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핑하우스에 자리가 비좁아서
다이 아래로 내려놓은 바위솔정원 이예요.
위에 자리하고 있는 녀석들 물줄때 떨어지는 물 받아먹고
흙탕물로 얼룩이 졌는데도
건강하게 자릴잡고 많이 예뻐졌네요~
봄이오면 가득 차겠죠~? *^___^*
꽃대 쑥 잡아빼서 화분에 꽃아놨더니
이렇게 예쁜 얼굴이 뿅~!! 하고 나왔어요^^
그것도 두개나요~~*^___^*
꽃대에서 자구 나오는거 처음 경험해서 그런가
넘 신기하고 예뻐요~
욘석도 봄에는 엄~~청~~ 크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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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자랑
왕거미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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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꽃대로도 말ㄹ로만들엇는데 축하드려여
무당벌 레 까지 있으니 솔이 더 이뻐보이네여^&^
밥탱이님~~ 저는 오랫만에 뵙는것 같네요~^^
죽으면 말고~ 하는 마음으로 대충 꽂아놨는데
요렇게 얼굴 두개가 나왔어요~
한번 해보셔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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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지용~!! ㅎㅎㅎ
나야나님은 더 이뿐게 많으면서
이러심 부끄라요~~ㅎㅎㅎ
이쁘다.
누구닮았을까?
음.... 저요? ㅋㅋㅋ
키핑 하우스는 다녀 가셨어요?
@은비(서울) 못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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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도 못갔어요~~
낼도 못가고 모래나 가보려구요~^^
아.. 소담하다. 토분 엎어놓은게..
왜케. 귀여운지...
어릴때 흙장난 생각나요~^^
ㅎㅎ
어릴때 흙장난 엄청 했지요 나도~~
땅따 먹기, 구슬 치기~~ 아 옆길로 ~~ㅋㅋㅋ
앗! 무당벌레닷!
방울복님 ~ 안녕하시죠^^
한말리 날려 보낼까요^^
@은비(서울) ㅋㅋ네..요짝으로 한마리 날려보내주세요!ㅎ
무당벌레~ 밭에서는 웬수지만 귀엽고 예뻐요.
바위솔 정원에 앉아 쉬고 싶어요. ㅎ
밭에서는 웬수~ ㅋㅋㅋㅋ
라온님 편한 밤 되세요*^^*
되는집은 빗자루 꼽아도 꽃 이 핀다잖여유
대단하셔요
아~ 그래요?
빗자루 열두개 꽂아둘까봐요~ㅎㅎㅎ
손뜨개사랑님 편한밤 되세요^^
바위솔운. 월동두 한다던디.
항아리 뚜껑에. 잔뜩 심과보까. 궁리중 .... ㅎ
이뿨욤. ~♡
라온님 댁에서 하우스로 가는 길목
바위 사이사이에 바위솔을 심어 놓으셨는데..
갑자기 그생각이 나네요~~^^
항아리 뚜껑에 예쁘게 심어 보세요~~
멋진 작품 .. 기대 됩니다 *^^*
바위솔 가든에 무당이가 놀러왔군요
소근소근 소리가 들리는 듯 ㅎㅎ
무당이 엄마랑 무당이 아가 둘 이예요~~ㅎㅎㅎ
엄지님~ 편한밤 되세요^^
@은비(서울) 고마워요
은비님두 고운밤 되세요~~
@엄지(대구) 네~~~*^___^*
그늘진곳에서도
잘 자리잡고 있구만.
무당벌레가 친구해줘서
그런가보다.
상쾌한아침야.
오늘은 참 기분좋은 날일것같은 예감.
다행이도 어제보다는 컨디션이 좋아 졌어요~
좋은 예감~
동감 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