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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사람들 드디어 우리, 소풍 가요~~^^
친구와함께 추천 0 조회 140 06.03.16 12:1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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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04 21:13

    첫댓글 얏호!!!드뎌 우리도 소풍을 가는군요ㅋㅋ 현도 첫번째로 참여 확인합니다. 도시락은 최대한 노력해볼께요. 아직은 시댁에 있는터라 주방 사용권이 있진 않답니다^^ 그럼 그날에 즐거운 소풍을 기대하며....

  • 05.05.05 00:29

    참고로 거기서 유모차대여하는데 3000원입니다. 저번에 재원이랑 아빠랑 벚꽃구경 갔었드랬지요...ㅎㅎ 전 아직 잘 몰겟어여...재원이 돌잔치도 끝났고 결혼기념일이궁 재원이 진짜 생일이구 해서 어디 여행이나 가려구 하는데 비가 온다는 말이 있어서여ㅠㅠ 다시 글 남길께여

  • 05.05.06 23:16

    영란씨, 은영씨와 휘도 볼 수 있겠지요? 그리고, 질문, 한 사람이 한 종류를 맡아서 싸오면 전체 먹을 양을 싸와야 하는데 준비하는 것도, 들고가는 것도 부담이 되지 않을까 모르겠네요. 그냥, 각작 먹을 거 조금씩 싸오는 건 어떨지. 그래도, 모두가 분담해서 싸오는 게 좋으면 저도 그렇게 하지요. ^ ^

  • 작성자 05.05.07 09:27

    모두 다르게 한사람이 한가지씩 하자는 의미는 아니지요.^^ 그렇게 까지 다양할 필요도 없구요. 그냥 너무 겹치는 상황만 피하자는 의미의 제안이 아니었나 싶어요. 도시락 싸는 것 뿐 아니라 메뉴 공유하는 것도 재밌게 할 수 있는 한에서 하시면 될 듯..

  • 05.05.07 10:09

    저도 당연히 참석요~ ^^ 메뉴는...샌드위치,김밥,유부초밥등...을 생각해 봤는데요,샌드위치는 은근 현도맘의 솜씨를 기대했는데...ㅋ 전 유부초밥 준비할께요. 그리고 재원맘~ 꼭와라~ 기다릴꺼야!! ^^

  • 05.05.07 10:13

    참, 저는 한성대입구역 근처에서 출발예정인데요,근처에서 가시는 분들...카플 해드려요~ ^^* 같이 가실분은 꼬리글!!

  • 05.05.07 21:50

    음...저도 메뉴땜시 고민인데...전 과일 가져갈께요...사과랑 딸기 정도여...규빈맘에 쪽에 같이 가던가 소현언니 가능하믄 끼던가... 해야겠는데...다시 꼬리 올리겠슴다...

  • 05.05.08 10:06

    초록이맘이 현도맘였꾸낭..ㅋㅋ 그래요 다들 그때 뵙쭁^^ 날씨가 좀 흐릴꺼라곤 하는뎅 비만 안옴 다행이죠몽^^ 드뎌 소풍을 가는구낭~ 신난당 야으호~전 걍 김밥 조금 준비해서 갈께용 과일이랑. 민준맘동네까정 모시러 가야겄넹 차비 안줌 안태워주징~~쿄쿄쿄

  • 05.05.08 12:41

    저두 갈께요....이래저래 여행을 못갔슴돠 ㅠㅠ 저두 김밥 준비해 깔께요~~~

  • 작성자 05.05.09 00:26

    아, 그리고 돗자리가 필요할 텐데 자가용으로 오시거나 동승하게 되는 분들 중심으로 챙겨주세요. 그래도 대충 파악해야 할테니 보시는 대로 꼬리글 달아주세요. 일단 제가 하나 가져갑니다. 제가 하고 있는 생채식 보여드리게 되겠네요.^^ 열무김치랑 찐감자도 좀 가져갈께요.

