질지 말안해도 그만이겠지요..인식자체가 후진국이라는 겁니다
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거 같습니다만.. 정말 버스 / 택시 승하차 / 각종 이물질(돌덩이 쓰레기등)이 모이는 우측끝 인도방면 차선으로 살짝만 미끄러져도 넘어져 큰사고가 날수 있는 오토바이를 몰아세우는 법을 만든놈들의 뇌가 정말 궁금합니다. 참...무슨 얘길 더 하겠습니까..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이 된 이상........... 한국의 바이크 고속도로 통행 가능성은 커집니다....한미fta 중 하나가 바로 이륜차 고속도로 통행이 들어가잇습니다.....미국의 할리데이비슨 팔아먹기 위한 수작이긴 하지만.....그래도 라이터들 입장에서는 환영할만 한 일이죠....
욕좀 하게습니다,,,,,,,비오는 길........차간거리 안지키고 바이크 뒤에 바싹 붙어서 오는 새키들의 4륜운전자들은 몬데? 그런다가 바이크 넘어져봐....상상도 하기 끔찍하거든,,그런 새키들 만나면 바이크 세우고 바로 달려가서 밝아버린다
몇가지 오류가 있는 글 같군요. 이분은 처음부터 오토바이를 하나의 일반적인 교통수단이 아닌 특정한 부류의 취미거리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거같습니다. 레플리카와 아메리칸 스타일 편가르기한다고 하는데.. 따지고 보면 suv 타는 사람 경차타는사람 편가르기 안합니까? 오토바이가 칼치기하는건 죄고 속도 신호 준수하고 가는 스쿠터 칼치기하는 세단은 무죄란 말인가요. 50cc 스쿠터 타다가 하도 목숨에 위협을 받아서 보이져로 업글한 1人입니다.
흠.. 작은 바이크타고 차선 잡고 운행해도 제가 안보이는지 떳떳하게 내 차선으로 들어오는 차량들 보면 정말 화가 치밀곤 했었죠...ㅠㅠ
또한 우리나라에 1000만원 이상가는 고배기량 타고 다니는사람 몇이나 있을까요. 차로 따지면 일반 수입차부터 페라리나 포르쉐정도 될텐데.. 포르쉐 십여대 때지어 과속한다고 아반떼 타는 서민들 누가 싸잡아 욕을 합니까. 4발달리고 따뜻하고 편안한 곳에 앉아서 강자의 입장으로 약자의 약점을 꼬집어 욕하는 글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자기보다 더한 강자의 예를 들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