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노란국화네 다육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꿈바라기 베키 외
꿈바라기 추천 0 조회 94 24.01.25 07:3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25 08:45

    첫댓글 물듦이 그쪽이 훨 이쁜듯하오^^
    베키와 아모르가 눈에 쏘옥♡

    소통 없이
    자기글만 도배를 하는 사람은
    무슨 매너인지....
    자기글 세배는커녕 자기글만큼만
    타인 게시글에 댓글달고
    소통좀 하기를...
    하루 게시글 세개정도가 무난한듯...
    가끔은 눈살이 찌뿌려진다는...ㅠ
    운영진의 개선을 바래봅니다~~

  • 작성자 24.01.25 08:49

    카페에 들어오기 싫더라는..
    공감해주셔서 감사하옵고
    추위에 무탈하소서

    다들 울하우스 물듦이 좋다고 말씀하심
    그라고 지가 게을러 분갈이 자주 안허니께요

  • 24.01.25 08:59

    반성합니다

  • 작성자 24.01.25 09:01

    언니~~저도 반성합니다
    좀 더 따땃하게 온기를 올려보자구요

  • 24.01.25 09:02

    울집 베키는 여적 정신못 차렸어요 ㅋ
    봄이어면 정신 들까나요?
    암튼 무지 무지 모다 이쁘네요

  • 작성자 24.01.25 09:26

    베키가 엄청 더디네요
    오히려 줄어들었어요
    날 추운디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셔요

  • 24.01.25 10:02

    개인사정으로 요즘 댓글달기에 소홀했네요
    게시글은 못올리더라도 댓글 달아드리자가 갱이의 마음이었는데 반성합니다
    시어머님이 도움청하셔서 시댁가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따스한 목요일되세요

  • 작성자 24.01.25 10:19

    시댁 잘 다녀오세요
    갱이님 마음 우리는 잘 알고 있지유~💓💗💓

  • 24.01.25 10:16

    그러죠
    다유기는 죽어서
    화분을 남기고

    다유기가 있는동안
    우리에겐
    사연으로 뭉쳐진
    사랑이 있지요

    늘 보이던 이가
    보이지 않으면 궁금하고

    은수맘님도
    열정적 이었는데
    전번이 먹통 이네요
    언젠가 편안할때
    다시 뵈기를 기다리는 것처럼요

  • 작성자 24.01.26 09:16

    소식없어도 두루 무탈하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오늘도 해피데이 보내세요

  • 24.01.25 18:57

    미스코리아진.선.미.여기다모여있네요.잘키우십니다.하나같이웃자람없이. .

  • 24.01.25 19:00

    네네.진짜루 참여하고공감.열심히 하겠읍니다.

  • 작성자 24.01.25 20:10

    @고수경 고맙습니다~~고수경님
    카페에서 자주 만나요

  • 24.01.25 20:10

    큼직하니 ~
    이쁜이들 ~ 눈호강 합니다 ~

  • 작성자 24.01.25 20:10

    늘 찍는 아이들이 반복되네요~~
    관리대상이라 그런걸까요

  • 24.01.25 20:13

    @꿈바라기 저두 파종이 빼고는 ~
    음 파종이들도 찍은아이 또 찍게 됩니다 ~ ㅎ
    못난이들도 찍어 줘야 하는데 ~ ㅎㅎ

  • 24.01.25 20:51

    언제나 멋진 꿈바님 아이들 보며 힐링합니다^^
    제 아이들도 이렇게 예쁜 얼굴 볼수있게 잘 돌봐줘야겠어요^^

  • 작성자 24.01.26 09:15

    히잇;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출발하세요

  • 24.01.26 17:02

    눈팅으로 언제나 부러워하면서
    우리집 아이들은 언제 저렇게 예뻐질까 기다리고
    언제나 게으른 저는 사진도 잘 안찍어서
    예쁜 아이들이 별로 없어요
    이런 아이들도 있구나 공부도하고
    날마다 날마다 힐링하는데
    갑자기 다가오는 부끄러움은 제 몫이겠죠 ~ ㅠㅠㅠ

  • 작성자 24.01.26 23:48

    바쁘신데 이렇게 찾아주셔서 기뻐요
    언제 시간되시면 놀러 오세요

최신목록