  • 05.05.09 08:52

    돗자리...있는데로 챙겨갈께여~ ^^* 규빈이랑 처음으로 주말에 먼곳으로 여행 다녀왔는데,적응을 넘 잘해줘서...ㅋ 어찌나 기특한지....^^ 제 컨디션이 좀 그렇지만 그래도 무조건 참석합니당!! ㅎㅎ

  • 05.05.09 14:44

    아무래도 낼 소풍 못갈것 같꾼요 ㅠㅠ...울승우가 어제부터 열이 좀 나더니 오늘 컨션이 안좋아보여영.. 못가게됨 샘께 문자 보낼께요.

  • 05.05.09 14:50

    같이 하지 못할거라 생각했었는데...넘 기뻐요..지원이두 넘 좋아할께여요..저두 갈께요..멀 준비해가나???

  • 05.05.09 15:23

    규빈맘 카플 신청!!!해여.^^

  • 작성자 05.05.09 20:15

    앗 이런 안타까운~ 승우가 나들이에 빠진다는 건 상상을 못했는데..잘 회복되길... 지원이, 재원이는 못 만나게 될 줄 알았는데 무지 반가워요. 수진씨는 컨디션 최상으로 끌어올리시구요. ^^

  • 05.05.09 20:11

    오랜만에 들어와봤더니 벌써 소풍 날짜가 잡혀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네요...시댁에 친정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오늘에서야 집에 왔답니당...그동안 소식도 전하지 못하고 정말 죄송ㅠ.ㅠ... 지금에서야 알아서 소풍에 참여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그래도 가끔은 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 작성자 05.05.09 20:14

    그럼, 참석인원 점검할께요. 초록이맘, 용이맘, 향유, Jiny,이쑤, 기분이당, 저까지 일곱명에 얌져니님은 아침에 연락 한번 주시구요. 그외 구두로 언급했던 분들 참여 확정되면 전화주세요. 내일 11시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 만나겠습니다. 입장료 1500원 참고하시구요. 기온 어떨지 모르니 아기 겉옷도 하나씩 챙기시구요

  • 05.05.09 20:17

    선생님한테나 엄마들한테 죄지은거 같아요...계획에 없던일까지 생겨 몸조심하고 있었답니다..아무것도 준비가 되지 않아 내일 참석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내일 갈수 있음 선생님께 연락드릴께요...규빈이, 하늘이, 민준이. 재원이, 현도, 지원이....모두 많이 보고싶당~

  • 작성자 05.05.09 20:21

    애라씨 무슨 일인가 했어요. 한번 따로 전화도 안 하고 미안해요.^^ 최근 바쁜 일들이 많아 머리속에서만 맴도는 일들이 너무 많아지네요. 소풍, 참여하면 다들 엄청 좋아할 거예요. 그거만 참고하세요. 혹 못 오셔도 미워하진 않을께요.

  • 작성자 05.05.09 20:20

    아니 그런데 무슨 말씀???^^ 계획에 없던 일이란..??^^ 안 오시면 우리 엄청 궁금하게 생겼네요. 휘야,, 너라도 와라. 무슨 일이 있는거니?

  • 05.05.09 21:56

    헉...그럼 혹시 둘째를...? ^^ 왕엄마랑 휘랑 넘넘 보고싶은데......^^;

  • 05.05.09 21:57

    미순언니~ 제 전화번호 011-9528-0279에요... 그럼 우리 어서 만나야 되나요? ^^ 전화주세요.

  • 05.05.09 22:08

    저랑 민준...집에서 쉴께요...^^;; 둘다 감기로 골골하네요...아쉽지만 잘 다녀오세요~!!! 휘맘~!! 그동안 무지 궁금했었는데..소식 또 전해주세요.....

  • 05.05.09 22:56

    휘랑 왕엄마 넘넘 보구 싶은걸~~~~휘의 럭셔리한 모습도 ...

  • 05.05.09 23:44

    하연이두 감기랑 장염으로 고생하다가 오늘부터 약을 안 먹네요. 조심해야한답니다. 담주에두 볼 수 있을지...하연이가 1kg빠졌답니다. 아파서...살 찌워서 담담주쯤 가렵니다. 행복한 소풍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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